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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19세~39세 미취업 청년 및 대학생 7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겨울 청년 행정체험단'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자는 2026년 1월 14일부터 2월 11일까지 주 5일 근무하며, 일반행정, 생활‧환경, 문화‧도서관, 복지 4개 분야에서 행정 업무 지원 및 조별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신청은 12월 10일까지 영등포구청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최종 선발자는 12월 18일 발표된다.

영등포구가 준공업지역 용적률을 250%에서 400%로 상향 조정한 후, 노후 공동주택 정비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 양평동 신동아아파트, 문래동 국화아파트 등은 용적률 상향을 통해 세대수를 늘리는 정비계획 변경을 진행 중이며, 당산 한양, 문래 두산위브 등도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요청하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재건축 사업성 개선과 조합원 부담 완화로 이어져 사업 동의율을 높이고 추진 기간을 단축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영등포구는 앞으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영등포구가 겨울철 제설 대책을 본격 가동하며 제설 취약 구간 맞춤 대응, 기계식 제설 체계 전환, 친환경 제설제 도입, 주민 참여형 제설 기반 마련 등을 핵심으로 24시간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도로 열선 설치 구간 확대, 자동 액상 제설제 살포장치 운영, 다목적 제설 장비 및 민간 장비 확보, 소포장 친환경 제설제 비치, 3,583명의 인력 투입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

영등포구가 2026학년도 수능 이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하여 청소년 보호에 나선다. 11월 13일부터 12월 12일까지 4주간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과 함께 번화가를 중심으로 노래연습장, 편의점, 룸카페 등 청소년 보호법 적용 업소를 점검하며, 위반 시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전자담배 및 마약류 예방 홍보도 강화한다.

영등포구 문래역 6번 출입구에 총사업비 85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양방향 에스컬레이터 2대와 내부 연결통로 2대 등 총 4대가 설치된다. 이번 공사는 교통약자의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되며, 2027년 5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공사 기간 동안 6, 7번 출입구는 통행이 제한된다. 또한, 신풍역 6번 출입구에도 에스컬레이터 설치 공사가 진행 중이다.

영등포구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요양보호가족 휴식제도'의 3년간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제도는 치매 및 노인성 질환 어르신 가정에 봉사단이 방문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르신과 돌봄가족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치매 예방을 위한 조기 검진 및 인지 훈련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중이다.

영등포구 대림동 일대 불법 적치물, 노점, 광고물 등을 집중 정비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했다. 올해 2월부터 10월까지 6,792건의 적치물과 노점을 정비했으며, 정비 후 보행자와 차량 간 사고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파악된다. 구는 앞으로도 대림동의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영등포구가 2026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7.9% 증가한 9,958억 원 규모로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사회적 약자와 동행하는 복지도시, 다양한 문화와 여가가 있는 문화도시,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와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며, 구민 의견을 반영하여 체감도 높은 사업에 재원을 집중했다.

영등포구가 제17회 구상문학상 수상작으로 고철 시인의 '극단적 흰빛'과 고형렬 시인의 '칠일이혼돈사'를 공동 선정했다. 시상식은 11월 28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1,500만 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영등포구가 재개발·재건축에 관심 있는 구민을 대상으로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세무사를 초청해 정비사업 절세 전략과 세금 이슈를 실무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구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참여는 무료이며, QR코드 스캔 또는 상담센터 전화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영등포구가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인한 구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인중개사 교육을 실시하고 민원 상담 창구를 확대했다. 이번 대책으로 토지거래허가 적용 대상이 확대되고 자금조달계획서 제출이 의무화되면서 관련 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영등포구는 공인중개사 대상 교육을 통해 변경된 규제 내용을 안내하고, 민원 담당 인력을 충원하며 전담 접수 창구를 추가 설치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영등포구가 어린이집 운영위원 100여 명을 초청해 보육 정책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영등포 보육정책 공감 톡(talk)! 톡(talk)!' 행사를 개최했다. 운영위원들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강점으로 꼽았으며, 어린이 보호구역 확대, 놀이터 조성, 다문화 프로그램 강화 등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구는 논의된 내용을 향후 보육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