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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2023 양천 청년 도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이달 26일까지 참여할 5팀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양천 청년 도전 프로젝트’는 청년의 시각에서 필요한 지역 공공의제를 발굴해 아이디어 실현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19년 시작 이래 지금까지 18개 단체, 청년 90여 명이 참여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청년 독서치료 프로그램’, ‘양천구 신진예술가를 위한 창작공연 실연’, ‘청년들의 즐거운 내일’ 총 3개 사업을 선정해 지원했다. 올해 공모 주제는 청년 공간 및 커뮤니티 활성화, 지역 활력 제공을 위한 문화콘텐츠 발굴, 청년의 사회관계망 형성을 위한 활동, 그 밖에 지역 공공의제 해소를 위한 청년의 참신한 아이디어 활동 등 4가지다. 신청대상은 양천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19~39세 이하 청년 3명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나 단체로, 양천구는 올해 5개 팀을 선정해 팀별 최대 200만 원의 운영경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접수기한은 이달...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전세사기 피해임차인의 원스톱 지원을 위해 이달부터 ‘전세피해지원센터(이하 센터)'를 개설하고, 피해 구제 신청을 받고 있다고 5일 밝혔다. 6월 1일부터 시행되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신속하게 선정되는 것이 관건인 만큼 양천구는 속도감 있게 센터를 개소하게 됐다. 센터는 전세피해 임차인로부터 전세사기피해자 결정신청이 접수되면 피해사실조사 실시, 특별법에 따른 지원대상 여부를 확인해 조사결과를 서울시를 통해 국토부로 통보하게 된다. 피해자 여부 결정은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60일 이내 임차인에게 통보된다. 전세피해 신고를 희망하는 구민은 임대차계약서 사본, 신분증 사본, 개인정보 제공·조회동의서, 주민등록초본과 함께 피해사실 확인을 위한 임대인의 파산선고 또는 개인회생개시 결정문, 집행권원 확인 서류, 임차권 등기서류, 피해사실 진술서를 구청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구민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양천문화재단이 각종 외부 공모사업에 응모한 결과, 2억 1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클래식, 춤, 기술 등을 접목한 다채로운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공모한 ‘2023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3천만 원,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공모한 '꿈의 댄스팀' 1억 원,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8천만 원 등 3건이며, 양천구는 이번에 확보한 외부재원을 토대로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먼저, ‘2023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은 클래식 음악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3~6학년)과 성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수강생들은 성악, 오페라, 피아노 등을 전공한 전문음악인 5명의 지도 아래 ‘알고 보면 더 재밌는 공연이야기’를 주제로 음악적 배경지식을 쌓고, 클래식 초청공연도 함께 관람할 예정이...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서울시의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지원 사업’을 유치, 페트병을 투입하면 포인트를 적립해 현금으로 돌려주는 투명페트병 AI 수거로봇 15대를 확보해 13개소에 시범설치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양천구가 유치한 ‘테스트베드 서울 실증지원 사업’은 4차 산업 혁신기술을 적용한 제품의 실증장소로 구정 현장을 제공해 중소, 스타트업의 성장과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양천구는 무상으로 신기술을 지원 받아 예산절감의 효과가 있고, 양천구민은 첨단기술을 빠르게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인공지능 기술이 탑재된 무인로봇은 라벨이 제거된 투명페트병을 자동으로 선별해 수거하며, 페트병의 개수만큼 포인트가 쌓여 현금으로 돌려받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페트병 크기에 따라 500ml 이하는 개당 5포인트, 그 이상은 10포인트가 적립되며, 1인당 하루 최대 30개까지 투입할 수 있다. 누적 3천 포인트 이상 적립하면 ‘리턴 쓰샘’ 애플리케이션...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올 여름 역대급 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폭염으로 인한 취약계층 인명피해와 시설물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9월 30일까지 폭염대책기간을 정하고, ‘2023년 폭염대비 종합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며, 7~8월에는 북태평양 고기압과 대기불안정의 영향으로 기록적인 무더위가 예상된다. 이에 양천구는 대책기간 동안 폭염상황관리 전담조직(TF팀)을 구축해 상시 운영하고, 폭염 특보 발령 시 폭염대책본부를 가동한다. 양천구는 특히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 목표로 삼고 노인돌보미, 복지사, 통장 등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 860명을 운영해 독거 어르신, 만성질환자,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 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무더위쉼터는 총 200곳을 운영한다. 무더위쉼터는 관내 경로당 156개소와 복지관 9개소, 동 주민센터 18개소, 구립도서관 9개소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누구나 이용할 수 있...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관내 초등학생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1,400여 명을 대상으로 예방중심적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청소년 치과주치의사업’을 다음 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양천보건소와 양천구치과의사회, 민간단체 등으로 구성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형식적인 검진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지속적인 구강건강 관리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사업에 참여하는 지역치과의원 31곳은 아동 청소년에게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구강예방진료(불소도포, 치아 홈메우기, 치석제거 등) 등을 지원하게 된다. 먼저 ‘학생치과주치의 사업’은 교육청에서 사전신청을 통해 모집된 관내 7개 초등학교 학생 890여 명이 대상이다. 