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을 대폭 확대했다. 금융·보험업, 법무·세무·회계·특허 관련 전문 서비스업, 영화·비디오물 배급업, 건설업 등 다양한 업종이 새롭게 입주 가능해졌으며, 특히 여의도 금융중심지와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금융업 입주를 허용했다. 이번 조치는 기업 투자와 산업 생태계 확대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등포구 대림1구역이 특별재난지역에서 명품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42,430㎡ 규모의 대림1구역은 2022년 침수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었으나, 신속통합기획 결정 후 약 8개월 만에 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받으며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되었다. 주민들의 높은 동의율로 사업 기간 단축이 기대되며, 35층 12개 동 총 1,026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우수한 교통 여건과 주변 정비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로 직주근접형 특화 주거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영등포구는 행정 지원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영등포구가 11월 15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한다. 지난해 목표액 초과 달성에 이어 올해는 22억 원을 목표로 하며, 선포식과 온동네 나눔 행사 등을 통해 주민과 기업, 단체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모금된 성금과 성품은 긴급 위기가구 및 저소득층의 생활비, 주거비, 의료비 등으로 지원된다.

영등포구가 추진하는 대방초등학교 옆 학교복합시설 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이 사업은 수영장, 체육관, 주민 편의시설 등을 갖춘 복합시설을 조성하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등포구가 11월 17일부터 5일간 구청 광장에서 올해 마지막 '상생 장터'를 개최한다. 관내 소상공인과 15개 친선·협약도시가 참여하는 이번 장터는 올해 총 8억 5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구는 이를 영등포 대표 상생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2026년 재개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등포구가 서울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교육협력 특화지구'와 '스쿨매니저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맞춤형 교육을 지원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고, 학교 체육시설을 주민에게 안전하게 개방하기 위해 스쿨매니저를 배치하고 시설물 배상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등 학생과 주민 모두를 위한 교육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영등포구는 '2025 국민행복 IT 경진대회' 장년층 부문에서 구민 2명이 대상과 금상을 수상하며, 구의 체계적인 정보화 교육이 성과를 거두었음을 입증했다. 구는 이 성과를 바탕으로 '생성형 AI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권역별 AI 교육센터를 지정하는 등 구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영등포구가 온라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자를 위해 '실전형 콘텐츠 마케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숏폼 영상 제작 등 온라인 마케팅 교육과 전문 쇼호스트와 함께하는 라이브 커머스 실전 방송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매출 증대를 돕는다.

영등포구가 주민들에게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신길근린공원’ 명소화 1차 사업과 ‘양평유수지 생태공원’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시설 정비, 스마트 쉼터 및 맨발길 조성, 사계절 테마정원 등을 마련하여 주민들의 휴식과 힐링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영등포구 미래교육재단이 오는 11월 11일부터 14일까지 관내 우수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대만에서 ‘2025 글로벌 미래인재 과학캠프’를 개최한다. 참가 학생들은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 TSMC 혁신관, 대만 국가우주센터 등 주요 과학기술 기관을 탐방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갖게 된다.

영등포구가 안양천 교통안전 체험장을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단장하고, 기존 어린이 교육에 더해 11월 10일부터 성인을 위한 자전거 교실을 신설 운영한다. 실제 도로 환경을 재현한 체험장에서 실습 중심의 무료 교육을 통해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하고 구민의 안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영등포구가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지방 물가안정'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구는 착한가격업소 확대, 공공요금 안정화,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 등 구민 체감형 물가 안정 정책을 추진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