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제28회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6월 2일 당산근린공원에서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6월 5일은 28회를 맞은 세계환경의 날로써, 영등포구는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love earth, love green’ 주제로 기후위기 속에서 지구를 사랑하고, 녹색성장으로 도약하는 영등포라는 의미를 담았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기념식과 유공자 표창, 환경보호 인식을 높이는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먼저 구는 환경보전에 공로가 큰 개인, 기업 등 사회 각 분야의 유공자 10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한다. 아울러 영등포구는 2050 탄소중립 시민 실천단, 시립문래청소년센터와 함께 자가발전 솜사탕·비눗방울 만들기, 컬리링벽 색칠놀이, 미니 전통부채와 해충퇴치 계피 가랜드 만들기, 해양업사이클링 목걸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의 장을 진행한다. 또한 QR코드를 이...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올해 6월까지 예산 8,700만 원을 투입해 신길보라매sk뷰아파트, 하나은행여의도지점, 대림1동주민센터 등 10개 정류소에 대해 버스승차대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2022년 10월 1만 여 세대에 이르는 신길뉴타운을 경유하는 6713번 노선버스 신설, 2023년 5월 문래동, 신길뉴타운과 인천공항을 연결하는 6008번 공항버스 신설에 이어, 신길보라매sk뷰아파트 등 버스승차대 설치로 구민들의 교통 편의가 더욱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영등포구에서 관리하고 있는 버스승차대는 117개소(시내버스 50개소, 마을버스 67개소)로, 작년에는 버스승차대 28개소를 설치했다. 영등포구는 매년 버스승차대 설치 민원, 현장 조사 등을 통해 통행에 불편이 없고 설치 환경이 적합한 장소에 지속적으로 버스승차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버스승차대 불법광고물 제거, 물 세척 등 시설물 유지 관리...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구직 중이거나 취업 및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4050 중장년의 재도약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도배기능사 자격증 과정을 비롯한 다양한 취업 및 창업 교육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영등포구는 정년이 없어 중장년의 재취업이 용이한 도배기능사 자격증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은 최대한 많은 교육생들이 수강할 수 있도록 1차 교육과 2차 교육으로 나뉘어 영등포청년건축학교에서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각 과정당 8명이며,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만 40세~59세 이하의 미취업 중장년은 6월 6일까지 영등포청년건축학교로 수강 신청을 할 수 있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신청자가 많으면 면접을 통해 교육생을 선발한다. 이론 10시간, 현장 실습 92시간 교육을 통해 도배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교육 후에는 독거노인, 반지하 가구 등 취약계층 집수리 봉사에도 참여해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도배기능사 실기시험을 위해 1인당 20시간의 실습...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반지하 주택 등 침수 취약가구에 대해 동행파트너 서비스를 신설하는 등 공무원 돌봄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공무원 돌봄서비스는 침수 우려 시 돌봄공무원이 재해 취약가구에 상황을 전파하고 신속한 대피를 돕는 제도이다. 올해는 재해취약가구 20가구, 일반관리가구 185가구가 선정됐으며, 침수 예·경보제와 연계해 돌봄서비스 현장 대응이 한층 강화된다. 올해 신설된 동행파트너 서비스는 돌봄공무원 1인, 통‧반장 1인, 인근 주민 3인 내외가 한 팀으로 구성된다. 동행파트너 서비스는 중증장애인, 어르신, 아동 등 반지하 주택에 거주하는 재해취약가구를 1:5 매칭해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평상시에는 동행파트너 구성원 간 상호 신뢰를 형성하며, 단체 채팅방을 통해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기상 정보, 상황 발령 등을 공유한다. 침수 피해 발생 시에는 돌봄공무원은 즉시 상황을 전파하고 현장을 지휘하며, 각종 특이사항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보고한다. 