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예비 초‧중‧고교생 자녀들과의 소통법을 배우는 ‘전환기 시그널 부모학교’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전환기 시그널’은 상급학교로 진학을 앞둔 자녀가 정서적‧육체적인 변화를 겪는 과정에서 부모에게 의식적 혹은 무의식적으로 보내는 신호를 의미한다. 구는 전환기 과정에 놓인 자녀와 학부모 간 소통을 돕고, 나아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이끌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하였다. 교육은 총 3과정으로 운영된다. 첫 번째 과정은 10세 미만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자녀의 흥미와 적성을 토대로 미래 설계에 도움을 주는 진로교육이 진행된다. 두 번째는 10대 초중반 자녀를 둔 부모가 대상이다. 사춘기 자녀의 발달특성과 눈높이 소통 및 코칭법 등을 알려준다. 세 번째 과정은 에고그램 및 인생태도 체크 등을 통한 부모의 정체성 확립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자녀를 양육하는 관내 모든 부모라면 참여가 가능하다. 교육생 모집은 오는 18일까지다. 선착순으로 각 과...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의 대표 축제인 ‘한성백제문화제’가 오늘 오후 2시, 광화문 KT올레스퀘어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빅데이터 축제 대상'에서 ‘문화재활용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빅데이터 축제 대상'은 KT, BC카드, 매일경제, 고려대 빅데이터융합사업단, 다음소프트가 참여해 객관화 된 평가지표를 기반으로 우수축제를 시상한다. 전국 지자체가 주최하는 1,290여 개의 축제를 대상으로 관광객, 매출액, 버즈(댓글)량, 콘테츠 다양화 등 빅데이터를 활용해 4단계를 거쳐 평가한다. ‘한성백제문화제’는 문화재 활용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백제의 왕궁인 풍납토성과 몽촌토성을 적극 활용하여 체험형 축제로 기획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 일반시민과 전문 연기자가 함께 만드는 역사문화거리행렬이 콘텐츠 다양화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1994년부터 시작된 ‘한성백제문화제’는 2천 년 전 한성백제시대 500년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송파쌤(SSEM)’ 구축 및 혁신교육지구 추진에 따른 관계자 역량 강화를 위하여 워크숍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자체 교육지원시스템인 ‘송파쌤(SSEM:Songpa Smart Education)’을 구축하고 올해 상반기부터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이 중 학습자에게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자기주도학습관 교육봉사단을 위하여 힐링 워크숍을 준비했다. 상담으로 지친 교육봉사단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 안정의 시간을 갖는 자리다. 워크숍은 오는 21일 9시 서울 올림픽파크텔(올림픽로 448)에서 진행되며 교육봉사단 3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문 심리상담사를 초청하여 나의 핵심 감정 찾기, 생각정리법 등의 강연과 소통‧공감토크 등을 실시한다. 앞서 구는 올해 처음 추진된 송파혁신교육지구의 성과를 평가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지난 13~14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초‧중‧고 교사 및 교육전문가, 교육청 관계자 등 실무협의회 위원 2...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마천터널(위례성대로~거마로)에서 추석맞이 귀성차량 무료점검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명절에는 장거리 운전이 많고 교통정체도 심해 미리 차량을 점검 받는 것이 좋다. 이에 구는 주민들의 안전한 고향 방문을 돕기 위해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송파구지회와 협력해 매년 무료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전문 기능장 및 기능사 40여 명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다. 주민의 승용차·소형승합차·SUV를 대상으로 엔진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각종 오일류, 워셔액, 냉각수를 점검·보충한다. 배터리와 브레이크 패드의 마모상태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현장에서 정비가 가능한 부분은 즉시 무료로 정비 받을 수 있으며, 평소 궁금했던 차량관리 방법도 상담 받을 수 있다.