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공공미술프로젝트 작품 '미래 조각'을 사이니지 스크린에 구현하고, 이를 석촌호수 아뜰리에 앞마당에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시가 주최하고 송파구가 주관한 공공미술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올해 초 공모를 통해 박호은 작가를 선정한 후, 주민 참여 등 6개월간의 제작과정을 거쳐 최종 작품을 완성했다. 프로젝트를 기획한 박호은 작가는 서울대학교 및 동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박 작가는 주로 말과 텍스트를 수집해 이를 이미지화하는 작업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민 참여형으로 기획된 이번 프로젝트에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의 구민 150명이 참여했다. 구민들은 ‘코로나19 이후의 삶’을 주제로 미래 자화상 522장을 남겼다. 그림에는 코로나19를 극복한 모습, 새로운 방역 기구를 착용한 채 살아가는 일상 등 다채로운 상상과 소망이 담겼다. 이후 박호은 작가를 비롯한 17명의 작가가 구민들의 그림과 이야...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등 각종 기상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신속 대응하고자 관내 빗물받이를 정비했다고 19일 밝혔다. 빗물받이는 빗물을 하수관으로 신속히 배출하기 위한 공공 하수시설로, 현재 송파구 관내에는 27,929개의 빗물받이가 설치돼 있다. 하지만 빗물받이에 담배꽁초 등 무단 투기한 이물질이 쌓이거나 악취 차단 목적으로 고무판, 합판 등 불법덮개를 설치하는 경우가 많아 배수에 어려움이 발생한다. 특히 이런 장애물은 집중호우 시 빗물의 유입과 배수를 막아 도로 및 저지대 주택에 침수 피해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 된다. 이에 송파구는 배수 불량이나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빗물받이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먼저, 기동순찰반이 상시 순찰하거나 민원 접수를 통해 노후하고 파손된 빗물받이를 신속하게 점검 및 보수한다. 빗물받이 신설이 필요한 장소를 발굴해 새롭게 설치도 한다. 또한 통‧반장 등 지역주민 760명이 빗물받이 관리자로 활동하...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50년 만에 새로이 조성된 송파둘레길 탄천길에 주민 및 관광객들이 웰빙과 건강이 결합된 도보관광을 할 수 있도록 특성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특히 구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공간을 만들고자, 기초자료 조사를 위해 송파둘레길 탄천길 이용 주민 및 관광객들의 요구사항을 설문조사 및 인터뷰를 통해 파악하고, 4개의 데크를 중심으로 공간 조성 디자인의 방향성과 아이디어 개발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이를 위해 지난 7월 28일(목)부터 일주일간 탄천길 양쪽 진입로와 광평교 하부 쉼터구간에서 이용 주민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설문내용은 송파둘레길 이용해 대한 사용자(이용주민&방문자)들이 바라는 송파둘레길 및 탄천길의 미래상과 문제점, 생태경관 보전지역 ‘탄천길’의 이용 불편 개선방안 등을 중심으로, 송파둘레길 탄천길 공간조성 디자인의 방향성과 아이디어 개발, 기타의견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주민들과 ...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에너지의 날을 맞아 기후변화 및 에너지 절약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에코마일리지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에너지의 날(매년 8월22일)은 화석연료 과다 사용으로 인한 지구온난화, 기후변화 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2004년 제정되었다. 최근 시베리아의 산불, 서유럽의 홍수, 북미 서부지역의 폭염 등 세계 곳곳에서 이상기후 현상이 관측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연평균 기온도 계속 상승하고 폭염 일수도 늘었다. 이에 송파구는 일상을 위협하는 기후변화에 대한 구민의 관심을 높이고 에너지 절약과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에코마일리지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코마일리지는 전기, 수도, 도시가스(지역난방 포함)를 절약하면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시민 참여형 에너지 절약운동이다. 6개월 단위로 직전 2년 같은 기간 평균사용량과 비교하여 5% 이상 감축 시 1만원에서 최대 5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4차산업혁명시대 창의적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송파쌤 미래교육센터 9관’을 지난 8일 풍납동(풍성로 28)에 개소했다. 미래교육센터는 구 고유의 교육지원체계인 ‘송파쌤(SSEM, Songpa Smart Education Model)의 핵심시설이다. AI코딩, 3D프린터, VR 등 다양한 첨단기술교육을 접할 수 있다. 9관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구에서 자체 개발한 AI코딩 커리큘럼인 ‘송파쌤 AI스쿨’을 비롯해 3D프린터 모델링, 나만의 앱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삼성SDS 임직원들이 풍납동 주민들을 위해 지원한 노트북, 전자칠판 등 1억원 상당의 교육기자재도 갖췄다. 