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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가 신월시영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자로 한국토지신탁을 지정 고시했다. 신탁방식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기존 2,256세대를 최고 21층, 3,149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양천구는 이번 사업이 신월동 일대 정비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목동과 신월동의 균형 잡힌 도시 정비를 이루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천구가 보육, 돌봄, 체험 기능을 한데 모은 통합형 보육 플랫폼 '양천구 보육타운'을 개관했다. 30년 된 구립 어린이집을 리모델링한 이 시설은 구립 어린이집, 키움센터, 서울형 키즈카페, 장난감도서관,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을 갖춰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원스톱 육아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양천구가 노후된 '신월5동 쉼터공원'과 '신정2동 신정어린이공원'을 전면 재정비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노후 시설을 교체하고 운동기구, 휴게시설 등을 추가 설치하여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양천구가 공항소음대책지역 청년들의 진로 설계와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양천 청년 아카데미'를 내년 4월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생성형 AI 활용법 등 실무 교육과 미술심리, 목공 등 치유 프로그램을 포함한 총 10회 과정으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양천구 신정동의 46년 된 서부트럭터미널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도시첨단물류단지로 재개발된다. 1조 9천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첨단 물류센터, 주거·상업시설과 함께 공공체육시설인 '신정체육센터'가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로, 11월 4일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된다.

46년 만에 재개발되는 양천구 서부트럭터미널이 11월 4일 기공식을 열고 도시첨단물류단지로의 변신을 시작했다. 2030년 준공을 목표로 1조 9천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첨단 물류시설과 주거, 상업, 업무 기능이 결합된 복합단지로 조성되며, 특히 지역 숙원사업인 '신정체육센터'가 함께 건립되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양천구가 목일중·신목고 일대의 27년 된 노후 방음벽을 투명 방음벽으로 전면 교체하고 보도를 확장해, 학생들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조성했다.

양천구가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료생 81명으로 구성된 '집수리 봉사단'을 출범시켜, 연말까지 관내 장애인, 홀몸어르신 등 주거취약계층 60가구의 노후시설 점검 및 수리를 지원하며 재능기부를 통한 주거복지 실현에 나섰다.

양천구가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해 12월까지 총 19억 원을 투입, 목동 및 신월·신정동 일대의 노후 하수관로 1.3km 구간에 대한 긴급 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30년 이상 된 관로 중 침하 우려가 있는 35곳을 대상으로 하며, 구는 이를 통해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양천구가 목동 9단지 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자로 한국자산신탁을 지정 고시했다. 신탁방식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기존 2,030세대를 최고 49층, 3,957세대의 명품단지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며, 구는 신속한 행정지원으로 사업 기간 단축에 힘쓰고 있다.

양천구가 29일 해마루축구장에서 500여 명의 통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양천구 통장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과 소통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단체 경기를 즐기며 협동심을 키웠다.

양천구가 '신월누리복지센터' 내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장애인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이용자 편의를 강화했다. 이번 개선으로 상담실, 심리안정실, 프로그램실 등이 신설되었으며, 특히 1층에 프로그램실을 마련해 휠체어 이용자 등 보행 약자의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성인 발달장애인 주간이용시설의 정원을 50% 늘리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보다 촘촘하고 전문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