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5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권역별 동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정 비전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통합 신청사 건립, 로터리 고가 철거 등 주요 구정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최호권 구청장은 주민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하여 직접 민주주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구가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13일부터 무료 셔틀버스 14대를 긴급 운행한다. 마을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지역을 중심으로 주요 거점과 지하철역을 연계하는 3개 노선으로 운영되며,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20~3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구는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교통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구청 누리집 등을 통해 셔틀버스 정보를 안내하고 있다.

영등포구가 고교 진학 예정인 예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학생생활기록부 공략법'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학생부 중심 대입 환경 변화에 맞춰, 예비 고등학생들이 학생부를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고 2029학년도 대입 학생부 종합전형 준비 전략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허철 수석연구원과 대학 재학생 멘토단이 참여하며, 1월 30일부터 2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 영등포 대학입학정보센터에서 진행된다.

영등포구가 국가상징 선양 유공자 포상에서 지자체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구는 무궁화 쉼터 조성, 태극기 기념 문화 행사 개최, 태극기 상시 게양 등 국가상징을 널리 알리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영등포구가 2025년 직원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능력 챌린지를 개최하여 행정 효율화 및 미래 정책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 총 18건의 제안 중 6건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치수과 이종협 주무관이 '기후 위기 시대 지식 자산화로 재난 대응 연속성 확보'를 주제로 1위를 차지했다.

영등포구 영등포역 남쪽 일대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되어 48층, 3,366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이는 노후 주택 밀집 지역의 체계적인 정비와 역세권 주거 기능 강화를 목표로 하며, 구는 주민 소통 강화와 행정 지원을 통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영등포구가 AI 기술을 활용한 '실종자 고속검색시스템'을 구축하여 실종자 발견 가능성을 높이고 구민 안전을 강화한다. 이 시스템은 CCTV 영상 속 인물 특징을 자동으로 검색·추적하며, 경찰과 연계하여 신속한 수색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노후 CCTV 교체 및 지능형 CCTV 설치를 통해 디지털 안전도시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영등포구가 2025년 주요 대외 평가에서 대통령상, 국무총리 표창, 장관 표창 등을 잇따라 수상하며 정책 운영의 완성도와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선유도서관은 전국 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과 모자보건사업도 평가 등급이 상향되거나 장관 표창을 받았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보육유공 정부포상, 외국인 주민지원 우수사례, 통계업무 진흥유공 등에서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지자체 합동평가 최고 등급인 1등급을 기록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도입한 '요양보호가족 휴식제도'는 봉사와 나눔 우수사례 공모전 대상에 선정되었다. 영등포구는 현재까지 총 154건, 19억 3천만 원 규모의 수상 실적을 기록했으며, 앞으로도 외부 평가 결과를 행정 운영 개선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영등포구가 임신 준비부터 출산, 육아까지 생애 주기별 모자보건 서비스를 강화하며 임산부와 영유아 건강 지원 및 양육 부담 완화에 힘쓰고 있다. 임신 사전건강관리, 난임 시술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영등포구가 '2025년 서울시 교통수요관리 평가'에서 2년 연속 자치구 1위인 대상을 수상하며 인센티브 3억 원을 포함한 징수교부금 37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 영등포구는 교통유발부담금 징수, 기업체 교통수요관리, 교통수요 중점 관리, 특수 시책 발굴 등 4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자전거 보관대 설치, 자전거 도로 정비, 자전거 수리소 운영 등 주민 편의와 안전을 고려한 사업을 추진했으며, 민·관 합동 교통수요관리 캠페인도 활발히 진행했다. 확보된 징수교부금은 대중교통 접근성 강화, 정류장 편의시설 개선 등에 투자될 예정이다.

영등포구는 발달장애 청소년을 위한 대안교육 위탁기관인 꿈더하기학교의 수료식을 개최하고, 17명의 학생이 1년간의 학습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바리스타 특화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의 기능경기대회 은상 수상, 건강상의 어려움에도 학업을 이어간 학생의 출석일수 향상 등 개별 학생들의 성장 스토리가 전시를 통해 소개되었다. 꿈더하기학교 전교회장의 축사는 발달장애 청소년이 학교 운영의 주체로 참여하는 의미를 더했으며, 영등포구는 앞으로도 소외 없는 미래교육도시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영등포구가 2026년, 구민 생활과 밀접한 5대 분야 75개 정책을 담은 '2026년 달라지는 영등포'를 제작하여 공개했다. 주거, 경제, 교육, 문화, 복지 분야에서 다양한 정책 변화를 통해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