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일할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하는데도 여간해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웠습니다. 성동구에서 노인들을 위한 일자리를 만들어 줘서 감사하고, 적당히 일하면서 건강도 좋아졌다” 1호점 카페 서울숲에서 일하고 있는 채상병(1954년생) 바리스타는 일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7월에 성동구와 주민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지방자치단체 출자기관 미래일자리주식회사가 출범 100여일만에 104개의 어르신 일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일자리 분야는 어르신들의 전직 경험을 살리거나 소질을 살려 제2의 직업을 가질 수 있는 카페, 분식, 매점, 시설관리, 청소분야 등이다. 출범 이후 추가로 확보한 일자리 분야는 골목길과 공원 청소용역 52명, 성동 4차산업혁명체험센터 시설관리와 내부매점(매점2호점) 운영 6명, 자동차산업 종합정보센터(카페2호점) 4명으로 출범당시 42명을 포함, 총 104명의 일자리다. 구는 출범 당시 카페 서울숲(카페1호점) 13명, 엄마손만두 소풍...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마을버스 안전사고 예방 및 이용주민의 편의 증진을 위한 하반기 마을버스 안전관리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재 성동구에는 7개 업체 11개 노선 총 62대의 마을버스가 운행중이며, 마을버스 전 차량을 대상으로 하반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자동차 검사주기에 따른 검사 유무 확인, 차령초과 등 안전관리 실태 △타이어 마모상태 및 앞바퀴 재생타이어 사용여부, 실내의자, 천장, 바닥 등 파손여부, 소화기, 비상망치 비치여부, 청소상태 등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및 자동차관리법 위반사항 등이다. 적발 사항에 대해서 시정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조치하고, 즉시 시정이 불가능한 사항은 일정기간 유예기간을 두고 시정하게 할 예정이며, 중대한 지적사항이 발견될 경우 관련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지난 5월 실시한 상반기 안전점검에서는 총 5건의 시정사항을 적발하여 모두 행정조치 하였다. 정원오 ...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독서당 인문아카데미센터(금호로 30)에서 지난 10월 30일부터 2주간 성동구민을 대상으로 유명 베스트셀러작가를 초청하여 글쓰기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독서당 인문아카데미센터 개관과 함께 구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정서적 행복의 증진을 위해 기획했다. 강의 첫날 전직 대통령 연설비서관을 지내고 최근 활발하게 강연활동 중인 강원국 전북대학교 교수가 강의 했고, 10월31일은 맛칼럼리스트이자 작가인 황교익 작가가 진행했다. 또한 11월 1일에는 『이야기 인문학』의 저자이자 인기 티비프로그램 ‘어쩌다 어른’, ‘차이나는 클라스’ 등에 출연한 조승연 작가, 2일 웹툰 『닥터 프로스트』의 이종범 작가, 3일에는 『지대넓얕』의 작가이자 동명 팟케스트 진행자인 채사장 작가가 강연에 나선다. 두 번째주에는 11월 6일 소설가이자 시나리오 작가로 『소수의견』을 집필한 손아람 작가, 7일 철학박사 강신주 작가, 8일 전직 아나운서이자 ‘인생학교 서울’의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2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성동구와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약 542명이 참여했으며, 12명이 현장에서 채용되었다. 또한 구인등록이 392명, 2차면접에 80명이 예정됐다. 