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가 도림동과 신도림역을 잇는 '도림천 횡단교량' 설치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붕괴된 기존 보도육교를 대체할 신규 교량 설치를 위해 총 15억 원의 공사비를 확보했으며,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영등포구가 맞벌이 가정, 야간 근무 등으로 인한 보육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영등포형 시간제 어린이집' 운영을 확대한다. 365일형, 24시간형 어린이집과 시간제 보육실을 통해 부모의 다양한 생활 패턴에 맞춰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올해 안에 총 14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영등포구가 공동주택 주민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 여건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총 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사업비를 지원하며, 특히 노인 및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 공동주택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 등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등포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 심리 회복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총 80억 원 규모의 '영등포 사랑상품권'을 2월 5일부터 발행한다. '서울페이 플러스' 앱을 통해 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하며, 1인당 월 50만 원, 보유 한도 1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영등포땡겨요 상품권' 50억 원도 발행하여 최대 28%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영등포구가 여의도 일대에서 3년 만에 재영업을 시도한 불법 포장마차를 3일 만에 신속하게 정비 완료했다. 구는 불법 포장마차가 보·차도를 점유하고 도시 미관을 해치며 통행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강력한 행정 조치를 시행했으며, 사유지에서의 재영업 시도에도 한국거래소와 협력하여 물리적 접근을 차단하는 등 재발 방지 대책을 강화했다. 현재 상시 점검 체계를 유지하며 불법 노점 행위에 단호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영등포구가 19~39세 청년 90명을 대상으로 삶의 단계별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2026년 청년 성장학교'를 운영한다. 취업 준비, 사회 진입, 사회 정착 등 3개 기수로 나누어 각 기수별 30명을 선발하며, 2월 22일까지 모집한다. 각 기수별로 진로 탐색, 재무 및 경력 관리, 심화 재테크 등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3월 5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영등포구, 약 50년 된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본격 추진. 일반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 상향, 용적률 600% 적용받아 최고 49층, 428세대 초고층 주거 복합단지로 조성. 여의나루역 출입구 직접 연결, 한강변 입체 보행로 조성으로 보행 접근성 강화. 공공임대 업무시설 및 공공기숙사 조성으로 주거·업무·상업 복합공간 마련.

영등포구 신길1동에서 저장강박으로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주민센터는 약 1톤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방역 작업을 완료하여 위생과 안전을 확보했으며, 어르신은 개선된 환경에 큰 만족감을 표현했습니다. 이 사업은 영등포구의 '마을安희망살이'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습니다.

영등포구가 고금리,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2030 청년 경제 명사 특강'을 개최하고, 2월 1일까지 청년 100명을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2월 3일 서울청년센터 영등포에서 조원경 교수를 초청해 '2026 부자들만 아는 자본주의 생존법'을 주제로 진행되며,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경제 흐름과 자본주의 구조를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강은 무료이며,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 가능하다. 영등포구는 이 외에도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영등포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구청 앞 광장에서 '설맞이 상생장터'를 개장합니다. 이번 장터는 지역 전통시장, 소상공인, 그리고 14개 협약도시가 참여하여 신선한 농축수산물, 명절 선물세트, 소상공인 우수제품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합니다. 또한,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마련되어 명절 분위기를 더할 예정입니다.

영등포구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올해 '영등포땡겨요 상품권'을 총 5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 2월 3일 우선 발행되는 25억 원은 15% 선할인과 5% 페이백을 적용해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영등포땡겨요 상품권'은 공공배달앱 '땡겨요'와 연계한 모바일 상품권으로, 이용자는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하고 가맹점은 저렴한 중개 수수료 혜택을 받는다. 지난해 상품권 발행액 53억 5천만 원 전액 소진, 이용자 수 2배 증가, 주문 건수 대폭 증가 등 성과를 거두었으며, 가맹점 매출 증가와 운영 부담 감소 효과를 보였다.

영등포구가 2026년부터 기준 중위소득 인상 및 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 선정 기준 완화에 따라 기초생활보장 급여 지원을 확대한다. 1인 가구 생계급여액 상향, 자동차 재산 기준 완화, 다자녀 가구 승용차 기준 완화, 청년 수급자 소득 공제 확대, 의료급여 부양비 폐지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