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4월부터 구청과 동주민센터 민원실을 이용하는 구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민원 서식을 작성할 수 있는 '민원서식 QR코드 도우미'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기존 민원서식 작성시에는 구청 등 민원실을 직접 방문해 서식 대에 부착된 견본을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어 다수의 인원 방문시 공간 제약으로 인해 견본을 확인하는 데 불편함이 있었다. 또한 작성 요령이 어렵고 복잡한 인허가 관련 민원 서식은 자택, 회사 등에서 실수로 작성하는 경우가 많아 민원실을 재방문하는 번거로움도 있었다. 구는 구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민원서식 작성예시를 QR코드로 제작해 구 홈페이지와 각 민원실에 게시한다. 제작된 QR코드 민원서식 작성 예시는 민원인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밀접 주요 민원서식 10종(출생신고서, 사망신고서, 주민등록등·초본 위임장 등) 및 작성 요령이 복잡하고 신청 빈도가 잦은 인허가 관련 민원서식 25종(화물자동차운송사업허가...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서울시와 손잡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근로자에게 ‘소상공인 버팀목 고용장려금’과 ‘무급휴직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송파구는 코로나19 발생 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근로자에게 총 25억 원의 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다. 또한, ‘송파구 희망플래너’와 156억 원 ‘대규모 융자 지원’ 등을 통해 소상공인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왔다. 먼저, 송파구는 일자리를 늘리면서 경영 부담은 줄이기 위해 올해 신규 인력을 채용한 소상공인 기업체에 고용장려금을 지급한다. 채용 3개월이 경과한 시점에 사업주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월로부터 3개월 간 고용을 유지한 경우에 한해 1인당 300만 원씩, 업체당 최대 10명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실업 예방을 위해 무급휴직 근로자에게는 최대 150만 원의 고용유지지원금을 지급한다. 대상은 송파구 관내 50인 미만 기업체 소속으로 지난해 7월 1일부터...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지역 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위하여 지난 6일 주민과 함께 ‘생태계교란 식물 퇴치 캠페인’ 출정식을 갖고 집중적인 퇴치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생태계교란 식물은 토종 식물 군락을 밀어내고 단일 군락을 형성하여 생물 다양성을 감소시킬 우려가 있는 식물이다. 환경부가 지정하며 2020년 기준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양미역취, 서양금혼초, 털물참새피, 영국갯끈풀 등 16종이 있다. 이에 송파구는 주민 500여 명과 함께 올 한 해 집중적인 퇴치 활동을 펼친다. 관내 환경단체는 물론, 월남참전자회 송파지회 및 각 아파트 봉사단 등이 참여한다. 이날 출정식에는 200여 명이 참여해 생태계교란 식물에 대한 교육을 받은 후 탄천교~탄천1교 사이에 환삼덩굴을 제거했다. 특히, 올해 송파구는 해당 구간에 시범 정원을 조성해 국내 고유식물 서식환경 보존에 앞장설 방침이다. 생태계교란 식물이 제거된 구역에 쥐방울 덩굴 등 토종식물 씨앗을 심어 교란식물 서식을 차단한다...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문정비즈밸리를 중심으로 ICT 분야 혁신을 이끌어나갈 핵심 인력을 육성하는 ‘ICT 산업기반 전문인력 양성과정’ 운영을 위해 4월 10일(월)부터 11일(화)까지 위탁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ICT산업기반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송파구가 지역 내 청년 일자리 확충을 위해 2018년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20~39세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디지털마케팅, 딥러닝 개발자 등 ICT 분야에서 요구하는 현장실무 맞춤형 교육부터 취업 연계까지 제공한다. 특히, 송파구는 점차 늘어나는 ICT 분야 산업수요에 발맞춰 올해 1억 8천 만 원 예산을 투입, 지난해 운영하던 1개 과정에서 보다 확대하여 총 3개 과정의 ICT산업기반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3년 ‘ICT산업기반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진행할 위탁기관은 교육생 모집,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 맞춤형 채용 연계 등을 진행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서...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구민을 위한 ‘섬김행정’ 실현을 위하여 민원 응대 직원을 대상으로 CS교육과정을 신설하고 첫 교육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송파구는 민선 8기를 시작하며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명품도시 송파’를 비전으로 삼고, 양질의 민원 서비스 제공을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하여 지난해 10월 민원여권과를 민원행정과와 여권과로 분리하고, 민원행정과에 민원처리팀을 신설하여 420여 개 민원을 한 곳에서 관리하는 ‘인허가 민원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기존에 비정기적으로 실시되던 CS교육을 정례화하였다. 민원인과 제일 처음 만나는 직원들의 친절마인드 향상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인식에서다. CS교육은 상반기 총 4회 진행된다. 여권, 세무, 주택관리 등 각종 인·허가 관련 직원은 물론 27개 모든 동의 민원 응대 직원에게 CS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3월 30일과 31일 진행된 첫 교육은 양질의 서비스 마인드 벤치마킹을 위해 지난 2월 업무...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생활 수 있는 복지 환경을 조성하고자 관내 노인복지시설 190여 개소 시설장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노인 학대 및 장기요양급여 허위‧부당청구 예방 직무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송파구 노인인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수치로, 송파구는 어르신 인권 증진을 위한 실무역량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직무교육은, 관계자들의 노력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노인 학대 및 부당청구 사례 발생 예방’에 초점을 맞추었다. 매년 증가하는 노인 인구수와 함께 노인 학대 역시 매년 증가하는 실정으로, 노인복지법에서는 ‘노인 학대 신고의무자’를 규정하고 노인 학대 예방 및 신고 의무에 관한 교육을 필수로 시행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보건복지부 '노인장기요양 부정청구 현황자료'에 따르면 노인복지시설의 장기요양급여 허위‧부당 청구의 주요원인으로 규정을 명확히 알지 못하거나, 관계 규정위반 사항임을 인지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최근 화제가 된 인공지능 대화 시스템 ChatGPT와 검색 엔진 Bing을 활용한 첨단 행정 서비스 도입에 첫 걸음을 내딛었다. 