구와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협력센터는 각 기관의 노하우를 공유해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지난해 10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재도약 프로그램 등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력과 연륜을 겸비한 중장년을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 기술인재 채용기업, 여성인재 채용 기업 등 서울시에 소재한 25개 기업이 참여하고 현장에서 채용 면접을 진행했다. 또 일자리 취업컨설팅, 증명사진 촬영을 지원했고, 성동구 보건소에서 진행하는 ‘찾아가는 건강검진 행사’도 진행됐다. 관심있는 구직자는 이력서를 준비해 현장면접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구청 1층 비전갤러리에서 ‘아파트공동체 활성화 한마당’을 열어 우수사례 및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20일에는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체험부스가 열렸다. 구 공동주택 32개 단지에서 33개의 공동체 활성화사업 우수사례와 그동안 아파트 단지 내에서 운영된 프로그램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놓고 전시했다. 활동을 공유함으로써 더 많은 아파트가 공동체 활성화사업에 함께할 수 있는 참여의 기회를 만들고자 함이다. 도시농업 텃밭사업과 친환경사업으로 EM사용을 생활화했고, 녹색장터, 에너지 절약 불끄기운동, 걷기대회, 어버이날 및 복날 삼계탕 데이, 단오축제, 가을축제 등 많은 단지에서 아파트 주민들이 함께 모여 소통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김영미 마을공동체과장은 “이번 전시회 및 체험마당은 아파트마을공동체에 대한 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아파트주민들이 만든 우수사례들을 더 많은 주민들이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17개동 32개 아파트...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18일 10시 ‘제6회 성동구청장배 이동보조 기기 전국 장애인 수리기술자 기능대회’를 왕십리 광장에서 개최했다. 올해는 20개 시,도를 대표하는 선수 20명이 참가하여 기량을 겨뤘다.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성자)과 한국보장구수리기능인협회(협회장 김인호) 주관으로 실시했다. 구는 장애인 보장구 기술자 육성과 수리환경의 인프라 확대를 통한 장애인 이동편의지원 정책에 대한 관심유도를 위해 2012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기아자동차 후원으로 세종대학교 창의나눔동아리 투게더, 유니버셜디자인학회(한양대부설 글로벌교육협력연구소)가 함께 진행하는 장애인들도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물리적·제도적 장벽을 허물자는 운동인 베리어프리 캠페인전시와 이동보조기기 전시회 및 안전점검 서비스가 진행됐다. 경연 방식은 오전에 필기시험, 오후에는 실기시험이 치러지며 이동보조기기(전동휠체어, 스쿠터 등)의 같은 부분을 불량으로 만든 후 최단 시간에 완...

서울 성동구 용답동에서는 최근 자살사건 및 고독사 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주도의 다양한 보완책을 내놓아 주위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1인가구가 전체가구의 27%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가운데 고독사와 자살이 사회문제로 대두되어 지역 스스로 이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해결해 보고자 올해 2월부터 성동구 용답동에서는 “희망배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1인가구 및 노숙인시설 봉사자가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과 함께 요리하고 식사를 하고나서 독거노인 및 다른 1인가구에게 반찬과 함께 자살예방 문구를 배달해 주는 사업이다. 이 사업으로 210명의 독거노인과 1인가구 등이 지원을 받았으며 행사에 필요한 식료품 등은 마중물보장협의체에서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날 식료품과 행사장소를 제공한 나정숙 위원은 “남자들이 혼자살아 요리가 서투르지만 함께 음식을 만들어 식사도 하고 다른 가구에 배달까지 하게 되어 보람찬 하루를 보낸 것...

