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구민청원 시행 2년을 맞아 제도 운영 방법을 일부 개선한다고 21일 밝혔다. 송파구민청원은 민선7기 주요 공약사업 중 하나로 구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2019년 3월부터 운영해 왔다. 지난 2년 간 구 홈페이지 구민청원 창구에는 총 375건의 의견이 접수되었다. 이 중 44건은 청원으로 등록되어 구민 동의를 받는 절차를 거쳤고, 266건은 일반 고충민원 또는 질의사항 등으로 분류되어 답변이 처리 되었다. 주요 청원으로는 ‘석면관련 조례제정 요구’가 있다. 10일간 1,287명의 지지를 받아 제1호 청원이 되었으며 구의 적극적인 반영으로 2019년 10월 ‘서울특별시 송파구 석면안전관리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었다. 이와 함께 547명의 지지를 받은 ‘송파책박물관의 도서관 전환 요청’은 청원은 성립되지 않았으나, 정책제안으로 송파책박물관의 운영 방향이 구민 요구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이에 ...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송파 청년창업도전프로젝트’에 참여할 (예비)청년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선정된 5개 기업에는 각 2천 만 원씩 지원한다. ‘송파 청년창업도전프로젝트’는 유망한 사업 아이템과 기술을 보유한 청년을 구가 발굴해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회를 맞았으며 ICT, 앱, 플랫폼개발, 모바일게임, 소프트웨어, 메타버스 등의 청년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올해는 IT기술과 고령층이 만나 디지털 시대에 소외된 노인들의 생활 편의를 돕는 에이징테크(Aging-Tech) 분야를 별도 전형으로 선정해 1개팀을 선발한다. 송파구 소재 창업 3년 이내 초기창업자(기업) 또는 송파구에 창업 예정인 예비창업자(팀)이면서 대표자 연령이 만39세 이하 기업이면 신청가능하다. 사업의 실현가능성, 타당성, 창의성, 고용효과 등의 1차 서면심사와 2차 대면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최종 선발된 기업은 송파구...

2천 년 전 백제 한성기 도읍지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관련 문화재를 활용한 디자인을 개발해 공공시설물에 다양하게 적용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지난 12월 송파둘레길과 연계한 풍납토성 탐방로를 조성하면서 백제 한성기 문화재 중 주요 유물인 수막새 문양을 활용해 안내판을 제작‧설치했다. 활용된 수막새는 풍납동 토성에서 출토된 ‘풀꽃무늬수막새’로 풀꽃의 봉오리와 줄기를 간결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구는 이들 문양을 3단계에 거쳐 도식화하고 총 5가지 디자인 패턴을 만들어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 밖에도 구는 몽촌토성, 석촌동고분군, 방이동고분군 등에서 출토된 문화재를 활용해 디자인을 개발하고 2019년 12월 '백제 한성기 문화재 디자인 자료집'을 제작했다. 자료집에는 칠지도, 청동초두, 화살촉, 허리띠 장식, 토기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담아 여러 방면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관복에 사용된 붉은 색, 토성의 토층 단면에서...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2021년 자동차세 연세액을 1월에 미리 납부하면 기한 이후 세액의 10%를 공제 받을 수 있는 연납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자동차세는 1년 간의 세금을 반으로 나누어 6월과 12월에 각각 정기 납부하도록 되어 있다. 연납제도 운영에 따라 자동차세를 1월에 한꺼번에 미리 납부하면 납부기한 이후 세액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지자체는 건전한 재정확보를, 구민들은 절세효과를 볼 수 있는 유용한 제도이다. 연납은 오는 1월 31일까지 가능하며 지난해에 자동차세를 선납한 10만여 명에 대해서는 별도의 신청 없이 10%세액을 공제한 연납 고지서가 오는 12일에 일괄 발송될 예정이다. 다만 2020년에 연납을 신청하지 않은 신규 구입차량 등은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연납은 선택사항으로 신청 후 납부하지 않더라도 미납에 따른 불이익이 없으며 추후 6월과 12월에 정기분으로 정상 부과된다. 또한 연납 후 타 지역으로 이사를 가더라도 그 해 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등 유해물질을 제거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송파구청 및 송파어린이문화회관에 ‘친환경 수직정원’ 15개를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수직정원이란, 공기정화식물을 수직 벽면에 설치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구조물로 수직정원 1개에 스킨답서스, 안스리움 등 6종의 공기정화식물 60여개가 부착되어, 오염된 실내공기를 흡수하고 오염물질을 분해함으로써 정화된 공기를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에서 주관한 ‘2020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치구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공기질 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추진됐다. 구는 9천 8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1,000㎜(W)×2,100㎜(H)×350㎜(D) 규격의 수직정원 15개를 제작, 송파구청 내 1층 로비(2개), 2층 로비(2개), 4층 로비(6개), 구청어린이집(1개)과 송파어린이문화회관 내 1층 로비(1개), 상상마루체험관(1개), 공연장(2개)...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12월 16일까지 ‘2021년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60명을 모집한다. 구는 대학생들이 방학기간을 활용해 사회경험은 물론 구정 행정실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여름과 겨울, 연 2회 행정인턴을 운영하고 있다. 대학생 행정인턴은 내년 1월 8일부터 2월 5일까지 구청, 보건소, 동주민센터, 도서관, 복지관 등 곳곳에 배치돼 행정 지원업무를 맡게 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2020.12.2.) 기준 송파구에 주민등록 되어 있는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 또는 송파구 소재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이다. 단, 원격대학, 전산원, 평생교육원 등의 학생과 2020년 겨울방학 및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근무자는 제외된다. 모집 인원 60명 중 9명(15%)은 기초생활수급자 본인 및 자녀, 법정 차상위 계층 본인 및 자녀, 등록 장애인 본인, 북한이탈주민 본인 및 자녀, 국가유공자 본인 및 자녀, 3자녀 이상 가정 등에서 우선 선발한다. 또, 지난 11월 송파...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겨울철을 맞이하여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손잡고 임대료 인하 운동에 동참한 ‘착한 임대인’을 대상으로 무료 전기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고객 급감, 집합금지 명령 등으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임대료조차 내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구는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임대료 인하를 유도하고 임차인이 활로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번 무료 전기안전점검은 송파구가 선정한 ‘착한 임대인’ 건물 50개소에 대하여 진행한다.