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6월 7일부터 12일까지 우기 대비 지역 내 위험건축(시설)물 53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여름철 태풍, 호우로 인한 지반 유실, 낙석,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위험건축(시설)물 내·외부는 물론 주변 담장, 옹벽, 석축 등을 1차적으로 자체 점검한 후, 사고 위험이 있는 일부 건축(시설)물에 대해 2차적으로 외부 전문가(건축구조기술사)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사항은 비탈면 내 지하수 용출, 균열, 침하 등 형성 여부, 낙엽 등 퇴적, 배수로 정비 여부, 위험건축(시설)물의 담장 등 전도·붕괴 위험 등이다. 안전점검 결과 물건 적치, 배수로 정비 등 현장에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즉각적인 대처가 어려운 사항은 소관부서에 상황 전파 후 신속한 보수·보강 등을 실시한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올해는 엘니뇨 현상으로 강수량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위험건축(...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전세사기 예방 전담조직팀(TF)을 설치하고,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운영하는 등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에 적극 대응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영등포구는 전세사기 예방 전담조직팀(TF)을 출범해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부동산중개사무소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는 주거권과 재산권을 위협하는 전세사기를 방지하기 위한 발 빠른 조치로써,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해 구민을 보호하고 주거환경의 안정을 도모하겠다는 의지이다. 영등포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영등포구지회, 서울시, 영등포경찰서와 협업으로 사기 위험도가 높은 신축빌라와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 80% 이상 지역 내 부동산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자격증 양도 또는 대여, 거래계약서 작성위반, 불법중개 등에 대해 현장 조사를 실시한다. 아울러 영등포구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세피해지원센터를 설치해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 신청서 접수부터 기초상담, 법률...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24일 ‘슬기로운 나눔생활, 다시쓰는 영플어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영등포 플리마켓의 뜻을 담은 영플마켓은 일상 생활 속 친환경 소비문화와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된 가족친화 행사로,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개최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슬기로운 나눔생활’을 주제로 물품나눔, 문화나눔, 체험나눔이 펼쳐진다. 먼저 당산공원 중앙광장에서는 사전에 신청을 받은 60팀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1일 나눔마켓의 운영자가 되어 집에서 안 쓰는 의류, 장난감, 신발, 도서 등 다양한 품목을 이웃과 나누거나 판매한다. 다음으로 무대 앞 문화나눔존에서는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의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마술쇼, 버블쇼, 청소년 동아리의 버스킹과 댄스 공연이 연이어 펼쳐진다. 마지막으로 놀이터 앞 체험나눔존에서는 달고나 뽑기, 자가발전 솜사탕 만들기, 커피찌꺼기를 활용한 키링 만들기, 양말목 공예, 페이스페인팅 그리기, 소방안전체험 등 레트로와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7월 1일부터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식혀줄 물놀이장 4곳을 개장한다고 16일 밝혔다. 7월 1일에는 영등포동 영등포공원, 대림동 신우어린이공원 물놀이장 2개소를, 7월 22일에는, 대림동 원지어린이공원, 문래동 목화마을마당 물놀이장 2개소를 개장한다. 물놀이장 운영 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오전 11시 ~오후 5시)이다. 방학기간(7.22.~8.20.)에는 매일 운영하지만 방학기간 외에는 주말과 공휴일만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영등포구는 물놀이장 개장에 앞서 시험 가동을 실시하고, 각 물놀이장마다 안전관리 요원을 상주시켜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 관리에 힘쓴다. 또한 깨끗한 수질 관리를 위해 살균·정수장치를 상시 가동하고, 물을 매일 교체해 아이들과 부모들이 물놀이장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정성문 푸른도시과장은 “물놀이장이 지역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해 폭염 속 주민들의 무더위 극복과 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공공공지에 주민친화공간을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당초 문래동 공공공지는 서울시와 영등포구가 구유지의 반영구적인 무상사용을 전제로 제2세종문화회관을 짓기로 한 땅이다. 그러나 현행법상 구유지의 반영구적 무상사용이 불가하자 서울시는 3월 9일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를 발표, 예정지를 시유지인 여의도공원으로 변경했다. 영등포구는 해당 부지의 활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우선 낡고 오래된 창고 등을 철거하고 주민친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에 예산 지원을 요청, 총 22억 5천만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 교부금은 주민친화공간 조성 20억, (가칭)‘영등포 예술의 전당’ 건립 타당성조사 수립 용역 2억 5천만 원이다. 마중물 예산이 확보된 만큼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먼저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문래동 공공공지 주변 가림막을 철거했다. 공공공지 텃밭 구간은 수요가 많아 당분간 그대로 사용한다. 대신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산모의 건강한 회복을 돕기 위해 산후조리비용을 지원하는 등 본격적인 출산·양육 지원책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영등포구는 2월 산후조리비용 지원과 관련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에 관한 협의를 마쳤다. 이어 4월에는 ‘출산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추경예산을 편성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영등포구는 7월 1일 이후 아이를 출산한 산모에게 산후조리비용 50만 원을 지급한다. 출생일 기준 6개월 전부터 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산모라면 소득에 관계없이 지원을 받는다. 