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열대야를 잊게 해 줄 ‘문화관광 야간해설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9월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알렸다. 구는 지난 2016년부터 연중 백제시대 유적지와 관광명소를 거닐며 재미있는 역사·문화 이야기를 들려주는 ‘문화관광 해설’을 운영해왔다. 내공 있는 전문 해설사가 동행하며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4개 국어로 체계적인 설명을 제공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실제로 작년인 2023년에는 전년 대비 두 배 넘는 2천 명의 인원이 참여했으며, 참여자 설문 결과 98%가 다른 코스 재참여 의사를 밝힐 만큼 반응이 좋았다. 호응에 힘입어, 구는 한낮의 무더위를 피해 즐기는 야간탐방 프로그램을 추가 기획하였다. 기존 해설코스 중 지난 5월 야간경관 조명을 신설한, 풍납동토성길과 함께, 올림픽공원의 넓고 푸르른 저녁 풍광을 즐길 수 있는, 몽촌토성길, 구 랜드마크인 롯데월드타워와 석촌호수 등 도시야경이 매력적인, 석촌동고분군길 등 3...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오금역 사거리를 중심으로 가락동 161번지 일대 신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을 수립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용도지역이 현행 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상향 가능해졌다. 오금역 일대는 당초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에서 오금역 북측 송파경찰서와 우체국 등이 위치한 준주거지역과 옛 성동구치소부지까지 아우르는 범위가 지구중심으로 지정돼 있었다. 지난달 13일 구가 결정 고시한 오금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에 따르면, 오금역 일대 14만㎡를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옛 성동구치소 개발과 연계를 통해 효율적인 토지이용이 가능하도록 공동개발을 유도하고 오금역세권 중심성 강화를 통해 지역 활성화를 하기 위함이다. 특히, 중대로와 오금로 간선도로변은 협소한 필지 규모 등의 개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용도지역 상향가능지로 지정했다. 공동개발 시 용도지역 상향(제3종일반주거지역→준주거지역)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지하철 3·5호선 오금역...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거래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7월 8일부터 10월 30일까지 관내 27개 동주민센터, 가락시장 등 주요 상권 등지에서 ‘상거래용 저울(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상거래용 저울(계량기) 정기검사’는 공정한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격년으로 실시하는 법정 검사이다. 관내 10t 미만의 전기식 지시저울, 접시 지시저울, 판수동 저울 등 상거래용 저울 전체가 대상이다. 단, 가정용, 교육용 저울과 작년 또는 올해 별도의 검정을 받은 저울은 제외된다. 검사는 구조 불량과 오차 여부를 중심으로 계량의 정확도를 점검, 합격 여부를 판가름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합격 시 ‘정기검사 합격필증’이 부여되며, 불합격 시 우선 사용을 중지하고 수리 후 재검사받거나 폐기해야 한다. 구는 지난 2022년 정기검사에서 총 3천7백여 대의 저울을 점검하고 구조불량 및 사용 오차범위를 초과하는 40개의 저울에 불...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하여 200억 원 규모의 무담보 특별신용보증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관내 소기업‧소상공인 업체 수가 서울시 자치구 중 3위인 4만3,000여 개로 신용보증에 대한 수요가 많아 이번 특별보증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밝혔다. 실제 코로나19 이후 지난 2년간 송파구 특별신용보증 보증금액은 156억 원에서 198억 원으로, 지원업체는 517개에서 623개로 대폭 증가하였다. 특히, 구는 직접 보증자금 출연 시 은행 협력자금 규모가 확대되어 더 많은 업체에 혜택을 줄 수 있어 이번 특별신용보증에 1억 원을 출연하였다.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과 함께 총 16억 원의 보증 재원을 마련하여 총 200억 원 규모로 서울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송파구에 사업자등록을 한 지 6개월 이상 지난 소기업‧소상공인이다. 보증료 연 0.8%를 부담하면 대출금액의 100%까지 보증한다. 신청은 지난 6월 14일부터 ...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심각한 주차난 해소를 위하여 주차장 공유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우선, 구는 일반 거주지역 내 주차난을 없애기 위해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을 대상으로 ‘공유 주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구획 배정자 동의가 있어야만 가능한 사업으로 인센티브 제공, 홍보 등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구는 거주자우선주차장 신청자가 주차장 공유에 동의하면 가점을 부여하고, 주차 요금 수입의 50%를 인센티브로 제공한다. 또 지역 곳곳에 표지판을 부착하여 모바일 앱을 통한 거주차우선주차구획 공유법을 안내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송파구지회(이하 카포스)와 협력하여 ‘주차장 무료 나눔 사업(이하 송파구 나눔 주차장)’도 추진 중이다. 카포스에 소속된 관내 정비 업소 유휴공간을 영업시간을 제외한 시간에 인근 주민에게 주차 공간으로 무료 개방하는 사업이다. 현재 ‘송파구 나눔 주차장’ 사업으로 35개소 68개 주차면을 제공하고 있다. 주택가 밀집 지역 거...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효율적인 종량제봉투 공급·관리를 위한 ‘재고관리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고 7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알렸다고 13일 밝혔다. 송파구 종량제봉투의 유통은 구가 유통 허브 격인 청소대행업체 9곳을 선정하여 관내 660여 개 판매소에 봉투를 공급하고, 판매소가 최종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유통의 투명성을 위해 재고 현황 파악은 필수이나, 기존에는 대행업체별 관리자가 모두 달라 통합적인 모니터링이 어려웠다. 구가 일일이 각 업체에 연락해야지만 판매소에 공급한 수량, 재고 현황 등 세부정보를 파악할 수 있으므로 실시간 민원 응대도 사실상 불가능했다. 이에 구는 효율적 관리체계 구축을 목표로 서울시 공모사업 선정 예산 2천만 원을 확보하고 ‘종량제봉투 재고관리시스템’을 전격 도입, 오는 7월부터 운영에 나선다. 콘트롤타워인 구의 정보접근성을 높여 봉투 제작에서 관리까지 업무 전반의 능률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 조치이다. 무엇보다도, 시스템 가동 ...