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직접 방문하여 건물 전기안전 취약부분 위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비용적으로는 총 2천여 만원이 소요된다. 특히 전기사용량이 늘어나는 겨울철에는 누전차단기 등 장비를 점검하여 감전이나 화재와 같은 2차 사고에 대한 예방이 필요하다. 대상자로 선정된 ‘착한 임대인’ 건물주는 “임대인과 임차인의 상생을 위해 ‘착한 임대인 지원 사업’에 동참했지만, 공신력있는...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코로나19 생활방역 강화의 일환으로 주민생활과 밀접한 모든 식품접객업소에 투명 위생마스크 1만2천개를 무료 배부하고, 음식 덜어먹기 캠페인 활동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이달 중으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 9천5백여개소를 대상으로 투명 위생마스크(조리용) 1만2천개를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감염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발생 직후인 지난 2월부터 구내 모든 업소에 손소독제를 배부하고, 테이블 닦기, 수저 위생적 관리 등 업주 스스로 예방할 수 있는 방역수칙을 안내했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식 기피 현상이 심화함에 따라 조리용마스크 구매 부담을 겪고 있는 식품접객업소에 마스크를 무료 배부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감염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구민들의 코로나19 생활방역 적극 참여를 위해 ‘슬기로운 송파생활’ 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인용 접시에 ...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올 여름 폭염에 대비해 아파트 경비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하여 냉방기 설치를 지원한다. 현재 송파구에는 아파트 117개 단지에 경비원 1,813명이 근무하고 있다. 그러나 구는 근무자의 80% 가량이 60~70대 고령자이며 한 여름 경비실 내부 온도가 40℃에 육박하는 등 폭염에 취약해 근무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5월 관련 조례(송파구 공동주택 지원 조례 제4조 제2항 타목 신설)를 개정하고 냉방기 설치 지원에 본격 나섰다. 첫 시작으로 올해는 총 5천만 원을 투입해 최대 160대까지 설치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사용검사 후 5년이 지난 15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 15곳이다. 17일까지 입주자대표회의로부터 지원신청을 받아 적정성 여부를 심의한 후 21일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단지에는 냉방기 설치비의 50%를 지원한다. 또한 냉방기 설치 단지를 대상으로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태양광 미니발전소...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7월 1일부터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10만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인구 고령화 현상이 심화되면서 매년 어르신 운전자의 미숙 운전 등에 따른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어르신 운전자는 신체 능력의 저하로 긴급 상황 시 교통사고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고, 다른 연령대에 비해 치사율이 높아 더욱 위험하다. 도로교통공단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어르신 운전자 교통사고 추세 현황은 2014년 3,886건에서 2018년 5,869건으로 크게 늘었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운전면허 자진반납 어르신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많은 호응을 얻어 운전면허를 반납한 어르신이 대폭 늘어났다. 송파구는 작년에 해당 사업을 신청하였으나 지원받지 못한 360여명에게 2020년 4월부터 6월까지 교통카드를 우선 배부했다. 구는 7월부터 100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카드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그동안 경찰서, 운전면...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긴급재난지원금 사용 시 부정유통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긴급재난지원금 부정유통 단속반’을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급된 긴급재난지원금이 부정 유통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송파구는 이를 방지하고자 ‘긴급재난지원금 부정유통 단속반’을 구성·운영한다. 부서별로 자치행정과(신용·체크·선불카드)와 지역경제과(서울사랑상품권)에 전담인원을 배치했다. 단속내용은 개인 간 거래를 통한 현금화 행위, 사용처의 긴급재난지원금 결제 거부 및 추가 요금 요구, 지역사랑상품권을 실제 매출 이상으로 상품권 수취·환전 등의 부정유통 행위다. 먼저 긴급재난지원금은 지급 목적과 달리 현금화할 경우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부 또는 일부를 반환하도록 할 수 있다. 가맹점이 신용·선불카드 결제를 거절하거나 불리하게 대우할 경우, 또는 가맹점 수수료를 카드사용자가 부담하도록 할 경우 1년 이하 징...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어려운 관내 영유아들을 위해 송파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슬기로운 식생활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송파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2013년부터 설치 운영되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중심으로 위생·영양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온 기관이다. 먼저 ‘코로나19 스탑! 면역 쑥쑥 채소 키우기’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로 대면(방문)교육이 어려운 긴급보육 어린이집에 실내에서 재배 가능한 방울토마토, 콩나물 키우기 세트를 제공하고 편식을 예방하는 영양교육도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관내 어린이급식소 약 100여개소, 420개반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채소의 ‘이름’을 지어주며 채소와 친해지기, 재배 전까지의 관찰일기 작성하기, 직접 기른 채소로 음식 만들기 미션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또한, ‘우리집 끼쟁이를 자랑해(우끼자)’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센터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