더 나아가 9월부터는 산후조리비용 지원금을 서울시와 5:5 비율로 해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확대한다. 7~8월에 이미 지원을 받았더라도 별도 신청 없이 소급해 추가 지원금 50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아이 울음소리가 소중한 요즘, 산후조리비용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올해 7월부터 재건축 안전진단 현지조사를 완료한 3개 단지를 대상으로 약 3억 2천만 원의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1월부터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이 완화되고 노후 아파트의 재건축 연한 도래 단지가 증가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재건축 추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영등포구는 약 3억 2천 만원을 추가경정예산으로 편성해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이 필요한 단지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토지 등 소유자의 과반수 동의 시 사업시행계획인가 전까지 비용 반환을 조건으로 안전진단에 필요한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1회에 한해 지원한다. 구체적인 지원 비용과 기한, 반환 방법 등은 영등포구와 조합 간의 협약 체결로 정한다. 영등포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그간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을 주민들이 전액 부담하면서 발생했던 아파트 입주민 간 갈등, 비용 모금 기간 등이 최소화돼 신속한 재건축 사업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최호권 영등...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중심의 쾌적한 교통 문화 조성을 위해 ‘2023 교통안전시행계획’ 수립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총 32억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년 대비 교통사고 사망자 20% 줄이기’를 목표로 ‘2023 교통안전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도로교통, 교통약자, 자전거 교통, 교통 문화 선진화의 총 4개 분야, 20개 시행 사업을 추진한다. 영등포구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각 분야별 정책 시행으로 교통약자를 비롯한 보행자 편의를 높이고, 안전을 최우선하는 교통 문화를 확립해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인 시행 사업으로는 도로교통 분야의 버스, 교통 편의시설물 설치, 교통약자 분야의 안심통학로 조성과 보행자우선도로 조성, 자전거 교통 분야의 자전거도로 등 인프라 확충, 교통 문화 선진화 분야의 무인단속카메라 설치 등이다. 특히 영등포구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취약계층 독거 어르신께 음식을 배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통합 돌봄 복지망을 구축하는 ‘함께 걸음’ 봉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영등포구는 고독사를 사전에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 돌봄 틈새까지 알뜰하게 챙기고자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와 손잡고 ‘함께 걸음’ 봉사 활동에 나선다. 촘촘한 지역사회 연계망을 구축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두터운 복지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내 18개 동 300여 명의 자원봉사회 회원들은 2월부터 주 1회 방문이나 안부전화로 180여 명의 독거 어르신들을 돌본다. 아울러 밑반찬 나눔, 식료품 전달, 생신상 차려 드리기, 병원 동행 등 생활 맞춤형 밀착 돌봄을 제공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함께 걸음 봉사가 확대되어 더 많은 어르신들을 챙길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며 “고령 어르신이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영등포구가 고독사를 예방하고 어르신의 몸과 마음을 보듬어 드릴 수 있도록 사전 예방,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불법 현수막 방지로 쾌적한 도시 경관을 조성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홍보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전자게시대 설치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전자게시대는 LED 전광판을 활용한 전자 현수막으로 스마트에코시티를 지향하는 영등포구의 첫 발걸음이라 할 수 있다. 무분별하게 설치되는 불법 현수막을 근절하고, 선명한 화질과 영상 효과로 주민들에게 효율적으로 정보를 전달을 할 수 있다. 이번에 설치되는 전자게시대는 민간투자사업(BTO) 방식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영등포구는 전자게시대를 기부채납 받아 예산을 절감하고, 업체는 전자게시대를 5년간 운영하면서 투자금을 비롯한 운영수익을 거둘 수 있다. 영등포구는 13일까지 구 홈페이지를 통해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6월 중에 평가위원회를 통해 최종 업체를 선정한다. 이후 빛 공해, 보행자 안전, 차량 통행 등 전반적인 여건을 고려해 하반기까지 상업지역이나 지하철역 등 번화가 3곳에 전자게시대를 설치할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예산 1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의 낡고 노후화된 조명 884개를 친환경 고효율 LED 조명으로 무상 교체한다고 1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올해 5월에 취약계층 49가구의 조명 210개를 LED 조명으로 교체했으며, 향후 7월까지 경로당 등 복지시설 30개소의 조명 674개를 LED 조명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영등포구는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사업’ 대상지 발굴을 위해 LED 조명 설치가 가능한 취약가구(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와 복지시설을 방문해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이에 취약계층 49가구와 복지시설 30개소를 LED 조명 설치 최종 대상지로 선정했다. 영등포구는 LED 조명 무상 교체를 통해 복지시설은 연간 148.08MWh 이상의 전력 사용량 절감으로 약 1천 5백만 원의 전기요금 절약이, 취약계층은 연간 59.34MWh 이상의 전력 사용량 절감을 통해 약 6백만 원의 전기요금 절약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영등...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6월 1일부터 여의도, 영중로 일대와 인천공항을 오가는 6007번 버스의 첫 운행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그간 여의도와 영중로를 경유하는 직통 인천공항 버스가 없는 실정이었다. 이에 영등포구는 주민 불편을 우려해 3월부터 여의도, 영중로 일대의 공항버스 신설을 서울시에 줄곧 건의했다. 이렇게 탄생한 6007번 공항버스는 5월에 신설한 해군호텔~문래역~인천공항을 운행하는 6008번에 이어 광역 교통망 구축을 위한 두 번째 도약이다. 6007번은 오전 4시 30분 국회의사당을 첫 시작으로 켄싱턴 호텔, 여의나루, 페어몬트 호텔, 콘래드 호텔, 증권거래소, 영등포역, 타임스퀘어, 영등포시장역, 신화병원, 당산 푸르지오, 당산역을 경유한다. 막차는 오후 8시이다. 첫 차를 이용하면 공항에 도착하는 시간은 오전 6시 40분쯤으로 공항철도보다 빠르게 1시간 30분 이내로 김포공항을 경유하지 않고 인천공항에 바로 도착할 수 있다. 서연남 서울 영등포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