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당일 마천터널로 차량을 가져오면 점검과 상담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송파구청 주차관리과 또는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13일, 500억 원 이상이 투입되는 서울 동남권역 '서울도서관 분관'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서울도서관 분관은 2018년 6월, 서울시가 발표한 ‘지식문화도시, 서울을 위한 도서관 발전종합계획’의 일환으로 2025년까지 5개 권역(도심권, 동북권, 서북권, 서남권, 동남권)에 들어설 시립공공도서관이다. 지난해 11월, 유치를 희망하는 17개 자치구가 건립 가능부지와 의견을 서울도서관(서울시)에 제출, 이중 서울시는 동남권 분관 건립지로 송파구를 최종 선정했다. 송파구에 자리 잡을 서울도서관 분관은 위례신도시 문화1부지(장지동 893)에 건립될 예정이다. 이곳은 부지면적 5,590㎡의 나대지로 서울시에서 제시한 건축면적 2,000㎡, 연면적 9,000㎡ 내외에 해당하며, 즉시 매입 및 건립이 가능하다. 또한, 지하철과 SRT 등의 대중교통시설은 물론 위례신사선, 위례신도시 트램 설치가 추진되고 있어 향후 주변 지역의 문화, 공공시설 연계 효과가 크다...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인 오는 14일, 송파책박물관 앞 정원에서 ‘송파 평화의 소녀상’ 건립식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송파 평화의 소녀상’은 지난해 7월, 관내 보인고등학교 역사동아리 학생들이 구청 홈페이지의 ‘구청장에게 바란다’를 통해 건의한 데서 시작됐다. 10대 소년들의 의지는 건립추진 서명운동으로 이어졌고, 올해 1월 25일 건립추진위원회가 구성되며 본격 추진되었다. 이후 지역의 문화・종교, 여성・청소년, 소상공인, 시민단체 등 30여개 단체가 동참하여 6개월 간 시민 성금 1억 원을 모았다. ‘송파 평화의 소녀상’은 역사와 문화 기록의 상징을 갖고 있는 송파책박물관(송파대로37길 77) 앞에 설치된다. 평화의 소녀상 조형물과 함께 메모리얼 가든 개념으로 정원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소녀상은 앞을 응시하는 눈과 꼭 다문 입, 앞으로 내민 오른 손과 도약을 준비하는 왼 발 등을 브론즈 캐스팅(450×750×1400(mm))으...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오는 29일 오후2시, 올림픽파크텔(올림픽로 448)에서 네 번째 ‘2019 소통·공감 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원탁토론회는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주민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송파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고자 기획됐다. 27개 동을 6개 생활권으로 나눠 지역 현안을 연계해 토론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오는 29일에는 풍납·오륜·잠실4·6동 주민 150여명이 모여 9인 1조로 원탁에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평소 주민들이 생각하는 지역의 아쉬운 점에 대해 사전 설문조사가 진행된다. 이렇게 수합된 내용을 바탕으로 토론회에서는 ‘우리 동네에 ○○○이 필요하다’를 주제로 주민들이 의견을 나누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게 된다. 토론으로 결정된 의제들은 참가자들의 투표로 우선순위가 정해진다. 투표 결과가 현장에서 공개되어 생생함을 더한다. (사진설명: 지난 4월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거여·마천지역 소통·공감 원탁토론회에서 주민과 대화...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중·노년층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인생학교'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인생 2막, 나답게! 행복하게!’를 주제로 7월 22일부터 8월 26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마천동(마천로35길 12) 평생학습원에서 진행된다. ‘행복·긍정·관계·가족·미래·인생’을 키워드로 오충걸 감성변화관리연구소장의 강의와 미니워크숍을 통해 자신의 내면과 가치관을 돌이켜보게 된다. 참여자들과 서로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강의는 노후·재무설계와 같은 익숙한 내용에서 벗어나 행복한 인생 2막을 위한 성찰과 자각, 변화의 동기를 체감할 수 있도록 차별화했다는 점에서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매주 월요일 총 6회의 강의는 시작에 앞서 7월 15일(월) 원데이 클래스 특강을 맛보기로 교육과정을 소개한다. 