송파구(구청장 서강석)이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서민 생활에 영향을 주는 개인 서비스 요금의 가격안정을 유도하고, 소상공인들에게는 활로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 내 평균 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서민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개인서비스업소로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정·관리되고 있으며, 현재 송파구에는 총 44개소가 운영 중이다. 참여 대상은 송파구에 사업장을 둔 개인서비스업소(외식업, 이ㆍ미용업, 세탁업, 목욕업 등)다. 다만 지역의 평균가격을 초과하는 업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받은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지방세 체납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평균 가격초과여부, 이용 위생ㆍ청결 상태, 공공성 분야 등에 관해 현지실사 및 심사를 거쳐 ‘착한가게업소’를 지정한다. 결과는 6월 중 신청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지난 22일 석촌호수에서 ㈜롯데물산 등 5개 계열사, (재)녹색미래, ㈜젠스와 ‘2024년 석촌호수 수질개선’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 대표 명소인 석촌호수에는 올봄 ‘호수벚꽃축제’ 및 ‘라프라스&피카츄’ 전시 등을 보기 위하여 505만 명이 방문했다. 송파구민뿐만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들이 다양한 축제와 문화‧예술을 즐기는 관광자원으로 자리 잡아 석촌호수 수질개선 필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2021년부터 석촌호수 수질개선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전체 수질이 기존 3급수에서 2급수 이상까지 개선되고 투명도는 0.6m에서 2m 이상까지 증가하여 석촌호수에서 수영 대회를 개최하는 등 가시적인 효과들이 나타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는 수질개선 사업에 대한 행정지원 및 기초자료를 제공하며 롯데는 석촌호수 수질 개선사업 기금 조성과 제반 사항 등의 현장 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녹색미래는 수질 모니터링과 기술자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5월 한 달을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세금 17억 2,400만원 돌려주기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송파구의 2024년 상반기 미환급금 정리 대상은 총 5,546건, 이 중 83%가 5만 원 미만의 소액 환급 건이다. 주로 자동차세 선납 이후 자동차 소유권 이전 또는 말소(폐차 등), 소득세의 국세 경정, 납세자 착오 신고, 이중 납부 등으로 발생한다. 이러한 금액은 지급 결정일로부터 5년이 지나면 돌려받을 수 없기 때문에 구는 매년 상·하반기마다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작년 하반기에는 미환급금 총액 4억 800만원의 81%인 3억 3천만 원을 정리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 상반기에도 구는 미수령 환급금 최소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환급 대상자에게는 문자메시지로 금액을 안내하고 주소지, 성명 등 주민등록 자료를 재정비한 뒤 환급통지서를 우편 발송한다. 전체 건수의 절반(2,773건)인 1만...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2024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결정‧공시한 개별공시지가 및 개별주택가격은 송파구 내 토지 29,028필지 및 개별주택 7,940호에 대한 가격을 산정한 것이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의 표준지공시지가 일부 상향 영향으로 전년대비 1.45% 상승했으며 개별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1.38% 상승률을 보였다. 가격 확인은 송파구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할 수 있고 개별공시지가는 구청 부동산정보과, 개별주택가격은 세무행정과 또는 동 주민센터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5월 29일까지 송파구 부동산정보과 및 세무행정과 각 동 주민센터에 방문, 우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또,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인터넷으로도 제출이 가능하다. 제출된 이의신청은 토지에 관해 표준지공시지가...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5월까지 취약계층 식료품 지원사업 ‘송파푸드마켓’ 이용자 5백 명을 새롭게 선정하고, 안정적 후원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기업과 연계하는 등 재정비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송파푸드마켓’은 후원처로부터 기부받은 여유 식품을 형편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 대상은 긴급지원대상자와 차상위 계층으로, 정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으나 생계가 어려운 틈새계층이 우선 대상이다. 관할 주민센터에서 신청해 대상자로 선정되면 매달 마천동에 위치한 푸드마켓에서 식품, 생활용품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시 최다인 65만 인구의 송파구는 후원희망자 역시 많다. 더 많은 구민이 공평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연 2회 푸드마켓 이용자를 선정하고, 1년씩 격년으로 이용하게 하는 등 수혜자 현행화에 힘쓰고 있다. 오는 5월에는 대상자 500명을 새롭게 선정해 7월부터 1년간 저소득 주민의 기초 식생활을 보장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원활한 푸드마켓 운영환...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오는 25일 공용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안전운행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몇 년 사이 운전자 부주의 및 교통법규 미준수 등으로 공용차량 사고가 증가하는 점을 고려하여 지난해부터 공용차량 안전운행 교육을 실시하여 책임 강화와 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그 결과, 2021∼2022년 평균 120% 수준이던 사고 손해율이 지난해 91%로 감소하며 큰 폭으로 개선되었다. 이에 구는 올해도 공용차량 안전운행 교육을 이어간다. 4월 2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전 부서 및 동 주민센터 등 공용차량 운전자 16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계절별 교통사고 특성, 안전·방어운전 방법, 교통사고 발생 시 현장 조치 및 처리 방법, 개정된 도로교통안전 법령 안내와 함께 실제 교통사고 동영상 시청을 통한 다양한 사례를 알아본다. 또한, 송파구 교통문화지수를 기반으로 교통안전 수준 진단과 필요사항 등도 살펴볼 예정이다. 서강석 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