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가 오는 11월 22일, 2026학년도 대입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시전문가 우연철 소장이 최신 입시정보와 대학별 전형 분석, 성적대별 지원전략 등을 강의하며, 참가자에게는 정시 지원전략 자료집이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개인별 1:1 맞춤형 컨설팅도 운영한다.

영등포구가 서울시 남부교육지원청, LOVE FNC와 함께 지역 아동·청소년의 K-컬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민관 협력 모델을 통해 11월부터 다문화 학생을 대상으로 '영등포 K-pop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지역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등포구가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이로써 한양아파트는 최고 57층, 992세대 규모의 여의도 최초 초고층 주거단지로 재탄생하며,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인허가 기간을 대폭 단축했다. 단지 내에는 서울핀테크랩 등 금융 인프라와 가족센터도 함께 조성되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영등포구가 우울, 불안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해 생애주기별(청년, 부모, 중장년) 맞춤형 '힐링캠프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프로그램은 마음챙김 명상, 기질 및 성격검사(TCI), 표현예술치료 등 전문적인 기법을 활용해 참여자들의 정서 회복과 관계 개선을 돕는다. 구는 참여 전후 심리검사를 통해 효과를 측정하고, 고위험군에게는 전문 개별 상담을 연계하는 등 구민 심리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영등포구의 '주정차 단속 사전예고 문자알림서비스'가 적극적인 홍보에 힘입어 가입자 28만 명을 돌파하며 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서비스는 단속 10분 전 문자로 알려주어 불필요한 과태료 부과를 막고 자발적인 차량 이동을 유도해 원활한 교통 흐름과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영등포구가 '청년내일저축계좌' 첫 만기자 211명에게 1인당 최대 1,08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 제도는 근로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한 것으로, 3년간 꾸준히 저축하면 정부 지원금을 더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구는 청년월세 지원 등 다른 청년 자립 지원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영등포구가 통합 신청사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으로 건원·해마·에이앤유디자인그룹 컨소시엄의 '공공지평'을 선정했다. '공공지평'은 지하철과 연결된 북카페, 문화·휴식공간 등 주민 중심의 열린 공공청사를 목표로 설계되었으며, 재난 대비 시설과 스마트 업무환경도 갖춘다. 구는 기존 시설 위치를 맞바꾸는 '순환개발'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12월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오는 11월 1일 ‘영등포 청소년 문화의 집(영등포로64길 15)’에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과학 축제 ‘신비한 나라의 영청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과 가족이 과학과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과학 문화 축제로 인공지능(AI) 로봇 코딩 체험 ‘마법의 알고리즘’, 융합과학 체험 부스 ‘과학 마법사의 대모험’ , 벼룩시장 ‘신비한 비밀의 상점’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마법의 알고리즘’은 9세 이상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인공지능(AI)으로 구동하는 로봇의 제어 법을 배우며 코딩과 기술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일 수 있다. 자율주행 자동차 체험과 이족보행 로봇 조작 등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과학 마법사의 대모험’ 프로그램에서는 융합과학을 재미있게 배운다. 색이 변하는 마술 물병, 투명하게 사라지는 비밀 편지, 나비 비행 연구소, 빛이 나는 마법 뱀, 과학수사(지문 감식) ...

영등포구가 '2025년 폐가전제품 무상방문수거 우수지자체 경진대회'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구는 5개 미만의 소형가전도 무상으로 수거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동 주민센터 및 공동주택에 수거함을 설치하는 등 수거 체계를 개선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러한 노력으로 올해 9월까지 약 47만 kg의 폐소형가전을 수거하며 재활용률 향상과 주민 인식 개선에 기여했다.

영등포구가 독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임장 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청년들은 공인중개사와 함께 직접 매물을 방문하며 전월세 계약 시 주의사항과 집을 고르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배워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영등포구가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올해 12월 31일까지 공유재산 임대료를 30% 감면한다. 이번 조치는 '공유재산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이미 납부한 임대료는 환급되며 신규 부과분은 감면된다. 납부 유예 및 연체료 감경 혜택도 제공되며, 11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영등포구의 세심한 도움으로 65년간 신분 없이 지내던 한 행려환자가 생애 처음으로 주민등록을 마치고 신분증을 발급받았다. 구는 사실조사와 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등록 절차와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복지 지원을 제공하며 사회 복귀의 발판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