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 옥외영업장 특별 전수점검 실시…안전하고 위생적인 음식 문화 조성

영등포구는 6월 24일 오후 2시 서울우신초등학교에서 이탈리아 의무부대 6.25전쟁 참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전쟁의 참상을 되새기고, 의료지원을 펼친 이탈리아 의무부대의 공헌을 기억하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에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이탈리아 의무부대의 헌신에 감사를 전할 예정이다.

영등포구, 공동주택 악취 저감시설 60대 추가 설치…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영등포구는 전기차 화재 예방 및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역 내 공영주차장 29개소에 전기차 전용 소화기 80대를 추가 설치하고, 16개소에 열화상카메라 25대를 신규 설치했다. 또한, 질식소화 덮개를 활용한 소방 훈련을 실시하는 등 안전 설비 구축 및 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영등포구는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와 고령화에 따라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이용 가능한 실내 파크골프장 3개소(신길3동 신청사, 영등포제1스포츠센터, 신길3동 구청사)를 조성하고 23일 개장식을 개최한다. 하반기 4개소 추가 개장으로 총 7개소, 26타석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며, 주민센터 등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무장애 환경을 갖췄다.

영등포구 통합 신청사 건립 사업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여 2027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현 청사 인근 구유지 3개소를 순환 개발하여 공사 기간에도 청사 운영을 유지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신청사에는 구청, 구의회, 보건소, 공공커뮤니티지원센터 등이 들어서며, 영등포의서재, 공유주방, 가족휴게실 등 주민 편의시설도 마련됩니다. 현 청사 부지는 당산근린공원으로 재조성되어 도심 속 녹지공간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영등포구, 여름철 풍수해 대비 종합대책 가동… 침수 예방 및 안전 확보 총력

영등포구 대림중앙시장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가 '보이는 소화기'로 인해 초기 진화에 성공, 대형 화재를 막았다. 주민과 상인들의 신속한 대응과 '보이는 소화기'의 접근성이 큰 역할을 했다. 영등포구는 이를 계기로 '보이는 소화기' 설치 확대 및 관리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영등포구는 여름철 장마와 폭우에 대비하여 교통사고 예방 및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노후·불량 도로 정비를 완료했다. 65개 노선, 314km 구간을 전수 조사 후 시급한 7개 구간을 정비했으며, 신길동 샛강두리 골목형 상점가 일대 도로는 지역 특색을 반영하여 정비했다.

영등포구,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 위해 중개보수 감면 사업 추진... 19~29세 청년 대상, 전월세 환산보증금 9,500만원 미만 계약 시 중개보수 20% 감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영등포구지회와 협약, 127개 중개사무소 참여... 서울시 청년월세 지원사업 병행, 19~39세 1인가구 대상 월 최대 20만원 지원

영등포구, 배달전문음식점 '주방공개 사업' 및 소규모 음식점 '주방 정리수납 코칭단' 운영으로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 추진

영등포구는 (사)일천만이산가족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산가족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과 지원을 강화한다. 영등포는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방송, 이승만 대통령의 실향민 정착촌 방문 등 이산가족 관련 역사적 의미가 깊은 지역이다. 또한 6·25 전쟁 당시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곳으로 관련 유적들이 많이 남아있다. 구는 이산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과 함께 자유 민주주의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 통일 관련 유적지 답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