특히, 센터에는 백제 한성기 500년 도읍지인 풍납동의 지역적 특색을 살려 디지털 컬쳐 뮤지엄(Digital Cuture Museum)을 설치했다. 수막새, 토기, 청동초두 등 백제시대 유물을 3D프린터, 홀로그램, VR로 재현해 4차 산업기술과 문화 융합의 다양한 활용...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오는 5일 15시 구청 대강당에서 ‘2021년 송파구 돌봄SOS센터 서비스제공기관 표창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8월 사업 시행 후 1년 간의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우수기관12개소를 표창하고 상호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돌봄네트워크를 활성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를 위해 구는 서비스제공기관 사례 공유와 역량강화 교육도 실시한다. 돌봄SOS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가사·간병지원, 식사지원, 동행지원, 주거개선, 단기시설, 안부확인, 건강지원, 정보상담 등 8대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 생활에 더욱 밀접한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긴급하고 일시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면 누구든지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신청 및 상담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송파구 돌봄SOS센터는 그동안 긴급하고 도움이 필요한 구민 2,165명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 발맞춰 백신예방접종과 동행...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오는 6월 9일부터 16일까지 ‘2021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아르바이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대학생들이 방학기간을 활용해 사회경험과 구정 행정실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여름과 겨울, 연 2회 행정인턴을 운영한다. 행정인턴은 구청, 보건소, 동주민센터, 관내 도서관 등에 배치되어 행정 지원업무와 역점사업 모니터링, 정책제안 등의 활동을 한다. 올해 여름방학에는 총 60명을 모집한다. 공고일(2021. 6. 2.) 기준 송파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 송파구 소재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이면 지원 가능하다. 단, 원격대학, 전산원, 평생교육원 등의 재학생과 지난해 여름방학과 올해 1월(?) 겨울방학 대학생 행정인턴으로 참여한 대학생은 제외된다. 모집 인원 중 12명(20%)은 기초생활수급자 본인 및 자녀, 법정 차상위 계층 본인 및 자녀, 등록 장애인 본인, 북한이탈주민 본인 및 자녀, 국가유공자 본인 및 자녀,...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하남시와 손잡고 주민들의 친수 공간 확보와 생태계 복원을 위하여 장지천 등 위례 신도시를 흐르는 하천에 한강수를 공급한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5월 27일 구청에서 ‘송파구-하남시 하천 유지용수 공급개선사업 기본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송파구와 하남시는 사업시행을 맡고, 위례 신도시와 하남감일지구 조성을 맡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비를 부담한다. 이번 사업은 장지천 자연형하천 복원사업의 가장 중요한 하천유지용수를 공급하는 것이다. 2006년 정부의 송파신도시 발표 후 탄천하상여과수와 한강수를 놓고 지방자치단체와 택지개발 사업시행자 간 이견이 있어 십년 넘게 결론을 짓지 못하던 사안이다. 이에 구는 하남시 및 SH, LH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수량이 풍부하고 유지 관리가 쉬운 한강수를 이용하는 것으로 사업에 속도를 내게 됐다. 사업이 완료되면 하남시에서 발원하여 송파구로 흐르는 장지천, 능안천, 벌말천에 1...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통장의 사기 진작을 위해 ‘2021년도 통장자녀 장학금’을 지급한다. 이번 통장자녀 장학생 선발을 위해 구는 4월 12일부터 20일까지 각 동에서 1년 이상 재직 중인 통장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다. 통장 자녀 중 학업 성적이 우수하거나 특기가 있는 학생을 1차 선발했고, 타장학금 수혜 여부 등 적격 심사를 거쳐 최종 32명을 선발했다. 장학금은 상‧하반기에 거쳐 통장 자녀에게 지급되며 금액은 인당 최대 100만 원으로 상반기 장학금은 5월 말 전달할 계획이다. 작년에 송파구는 장학금 지급 대상자에 대한 구체적 선발기준을 명시한 내용을 담아 관련 조례를 개정하였다. 특히 고등학교 무상교육 전면 실시에 따라 장학금 지급대상을 고등학생과 대학생으로 확대하였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통장님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학생들의 학력 증진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통장의 역량 강화와 처우 개선을 위해 관심과 지...

