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가 현대해상, 루트임팩트, 코끼리공장과 민관협력을 통해 신길동 어울숲공원에 전 세대를 위한 복합문화공간 '어울숲 문화쉼터×아이마음 놀이터'를 건립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된 공원을 개선하고 신길뉴타운 개발로 늘어난 주민의 문화·휴식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으로, 2026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영등포구가 예비부모와 영유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어린이집 시설과 보육 프로그램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집 오픈데이'를 10월 27일부터 11월 8일까지 18개 어린이집에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보육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궁금증을 해소할 기회를 제공하며, 구는 노후 어린이집 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영등포구가 청년들의 자산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인기 경제 유튜버 ‘부읽남’, ‘박곰희’를 초청해 경제 특강 ‘청년 머니 인사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부동산 내 집 마련법’과 ‘금융자산 관리법’을 주제로 11월 7일과 18일 두 차례 진행되며,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19~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영등포구가 오는 25일 문래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진로축제 ‘자몽’을 개최한다. '스스로 꿈꾸다'라는 의미의 이번 축제는 직업체험, 신기술 체험, 청소년 동아리 전시 등 39개의 체험 프로그램과 15팀의 공연으로 구성되며, 참가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영등포구가 도시 미관 개선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물청소 전담반 '출동! 영등포 청결 수(水)비대'를 신설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청결 수비대는 초고압 세척기를 활용해 유동 인구가 많은 대로변의 찌든 때와 악취 유발 오염물질을 집중적으로 제거하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영등포구가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선유도공원 일대에서 대표 가을 축제인 ‘선유도원축제’와 주민 주도 마을 축제 ‘시월의 선유’를 동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금난새 오케스트라, 발레단 등 다채로운 공연과 북페스티벌, 친환경 체험존을 비롯해 영화제, 나눔바자회, 셰프 초청 행사 등 자연과 예술, 지역이 어우러진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영등포구가 예비 부모와 태아의 교감을 위한 '과천과학관 태교 여행' 참여자를 모집한다. 인공지능(AI) 동화책 만들기, 별자리 체험 등 과학과 감성을 융합한 이 프로그램은 임산부와 가족 32명을 대상으로 11월 4일까지 무료로 신청받으며,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마련되었다. 구는 앞으로도 임산부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영등포구가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맞춰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정보 제공 프로그램 '학부모 진학아카데미'를 확대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직장인 학부모를 위한 '평일 저녁반'과 '실전 심화 컨설팅' 과정을 신설하고, 중학생부터 준비하는 입시 로드맵, 2026~2028 대입 트렌드 특강 등 총 4개 과정으로 구성하여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등포구가 도심 속 방치된 자투리땅을 활용해 올해 4개소, 30면의 주차장을 신규 조성하며 주차난 해소에 나섰다. 주민 제보로 발굴된 부지를 포함한 이번 사업은 저비용으로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도시 미관 개선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 구는 포상금 제도를 통해 주민 참여를 독려하며 사업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영등포구가 10월 20일부터 일반 구민을 대상으로 '정리수납 특강' 참여자 50명을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정리수납 전문가가 주방 및 생활공간의 효율적인 정리 비법을 전수하며, 이를 통해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음식점의 위생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영등포구가 오는 10월 24일 영등포공원에서 영유아, 학부모, 교직원 등 약 2,000여 명이 참여하는 '2025년 어린이집 한마당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보육·놀이·안전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무료 체험 프로그램과 '서울형 키즈카페', 플리마켓 등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에게 즐거운 배움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등포구가 지역 내 마약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병·의원, 약국 등 마약류 취급업소 111개소를 점검하고, 경찰과 협력해 유흥시설 합동 단속을 강화한다. 또한, 마약류 반입금지 포스터 부착, 검사 키트 배부, 무료 익명 검사 서비스 운영 등 예방 및 홍보 활동도 병행하여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