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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는 경제적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저소득층 무료중개서비스'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기존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에서 기초생활수급자 전체로 대상을 확대하고, 임대차 계약 금액도 7천5백만 원에서 1억 원 이하로 상향 조정했다. 이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는 전세 1억 원 이하 계약 시 최대 30만 원까지 중개보수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구는 최근 3년간 254세대에 3,400여만 원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 대상 발굴 및 촘촘한 지원 방안 마련을 통해 주민들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양천구는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참사 희생자 애도 및 국가애도기간을 고려하여 2025년 용왕산 등 5개 해맞이 행사를 전면 취소한다. 다만, 자발적 해돋이 참관객 안전을 위해 인파 밀집 및 한파 대책 등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양천구, 구민 평생학습 지원 위해 5개 사이버대학교와 교육협력 협약. 매 학기 수업료 30% 감면 혜택 제공. 서울디지털대, 경희사이버대, 숭실사이버대, 사이버한국외국어대, 세종사이버대 등과 협약. 시간·장소 제약 없는 온라인 학습 기회 확대. 백석문화대와 사회복지사 자격증반 운영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

양천구, 초등 돌봄 공백 해소 위해 ‘우리동네키움센터 양천 7호점’ 신정3동에 개소. 맞벌이 가정 돌봄 부담 완화 기대. 놀이, 학습, 휴식 공간 제공 및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 내년 하반기 8호점 추가 조성 예정.

양천구는 2025년 1월 1일 오전 7시 용왕산 일원에서 을사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길놀이 풍물패 공연, 퓨전국악밴드 축하공연, 대북 타고, 해돋이 카운트다운, 일출 감상, 희망의 만세삼창, 신년 복떡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새해 소원지 쓰기, 윷점 체험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구민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안전요원 배치 및 구역별 안전관리 계획도 수립되었다. 신월7동, 신정7동, 신정3동, 신월3동 등 동별 일출 명소에서도 해맞이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양천구 이기재 구청장은 2025년 신년사를 통해 '살고싶은 도시, 살기좋은 양천'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도시정비사업 추진, 교육 브랜드 파워 강화, 공항소음대책지역 재산세 감면, 철도망 구축사업 등 지난 성과를 언급하며, 새해에는 사회적 약자 지원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여가·문화·생활체육 지원, 구민 안전 시스템 강화 등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천구는 안양천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노후된 목재데크, 안전표지, 주차장 노면 등을 정비하고 이달 말부터 새롭게 개방한다. 실개천생태공원의 목재데크를 천연목재로 교체하고 경계목을 설치하여 보행약자의 안전을 강화했으며, 주변 경관과 어울리도록 난간 높이를 낮추고 관목과 초화류를 식재하여 자연 친화적인 휴식 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태양광 LED 안전표지를 50개소에 설치하고, 신정교 하부 주차장의 노후된 바닥 포장 및 보도블럭을 교체하여 주차 편의를 개선했다.

양천구는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신월사거리역 신설 및 신정차량기지 이전을 포함한 최적 노선안을 도출하고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위해 서울시에 제출했다. 이 노선안은 까치산역에서 신월사거리를 거쳐 김포까지 2.4km 연장, 서울 남부와 경기 서북부를 연결하는 새로운 철도망을 구축하여 지역 교통 문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정차량기지 이전 및 부지 개발을 통해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하고 도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양천구는 서울시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계획 반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양천구, 2025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추진... 주민 안전 관련 지원 확대, 옥외주차장 증설 등 주거환경 개선

양천구는 2024년 새해 금연을 희망하는 구민들을 위해 금연클리닉 운영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 등 다양한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금연클리닉 등록자 1,261명 중 531명(42%)이 금연에 성공하거나 유지 중이며, 이동 금연클리닉을 통해서도 203명에게 서비스를 제공, 37명(18.2%)이 금연에 성공했다. 구는 금연 성공자에게 성공증서와 기념품을 제공하고, 청소년 대상 금연 교육 등 금연 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양천구, 목3동 주민센터 내 작은도서관을 주민 복합문화공간 ‘목3 북카페’로 새단장하고 23일부터 운영 시작. 기존 도서관의 저조한 이용률을 개선하고자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독서, 문화, 소통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조성. 유아·어린이 자료실, 커뮤니티룸, 태블릿 PC 활용 공간 등을 갖추고 주민 작품 전시 공간도 마련. 무인 도서 대출·반납, 상호대차 서비스 등 편의 기능 추가.

양천구가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을 맞아 '건강', '포용', '역동', '연결'을 핵심가치로 하는 '온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평생학습도시'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구는 지난 18일 평생교육협의회에서 글로벌 학습도시 비전을 선포하고,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GNLC) 가입을 준비 중임을 밝혔다. 또한, 평생학습 통합포털 구축, 신월평생학습센터 개관 등 지속가능한 평생교육 환경 구축을 위한 노력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