수강료는 30,000원 이며, 수강을 희망하는 주민은 개강일 전까지 송파구 평생학습원 전화 또는 홈페이지에서 문의 및 신청가능하다. 금미경 송파구 교육협력과장은 “주민의...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일(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마천터널(위례성대로~거마로)에서 차량 무료점검 및 정비 상담을 제공한다. 여름 휴가철에는 장마와 폭염, 고속도로 장거리 운행과 교통정체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차량점검이 필수적이다. 이에 송파구는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송파구지회와 함께 휴가철 주민의 안전한 운행을 위한 차량 점검에 나선다. 전문 기능장 및 기능사 60명의 재능기부를 통해 송파구민의 승용차, 소형승합차, SUV를 점검한다. 엔진 이상여부와 차량 전구류를 살펴보고 각종 를 점검·보충할 계획이다. 또한 배터리와 브레이크 패드의 마모상태, 타이어 공기압 등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현장에서 정비 가능한 부분은 즉시 무료로 정비 받을 수 있으며, 평소 궁금했던 차량관리 방법도 상담 받을 수 있다. 별도의 신청 없이 점검을 원하는 주민 누구나 당일 차량을 가지고 현장에 방문하면 점검 및 상담이 ...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풍납백제문화공원(풍납동 72-1)에서 백제 왕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5일간의 백제왕도 여행’을 진행한다. 송파구는 한성백제 500년 도읍지로서 풍납토성, 몽촌토성, 석촌동고분군, 방이동고분군 등의 다양한 유적이 있다. 구는 이를 활용해 ‘생생문화재’를 기획,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활동을 운영 중이다. 첫 시작으로 지난 5월에는 석촌동고분군 일대에서 ‘백제야 놀자’라는 주제 아래 활쏘기, 검무, 투호놀이 등을 진행했다. 6월에 실시되는 ‘5일간의 백제왕도 여행’은 백제의 왕성인 풍납토성을 주 무대로 한다. 체험 코스는 백제 공방마을과 백제 왕실사당을 둘러보는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공방마을에서는 염색기법을 활용한 가방 물들이기, 비단천 염색하기, 가죽끈 목걸이 만들기, 백제그릇 만들기, 미니베틀로 팔찌 짜기 등의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더불어 왕성 축성놀이, 백제탑 만들기, 활쏘기, 투호놀이 등의 다채...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천마근린공원(송파구 마천동 산2번지)에서 자연을 즐기며 체험하는 '치유숲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송파구는 천마근린공원에 25억원을 투입, 공원 시설 전반을 보수하고 주민의견을 수용해 ‘치유숲’으로 재조성했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많은 송파구의 특성상 녹지공간과 자연과 직접 호흡할 수 있는 힐링 목적의 기반시설이 필요하다는 의견이었다. 천마근린공원의 면적은 18만2420㎡. 체육시설로 분류되는 올림픽공원을 제외하면 송파구 내 두 번째로 큰 공원이다. 천마공원 치유숲은 총 5가지 테마로 구성돼 있다. 연령과 세대를 고려해 유아치유, 건강치유, 참여치유, 실버치유, 산림치유 5개 공간이 조성돼 있고 각 테마의 특성에 맞춰 운동기구와 놀이시설, 무장애데크 등이 설치돼 있다. 올해는 본격적으로 천마산의 산림자원을 직접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를 위해 구는 심리상담, 숲해설, 스포츠지도 등의 자격증을 보유한 산림치유사를 ...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오는 13~14일 양일간 성내천 물빛광장 일대에서 ‘제12회 오금동 성내천 축제’를 개최한다. 성내천은 송파구 마천동과 거여동, 오금동을 거쳐 한강으로 흐르는 자연생태 하천으로 많은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쉼터이다.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수변데크 등의 편의시설을 잘 갖추고 있으며, 매년 ‘성내천 축제’를 개최해 1만5천여 명의 방문객이 찾는 명소이다. 송파구는 가을에 개최하던 성내천 축제를 올해는 벚꽃축제 시기에 맞춰 준비했다. 주민들은 물론 벚꽃을 보기 위해 송파를 찾는 관광객들이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성내천을 따라 벚꽃포토존을 설치하고 물빛다리(인도교)에 조명을 달아 축제의 묘미를 더했다. 축제는 13일 저녁 6시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진다. 첫날 저녁 ‘성내천 물빛음악회’에는 국악인, 대중가수의 공연과 전자바이올린, 퍼포먼스댄스 등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14일에는 자치회관프로그램 발표회 및 주민노래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