통‧반...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올해부터 건축지도원을 위촉해 지역 내 중·대형 건축물 870개소에 대해 실효성 있는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건축지도원 운영은 서울 서남권에서는 영등포구가 최초로 도입했으며, 위촉된 민간 건축 전문가들이 전문성을 발휘해 건축물 현장 점검과 위반건축물 지도 등을 수행하는 제도이다. 4월 18일 위촉된 건축지도원은 5~6월 2달간, 구조변경, 무단 용도변경, 무단 증축 등 관계법령 위반 행위, 녹색건축물, 공개공지, 건축물 미술작품 유지관리 점검, 중·대형 건축물의 피난시설, 방화 구획 등 안전관리 실태 점검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건축지도원은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될 수 있도록 계도 조치하고, 7월 중순까지 점검 결과를 영등포구에 보고해야 한다. 이후 영등포구 담당자는 건축지도원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를 실시한다. 위반사항 적발 시 건축주, 관리자에게 시정명령 전 사전통지, 위반건축물 단계별 행정 조치 등을 추진한다. 정진...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16일 영등포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소규모 무인점포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영등포경찰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조창배 영등포경찰서장, 이원태 한국인터넷진흥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안심기술을 통해 무인점포 내 범죄를 감소시키고 소상공인, 이용자의 안전을 제고하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 기관은 무인점포 대상 안심기술 확산과 적용, 무인점포 대상 범죄율 변화 분석, 안전한 무인점포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연구, 무인점포 관련 소상공인, 수사관, 이용자 등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사업 홍보, 인식제고 활동의 공동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한다. 영등포구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추진 중인 무인점포 안전망 구축을 위한 시범구로 선정됐다. 지역 내 위치한 무인점포를 대상으로 절도, 기물 파손 등 범죄 예방을 위한 출입인증 장치, 지능형 CCTV 등이 설...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영등포경찰서, 소비자식품감시원과 함께 지역 내 유흥업소 대상으로 마약류 퇴치, 근절을 위한 야간 합동 단속과 점검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강남 학원가 일대에서 발생한 ‘마약 음료 사건’을 계기로 마약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유사 피해를 방지하고, 주민 불안을 해소해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영등포를 조성하기 위함이다. 영등포구는 소비자식품감시원, 경찰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11일 첫 특별점검을 시작으로 7월까지 영등포 삼각지와 여의도, 대림동, 당산동 일대 유흥업소에 주 1회 야간 단속을 실시한다. 아울러 업소 종사자에게 마약류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류 근절 홍보를 펼친다. 덧붙여 영등포구는 유흥업소의 불법 호객행위 근절 지도·단속, 식품위생법 점검, 사행행위나 풍기문란 점검, 음식문화 개선 홍보도 실시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고발 및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영등포구...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반지하 주택, 상가, 지하주차장 등 예상치 못한 침수 피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휴대용·이동식 물막이를 시범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휴대용 물막이 20개, 이동식 물막이 135개를 동주민센터, 수방기동대, 공동주택 등에 전진 배치할 예정이다. 휴대용·이동식 물막이 시범 운영은 시‧구 협력 사업으로 영등포구를 포함해 관악구, 동작구, 서초구, 강남구에서 추진된다. 휴대용 물막이는 높이 50cm, 길이 10m의 포켓댐으로 설치 전 특별한 작업 없이 빗물에 의해 자연스럽게 펼쳐지고 자체 수압으로 어떤 지형에서도 안정적인 임시댐 역할을 한다. 이동식 물막이는 가로 55cm, 세로 68cm, 높이 72cm의 펜스 형태로 국지성 집중호우 등 현장 상황에 맞게 즉시 사용이 가능하며, 모래주머니에 비해 휴대가 간편하고 신속한 설치‧철거가 용이하다. 