특히 영구치열이 완성돼가는 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이 주를 이루며, 향후 점차적으로 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검진비용은 무료이며, 이용방법은 ‘덴티아이’앱에 가입해 사전 문진표 등을 작성하고 온라인 구강보건교육을 이수한 후...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가 올해 3월부터 서울시 최초로 시행 중인 ‘무료 예비군 훈련 수송버스 지원 사업’이 지역 예비군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는 가운데, 25일 새벽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목4동 예비군 수송버스 탑승현장을 직접 찾아 지원현황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예비군을 격려했다. 양천구는 관내 거주 예비군들의 훈련소 입소 편의를 위해 조례를 제정하고, 지난 3월부터 예비군 1~8년차 8,500명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편안한 왕복이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양천구는 예비군 수송에 필요한 예산을 군부대에 지원하고 있으며, 군부대에서는 2023년 훈련기간인 39일간 1일 4대씩 수송에 필요한 최신사양의 45인승 버스 총 156대를 임차했다. 수송버스는 목동 5곳, 신월·신정동 각 6개소씩 총 17곳의 탑승지점에 정차하며 예비군 동대를 통해 사전 탑승의사를 밝힌 예비군을 수송하고 있다. 첫 운행을 시작한 3월부터 지금까지 수송버스 38대를 운행한 결과, 구민 예비군 730여...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구민생활과 밀접한 10개 기관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민관협력 기반의 위기가구 발굴시스템을 구축하고, 다함께 차찾차(차분히 찾아보면 차이가 보인다)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활동에 적극 협력키로 한 기관은 서울양천우체국, 한전엠씨에스㈜ 강서양천지점, 한국공인중개사 서울남부지부 양천구지회, 서울도시가스 서부1·5고객센터, ㈜귀뚜라미에너지 11고객센터, 한국야쿠르트 강서·경서·경인지점, SH 양천주거안심 종합센터 총 10곳이다. 이번 협약은 직접 가구에 방문해 거주자를 대면하는 협약기관의 특성에 착안해 추진됐다. 앞으로 협약기관의 종사자 1,200여 명은 업무 수행과정에서 위기 징후를 발견하면 양천구청에 즉시 연계해 대상자에게 맞춤형 복지자원이 제공되도록 도울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변화, 다양화된 복지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촘촘한 복지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모아타운 사업 추진지역인 신월1, 3동을 대상으로 정책설명, 사업 상담 및 갈등 조정 등을 위한 ‘모아타운 현장지원단’을 22일 출범하고, 매월 2, 4주 월요일마다 정기 운영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모아타운 현장지원단’은 지난달 초 열린 주민설명회에서 전문지식이 부족해 조합 설립, 방향성 설정 등에 어려움을 겪어 전문가 지원이 절실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마련됐다. 모아타운 현장지원단은 22일부터 매월 둘째, 넷째주 월요일 오후 2시에 신월1동 주민센터와 신월3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운영된다. 각 현장에는 도시 건축, 정비, 행정 등 분야별 전문가 총 8명이 파견돼 주민을 대상으로 정책 및 사업 관련 자문, 갈등 조정 등 1:1 상담을 진행한다. 이기재 서울 양천구청장은 “신속한 사업 추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 및 사업주체와의 소통강화, 사업상담, 갈등조정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모아타운 현장지원...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채용 경향과 구직 수요를 반영한 ‘청년 맞춤형 취업 특화사업’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양천구는 청년취업 지원 전진기지인 ‘양천청년일자리카페’에서 ‘청년 아카데미’와 ‘공기업 취업특강’을 운영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청년 아카데미’는 취업 필수 요건인 공인어학 및 자격검정 시험부터 구직자 개별역량 강화 위한 정신 건강, 법률, 경제, IT 등 다양한 분야의 특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취업 필수 코스인 토익강좌는 8월 중 6회, 한국사 특강은 7~8월 두 달간 8회 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청년들의 사회생활 적응과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분야별 전문가를 초빙해 멘탈관리법 및 심리검사(6월 중), 법률지식 특강(9월 중), 재테크 특강(10월 중)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채용 흐름을 반영한 ‘공기업 취업특강’도 매월 1회 진행한다. 양천구는 다음 달 8일 ‘공기업 ...

시립목동청소년센터(관장 이재영)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를 개최하고 건전한 청소년을 육성하기 위해 센터 후문일대에서 ‘WAWA 착한마을축제’를 오는 5월 20일(토) 개최한다. 또한 센터는 안전한 청소년활동의 장을 마련하고 안전체계를 구축하고자 청소년활동 배상책임보험 가입을 완료하여 보다 안전하게 축제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WAWA착한마을축제에는 총 12개의 체험부스로 레이저 각인기를 활용한 ID카드 만들기, 청소년도박 예방캠페인, 청소년운영위원회와 함께하는 페이스페인팅, 부직포 에코백 꾸미기, 팬시우드 꾸미기, 서남권역 청소년코디네이터 부스, 우리가족 마음건강프로젝트, 환경보호 텀블러데코, 아이싱쿠키체험, 세계스카우트 잼버리홍보, 3D펜체험, 푸드트럭 등을 운영한다. 체험부스를 8개 이상 체험 완료 후 운영부스에서 교환권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며 1등 상품으로는 20만원 상당의 레고 2등 상품으로는 미니카메라, 3등상품으로는 귀여운 미니인형이 증정될 예정이다....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1996년부터 구성‧운영돼 온 양천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의 주민대표 위원 추천대상자를 공개모집하면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27년 만에 전면 직선제로 선출한다고 17일 밝혔다. 1996년 3월부터 운영돼 온 양천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 폐기물처리시설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을 대표하는 단체로 구의회에서 추천한 주민대표 10명과 주민대표가 추천한 전문가 2명, 양천구의회 의원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이다. 주민지원협의체는 임기 2년간 자원회수시설 주변영향지역의 환경상 영향조사를 위한 전문연구기관 선정, 지역주민 위한 편익시설 설치 협의, 주민지원사업 협의, 주민감시요원 추천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활동에 따른 혜택으로 ‘2023년도 서울시 양천주민지원기금 지원계획’에 따라 활동비 및 회의 참가비를 비롯해 견학, 워크숍 등 교육·홍보·환경 등의 활동비를 지원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