올해 만 19세로 성인이 되는 A군은 ‘청년기본법상’으로는 청년으로 규정되지만, ‘청소년기본법’으로는 25세가 되기 전까지는 청소년이다. 또한 17세인 고등학교 1학년인 B군은 ‘아동복지법’ 상 아동이지만, 청소년 관련법 상으로는 청소년에 해당되기도 한다. 이렇듯 우리나라는 개별 법령에서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연령기준을 상이하게 규정하고 있어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일선 행정 현장과 국민들은 혼란을 겪고 있다. 그러나 사회통념상 초등학교 취학 여부를 기준으로 영유아와 아동으로, 중‧고등학생 시기를 청소년으로 구분하기도 한다. 이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학령기를 기준으로 영유아는 6세 미만, 아동은 6세 이상 13세 이하, 청소년은 14세 이상 만19세 미만으로 아동‧청소년의 연령기준을 재조정하도록 여성가족부와 보건복지부에 법령 개정을 건의하였다. 해외의 입법례를 보면, 독일은 ‘아동 및 젊은이 지원법’에서 생애주기에 맞게 통합적으로 다루면서 아동은 14세 미만, 청소년은 14...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지방자치 부활 30주년과 함께 지방자치 2.0시대를 맞아 지역리더 양성을 위한 ‘자치분권대학 온라인 캠퍼스’를 개설한다. 자치분권대학은 시민과 함께하는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지방정부가 연대하여 설립한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의 주요 사업 중의 하나로 박성수 구청장은 현재 협의회의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올해는 우리나라 지방자치가 부활한지 꼭 30주년이 되는 해이다. 2022년 1월에는 1988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이후 32년 만에 다시 전면 개정된 지방자치법이 본격 시행된다. 새로운 지방자치법은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 구현을 위한 기본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이번에 마련된 특별교육과정은 ‘한국 지방자치의 역사와 미래의 과제’를 주제로 준비했다. 송파구는 이번 강의가 자치분권에 대한 주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관심을 제고시키고 본격적인 자치분권 시대를 준비하는 값진 자양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강의는 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경제 위축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의 재취업 및 안정적인 경제활동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요양보호사 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요양보호사로 취업할 의사가 있는 만40세~69세 송파구민으로 모집인원은 총30명이다. 교육비용은 전액 구에서 부담하며 교육을 이수한 수강생은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및 취업알선을 지원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신청은 5월 3일부터 5월 14일까지 모집기간 내 송파일자리센터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교육생은 소정의 자격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6월 7일 개별 통보된다. 요양보호사 교육은 오는 6월 21일부터 7월 30일까지 송파여성인력개발센터 부설 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진행된다. 요양보호사 자격취득 이론과 현장 실습으로 이론 80시간, 실기 80시간, 현장실습 80시간 등 총 240시간으로 교육을 구성했다. 오는 8월 7일에 있을 자격시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