우선적으로 작년 침수피해가 컸던 신길 5·6동, 대림1·2·3동은 주민 3인으로 자율방재단을 구성...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5월 31일까지 침수 피해에 취약한 반지하 1,236가구를 면담하고 우기 전 이주 희망자들에게 안정적 주거 상향 이동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3월 24일부터 동 주민센터 전 직원들은 반지하 주택 거주자 면담조사에 돌입했다. 이는 시·구 협력 사업으로 직원들은 방문이나 유선 연락을 통해 거주자 특성(장애인, 고령자, 아동, 일반), 점유 유형(자가, 임차, 무상), 이주 희망 수요, 면담자 현황(성명, 연락처, 가구원 수) 등을 조사한다. 면담조사를 통해 반지하 주택 이주 희망자에게는 영등포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로 심층 면담이 연계되며 임대주택 물색과 계약, 이주비(이사비·생필품비) 지원, 정착과 자립활동 지원 등이 이뤄진다. 또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서울주택도시공사의 전세·매입임대주택 신청도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반지하주택(고시원, 여인숙 등 포함)에 3개월 이상 거주하고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속도감 있는 재개발 재건축을 위해 구정 역량을 집중한다고 8일 밝혔다. ‘영등포 재개발·재건축 상담 센터’를 본격 운영하고, ‘공모사업 후보지 발굴 용역’ 등을 시행한다.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개발 소외 지역에 대한 정비 방안을 마련해 명품 주거 도시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현재 영등포구에서 진행 중인 주택정비 사업은 재건축 29개 구역과 재개발 10종 48개 구역 등 총 77개 구역에 이른다. 뉴타운(16건)을 비롯해 도시정비형(9건), 공공재개발(8건), 3080복합개발(4건) 등 다양한 사업 유형으로 인해 ‘도시정비 사업의 백화점’이라 불릴 정도이다. 따라서 영등포구는 먼저 재개발과 재건축 부서를 통합, 전담 부서 ‘주거사업과’를 2022년 11월에 신설했다. 집중적 행정 지원으로 사업의 속도를 더하고,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기획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또한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한 ‘영등포 재개발·재건축 상담 센터’도 본격 운영한다....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안양천 신정교 하부의 노후된 인라인장을 풋살장과 인라인, 육상 트랙 등 전 연령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로 새 단장해 8일부터 구민들에게 개방한다고 3일 밝혔다. 아스팔트 인라인장은 시설 노후화로 이용에 불편한 점이 많았고, 모든 연령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육시설과 편의시설을 조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영등포구는 작년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시비 6억 5000만 원, 구비 9억 5천만 원 총 16억 원을 들여 인라인장을 풋살장, X-게임장, 인라인·육상 트랙 등 종합 체육시설로 탈바꿈했다. 영등포구는 어린이들의 부상 방지를 위해 천연 잔디를 설치하고, 아스팔트 포장 트랙을 폴리우레아와 우레탄 트랙으로 재포장했다. 또한 청소년을 위한 X-게임장과 슬라럼 경기장, 동호회와 주민을 위한 풋살장을 마련했다. 아울러 주민들이 편리하게 안양천에서 쉴 수 있도록 그늘막도 설치했다. 영등포구는 신정교 하부 체육시설 조성을 디딤돌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101번째 어린이날을 맞아 5일 10시 다채로운 체험, 놀이, 공연을 선보이는 ‘뻔뻔뻔(fun fun fun)한 영등포 어린이 축제’를 영등포공원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개최된 어린이 축제는 ‘뻔뻔뻔(fun fun fun)’을 주제로 기존의 어린이 축제와는 달리 뻔하지 않은 뻔뻔한 즐거움과 재미를 선사한다. 영등포구는 공연에서부터 체험, 놀이, 먹거리까지 어린이날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축제를 준비해, 온 가족이 봄날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공연을 선보이는 ‘무대공연존’, 나만의 책갈피 등을 만드는 ‘체험존’, 에어바운스와 키즈라이더로 어린이들의 흥을 돋우는 ‘놀이존’, 잔디에서 가족과 피크닉을 즐기는 ‘휴식존’, 아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푸드트럭 ‘푸드존’이 조성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원형 광장의 무대공연존은 다양한 공연이 연이어 펼쳐지는 축제 중심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