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금호1가동주민센터는 오는 12일부터 ‘우리동네 독립영화관´을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독립영화관은 5월부터 매월 2회, 둘째·넷째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금호1가동주민센터 3층에 위치한 마을활력소 숲속아트홀에서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영화가 상영되는 마을활력소는 지난해 금호1가동 주민들과 공무원이 민관 참여단을 결성하여 공간설계와 운영 방안을 직접 계획한 주민 공동체공간으로 청소년 탁구교실, 키즈쿠팅, 생활공구 무료 대여 등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또한 주민 누구나 쉬어 갈 수 있는 ‘카페테리아’도 조성되어 있어 독립영화와 함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장소이다. 김규식 금호1가동장은 “마을활력소 숲속아트홀은 공연, 전시 등이 가능하고 주민들에게는 접근성이 뛰어난 훌륭한 공공 유휴공간이다. 이러한 공간 활용을 보다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하고자 조금 색다른 독립영화관을 운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오는 12일 금요일 상영되는...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국민대통합위원회가 주관한 2017년도 '국민통합 우수사례 발굴대회'에서 전국지방자치단체 127건의 제출 사례 중 서울에서 유일하게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국민통합 우수사례 발굴은 지역, 계층 등 갈등 유발 요인에 대한 예방 및 해소를 통해 상생과 공존을 실현한 정책을 발굴 공유하여 국민통합 모델을 정립하기 위한 것으로 국민통합기여도, 파급성, 지속성, 참여성 등을 심사해 선정한다. 성동구는 ‘젠트리피케이션을 넘어 상생도시로’ 라는 타이틀로 둥지내몰림(젠트리피케이션) 폐해 방지를 위한 정책 추진 사례를 제출하여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 간 성동구는 예술가와 사회적 기업 등이 모여들면서 뜨는 동네로 주목받기 시작한 성수동 지역의 상승된 가치를 건물주뿐만 아니라 기존의 지역공동체가 함께 공유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왔다. 우선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제도적 기반 조성을 위해 2015년 9월 전국 최초로 젠트리피케이션 방...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달 14일 오후 2시 성동구청 담소원에서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의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나유숙 단장을 비롯한 회원 19명이 참석해 지난해 여성친화도시 추진 실적 보고 및 올해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단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서포터즈단은 이날 성동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성동구가 서울시 최초로 범죄에 취약한 여성과 학생이 안심하게 귀가 할 수 있도록 개발한 성동 안심귀가 앱이 운영되는 것을 모니터링 했다. 위기상황 발생 시 경찰에게 정보가 전해져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 안전을 확보할 수 있어 점차 가입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서포터즈 회원들은 더 많은 주민들이 이를 이용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학교 중심으로 5개 권역을 나눠 안심귀가 앱 사용법을 적극 알리며 홍보하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여성친화도시 정책 제안, 도시기반시설 및 공공시설물에 대한 불편사항 모니터링, 주민의견 ...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경제적 어려움 등 여러 가지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가족을 위해 지난달 21일 금요일 12시 무학교회에서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 무학교회 주최로 진행된 다문화가족 합동결혼식은 2011년부터 올해 7회째 진행 중이며 총 59쌍의 부부가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올해도 결혼식 비용 때문에 식을 올리지 못한 몽골·중국·필리핀·북한이탈주민 부부 총 8쌍이 성동구청, 성동경찰서 등에서 추천을 받아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무학교회는 신부화장, 신부 웨딩드레스 ․ 신랑 턱시도 대여, 기념사진 촬영, 피로연 제공, 신혼여행 등 결혼식 비용 일체를 지원했다. 특히 이번 결혼식에는 신부에게 한복을 선물해 우리나라 전통의상을 입고 사진촬영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김창근 무학교회 담임목사는 “다문화가족 무료 합동결혼식을 통해 결혼이주민 여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를 바라며, 무엇보다도 한국인의 일원으로 자존감이 향상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성동구민들의 따뜻한 성원에 감사하기 위해 지난달 19일 ‘2017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 우수 기부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평소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면서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한 우수기부자 43명을 선정해 33명에게는 구청장 감사장, 10명에게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표창장을 전달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모금한 성동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의 성·금품은 총 12억 2천여만 원으로 이는 전년 대비 113%에 달한다. 이는 장기적인 경기 불황 속에서도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를 이루고자 하는 주민들의 소중한 맘이 담긴 값진 성과이다. 기탁된 성금은 생활이 어려운 분들에게는 생계비로, 수술이 필요한 환자에게는 의료비로, 월세를 내지 못해 쫓겨날 위기에 있는 가구에는 주거비 등으로 성동구민들을 위해 ...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융복합 교육특구 지정을 계기로 동주민센터와 초등학교가 함께 만드는 교육공동체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금호2-3가동 주민센터는 금호초등학교 2학년 6개 반 학생 120명과 옥상 텃밭에서 지난 20일 자연학습 수업을 실시했다. 1교시부터 3교시 수업을 주민센터 옥상텃밭에서 진행했다. 선생님이 자연과 농사의 중요성을 교육한 뒤, 학생들은 흙을 만지며 밭에 거름도 주고 고추, 오이, 토마토 등 각종 모종을 심고 물주기를 하는 체험을 했다. 금호초등학교는 자연학습 현장수업을 교실이 아닌 동청사 옥상에서 실시하고 있다. 올해도 어린이들이 직접 심은 식물이 성장하는 모습도 관찰하고 열매도 수확하는 경험을 할 계획이다. 금호2-3가동에서는 지난해 가을부터 옥상 유휴 공간 40여 평을 친환경 텃밭으로 조성해 어린이집 유아와 장애인, 초등학생들을 위한 친환경 생태 체험학습장으로 운영 중이다. 김상집 금호2-3가동장은 “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협력해 온마을 체험학습 등 초...

서울특별시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행정자치부에서 주관한 ‘2016년 지방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되어 ‘장관표창’과 재정 인센티브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방규제개혁 평가는 행정자치부가 주관 경제단체 등 17개 기관이 합동으로 평가했으며,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언론계, 학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지방규제 평가단’이 실적검증, 심층면접 등을 통해 공정하게 평가했다. 주요 평가내용은 법령 위임조례가 적기에 개선되어 불합리한 지방규제가 정비되었는지, 푸드트럭 운영지원으로 청년창업을 독려하였는지, 생활 속 규제를 발굴하고 해결하여 불편·부당한 규제를 철폐하였는지 등을 평가했다. 특히 성동구는 지자체의 행정여건과 기업의 행정 만족도를 조사한 규제지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전국 최초로 젠트리피케이션(둥지내몰림) 방지 조례 제정 및 공공안심상가를 확보하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임대료를 안정화시키는 등 규제개혁을 통한 적극행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