이를 위해 2023년 3월 24일에 'AI 대화의 세계로: ChatGPT 및 Bing 기초'라는 실무 교육을 직원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참석자들은 GPT 및 Bing의 기본 원리와 작동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기안문 작성, 간단한 소설 작성, 이미지 생성 등 다양한 실습을 경험하며 업무에 활용 가능한 유익한 정보를 얻었다. 서울 송파구청 관계자는 이번 교육의 목적이 직원들이 일상 업무에서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추가적인 직원 교육과 구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도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서울 송파구는 빅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 IoT 등 최신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구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전 세대가 함께 배우고 공감할 수 있는 ‘평생학습 도시’ 조성을 위해 송파구 평생학습원을 6개소 추가하여 확대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08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송파구 평생학습원은 배움의 의지만 있다면 누구에게나 기회를 제공하는 열린 공간으로 인문, 예술, 디지털 문해 등 최신 트렌드 분야 교육부터 평생학습 참여 상담까지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18년 마천동에 3층 규모의 전용 공간을 개원하여 ‘송파구 평생학습 허브’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송파구 관계자는 “구민들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송파구 평생학습원을 확대운영하게 됐다.”며 “기존 ‘송파런’ 학습공간의 주 이용시간대가 오후인 점에 착안하여, 유휴 시간인 오전을 평생학습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세부적으로, 잠실 평생학습원(부모‧진학 분야), 풍납 평생학습원(인문‧역사 분야), 헤드 평생학습원(디지털‧그래픽 분야), 위례 평생학습원(문화‧음악 분야),...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주민 간 소통을 늘리고 살기 좋은 주거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 단지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송파구는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입주민들이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여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난해에는 위례포레샤인23단지 ‘여름물놀이 축제’, 송파현대힐스테이트 ‘태극기 게양 캠페인’ 등 총 12개 공동주택 단지에 3천5백만 원을 지원하여 주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위례포레샤인23단지는 서울시 주관 ‘2022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공모분야는 소통·주민화합, 친환경 실천·체험, 취미·창업, 교육·보육, 건강·운동, 이웃돕기·사회봉사 6개 분야다. 선정된 단지에는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참여 연수에 따라 자부담률이 10~40%...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새학기를 맞아 3월부터 7월까지 송파책박물관에서 학급 단체를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 4종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송파구는 책을 주제로 한 송파책박물관의 다양한 전시를 유아, 초등학생,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특별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연령별로 주제를 구분하여 ‘동화마을로 초대합니다’, ‘와글와글 시간여행’, ‘잘 아는 송파, 자라는 우리’, ‘두근두근, 도전 북튜버’ 등 4가지 체험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먼저, ‘동화마을로 초대합니다’는 6~7세 유아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북키움’ 프로그램으로, 세계 명작 동화를 즐거운 상상과 다양한 감각으로 배우는 체험 교육이다.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연극놀이를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다. ‘와글와글, 시간여행’은 현재 진행 중인 기획특별전 ‘웰컴 투 조선-책 속에 남겨진 조선의 이야기’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구민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하여 가정에 염도계를 대여한다고 27일 밝혔다. 송파구는 최근 코로나19로 배달 음식 및 가공식품 섭취가 급증하면서 만성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구민들이 나트륨 섭취를 스스로 조절할 수 있도록 염도계 대여 사업을 운영한다. 염도계는 회차 당 25명에게 지원하며 올해는 총 3차례 실시할 예정이다. 2달간 염도계를 대여해 사용할 수 있다. 염도계 사용법 및 염도 기준 교육과 함께 영양 소책자, 소금 돌림판 등 교육자료를 제공하여 가정에서도 쉽게 식생활 변화를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 염도계 반납 시에는 2달간 측정한 결과를 바탕으로 식습관 영양상담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송파구는 구민들의 고혈압, 고지혈 등 만성질환 예방을 돕기 위하여 ‘혈관튼튼 만성교실’을 무료로 운영하고 전문가 맞춤 상담을 상시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송파구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서강석 서울 송파구청장은 “구민들이 가정에...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우울증, 가정‧학교 폭력 등 복합적인 위기상황에 노출돼 있는 위기청소년의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청소년안전망 선도 사업’을 더욱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청소년안전망 사업’은 건강한 성장과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만9세~24세 고위기 청소년에게 지역 내 여러 자원을 연계하여 상담, 보호, 의료, 자립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송파구는 2019년 여성가족부 ‘청소년안전망 선도사업’ 시범 구에 선정되어 송파구청 내 청소년안전망 전담조직을 갖추고, 위기청소년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왔다. 현재까지 총 145명 대상 청소년에게 4,554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부모의 이혼과정에서 많은 상처를 받아 의사소통을 거부하고 등교거부까지 이어졌던 한 청소년이 송파구 청소년안전망을 통해 6개월에 걸친 심리 상담센터와 지역사회교육전문가와의 지속적인 프로그램 진행으로, 다음 학년에 진급할 수 있도록 상태가 호전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