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송파구가 '2025 한의약 치매 건강증진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및 관리를 지원한다. 만 60세 이상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3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총명침 시술, 한약 처방, 생활습관 상담 등 한의약 기반의 인지 건강관리를 무료로 제공한다. 송파구 내 19개 지정 한의원에서 치료받을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송파치매안심센터(☎02-2147-5066)로 하면 된다.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지역 청년의 구정 참여를 장려하기 위한 ‘2025 송파 청년정책 아카데미’ 운영에 앞서, 오는 20일까지 참여자 40명을 모집한다고 알렸다. ‘청년정책 아카데미’는 구 대표 청년 참여 프로그램이다. 젊은 시선에서 지역사회의 문제를 발굴해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정책 참여의 전 단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과정은 크게 청년정책의 이해 청년 주거 특강, 정책 기획 워크숍, 정책 제안서 작성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정책 전문가의 지도로 참여자 네트워킹, 멘토 간담회 등 ‘토의’를 중심으로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꾸렸다. 특히, 올해는 주민이 예산편성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을 심도 있게 다룬다. 실제 참여자들이 사업을 제안해 보는 실전형 교육으로 절차적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교육 끝에는 최종 발표회를 통해 서로 생각을 나누고 정책적 시야를 넓히는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교육은 KT송파빌딩 3층 송파런헤드센터...

서울 송파구는 8월 25일 오전 10시 구청 대강당에서 교육 전문기자 방종임 편집장을 초청해 학부모를 위한 특강을 개최한다. '부모가 먼저 아는 교육 트렌드'를 주제로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 부모의 역할과 실천 전략을 제시한다. 특강에서는 최신 교육 트렌드와 미래형 자녀교육, 부모의 역할 등에 대한 심층적인 강연과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된다. 유아나 초·중등 자녀를 둔 학부모 400명 선착순 모집하며, 송파런 교육포털에서 신청 가능하다.

송파구청,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송파구지부 주최로 직원 대상 '팥빙수 나눔행사' 개최. 무더위에 지친 직원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북돋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서강석 구청장은 직접 팥빙수를 나눠주며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파구는 새로 창업하는 소규모 자영업자를 격려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원스톱 민원 신규업소 개업 축하카드'를 전달한다. 카드에는 축하 메시지와 함께 소상공인 지원 정보 QR코드가 포함되어 창업 지원, 금융, 컨설팅 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송파구는 2022년 10월부터 전국 최초로 '인허가 민원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하며, 503종의 인허가 업무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송파구가 치매 환자에게 즉각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치매안심가맹점'을 73곳 추가 지정하여 총 79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신규 가맹점들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관련 안내 자료를 비치하여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 송파구는 치매안심가맹점 확대와 함께 '치매안심마을' 조성도 병행하여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송파구, 취약계층 1만 5,200가구에 냉방비 5만 원씩 지원…폭염 대비 밀착 관리 병행

서울 송파구가 8월 15일까지 '송파둘레길 스마트폰 사진 공모전' 출품작을 접수한다. 송파구민 누구나 송파둘레길에서 촬영한 사진을 2점 이내로 제출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촬영본만 인정된다. 구는 총 10개 우수작품에 구청장 훈격의 상장을 수여하고 전시할 예정이며, 참가자 중 50명을 추첨해 치킨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서울 송파구가 8월 21일 롯데콘서트홀에서 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 감상회 <2025 마티네 렉처&음악감상실>을 개최한다. 6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바로크와 고전주의 시대의 클래식 거장 6인(비발디, 헨델, 바흐,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의 음악과 삶을 깊이 있게 조명한다. 전 KBS PD 김혜선 프로듀서의 해설과 대형 스크린 영상으로 클래식 음악에 대한 이해도와 흥미를 높일 수 있다. 7세 이상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서울 송파구는 드림스타트 아동 120명을 대상으로 '우리아이 꿈 톺아보기'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송파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협력하여 개인 맞춤형 진로 탐색부터 직업 현장 체험까지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고학년 아동은 진로성향검사, 진로캠프, 직업 현장 체험(AI아트디렉터, 댄서, 조향사, 파티쉐 등)에 참여했고, 저학년 아동은 키자니아서울에서 다양한 직업 체험을 했다.

서울 송파구가 치매 발병 가능성을 예측하는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알츠온)'를 구민 1,200명에게 무료 지원한다. 혈액검사를 통해 치매 유발 단백질 응집화 정도를 측정하여 10~15년 뒤 치매 발병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다. 송파구는 2023년 서울시 최초로 알츠온을 도입했으며, 올해도 1, 2차 검사를 통해 치매 예방 및 조기 진단을 지원한다. 1차 인지선별검사 후 정상 판정 시 2차 혈액검사를 진행하며, 인지 저하 의심 시 진단검사를 실시한다. 14일부터 선착순 전화 신청을 받고 있으며,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송파구, 초등학생 여름방학 맞이 송파책박물관 교육프로그램 3종 운영 및 서울시향 뮤지엄콘서트 개최. 7월 29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저학년 가족 대상 '플레이 타임 @책박물관', 고학년 대상 '책박물관에 왔더니 내가 사랑박사라고?!', 그리고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두근두근, 깜짝! 퀴즈 수레' 등으로 구성. 7월 30일에는 서울시향의 <뮤지엄콘서트>가 무료로 진행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