성동구 왕십리광장 날개벽화 우측에는 특별한 우체통이 설치되어 있다. ‘사랑하는 가족, 친구, 나에게 마음을 담은 편지를 보내보세요. 이 편지는 1년 후 도착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는 “느린 우체통”이다.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행당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용석)는 주민자치특성화 사업으로 지난해 9월 ‘느린 우체통’ 사업을 시작했다. 각박한 생활속에 초고속 시대를 사는 현대인에게 손편지가 전하는 감동과 느림이 갖는 여유를 일깨우고 주변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시작한 사업이다. 지난해부터 ‘느린 우체통’에 사연을 적어 넣은 엽서는 현재까지 총 600여건, 주소를 기재하지 않거나, 정확하지 않아 안타깝게도 발송되지 못하는 엽서를 제외하면 500여건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달에는 1년을 기다린 70여통의 엽서들이 주인에게 배달되기 시작했다. 한글이 서툰 어린이부터 수험생활에 지친 중고생들, 약혼을 앞둔 예비부부, 군대 휴가를 나온 연인사이, 취업 준비생, 자식에게 보...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5일 타이쿤 피앤에이치(회장 박치석)와 ‘문화예술공방 조성’을 통한 청년 일자리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숲 인근 갤러리아포레 지하 3층에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타이쿤 피앤에이치와 협력해 문화예술분야의 청년 창업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청년일자리 창출과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대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성동구의 노력이 민간으로 확산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주요 협약내용은 타이쿤 피앤에이치는 성수동에 위치한 갤러리아포레 지하 3층에 문화예술 공방을 조성하여 청년 창업가에게 안심상가로 제공하고, 성동구는 문화예술공방 창업자를 위한 교육 및 창업컨설팅 등을 지원을 한다. 타이쿤 피앤에이치는 갤러리아포레에 조성되는 340㎡ 면적의 공방 30개 중 20개를 안심상가로 제공하며, 성수동 주변 시세의 30~40% 수준인 저렴한 임대료로 청년 창업가의 재정 부담을 줄여 줄 계획이다. 성수동은 서울의 핫플레이스로 주목...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온마을체험학습센터에서는 8월 23일 ~ 9월 13일까지 지역내 초, 중학생 학부모 50명을 대상으로‘성동 부모학당 4기’를 운영한다. ‘성동 부모학당’은 성적과 관련된 학습, 진로찾기의 기본인 성격, 현실적인 교육제도 이해와 진로설정, 미래 유망직종 소개 등 창의적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다채로운 교육정보 제공을 위해 기획되었다. 부모학당 교육내용으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교육특구 성동’이라는 주제로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첫날 강의가 시작되며, 이어서 서울진로상담연구소 이창선 소장이‘미래에는 어떤 전공들이 유망할까’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2차시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하는 시대에 걸맞게 우리 아이들을 위해 부모들이 알아야 할 학습방법에 대해‘우리 아이 창의력 키우기, 마라톤 학습코칭, 부모가 놓쳐서는 안 될 결정적 학습법’이라는 3가지 주제로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신종호 교수가 강의를 진행한다. 3차시는 성격유형 검사를 토대로‘성격에 따른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에서는 오는 8월 23일부터 매주 수요일 첫째 아이출산 후 서울아기 건강첫걸음 서비스(보편방문)를 받은 20여명의 엄마와 아기를 대상으로 5주 동안 실시한다. 이번 엄마모임은 첫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 자신이 잘하고 있는지, 아기가 잘 자라고 있는지에 대한 궁금증과 걱정들을 서로 공유함으로 해결하며, 이를 통해 양육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데 목적이 있다. 또한 엄마모임 종료 후에도 비공식 네크워크를 형성하여 간호사-엄마, 엄마들 간의 상호작용으로 양육지지 기반을 조성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성동구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미래를 위한 공평한 출발' 이라는 모토로 시작된 서울아기건강첫걸음 사업은 특히 첫 아이 출산 후 발생되는 여러 가지 궁금증과 걱정을 해결해 주는 최고의 찾아가는 방문서비스“라며 ”이번 엄마모임을 통해 양육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감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역 거주 노인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3년부터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는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에서는 노인의 만성질환인 고혈압․당뇨에 대한 건강 상담, 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만 65세 이상 환자는 등록관리사업 지정 의원과 약국에서 진료비 1,500원과 질환별 약제비 2,000원을 월 1회 감면받을 수 있다. 센터에서는 현재 5,404명의 노인을 관리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 7월 현재까지 3억원의 진료비가 지원되었다. 체력증진 프로그램인 ‘국민체력100체력증진교실’은 어르신을 위한 근력 및 유연성 향상운동프로그램으로 성동구청 3층 평생건강누림센터에서 상시로 운영한다. 운동과 더불어 한방치료를 병행하는 ‘성동형어르신 한의약건강증진 사업’은 뇌건강 증진프로그램으로 연간 10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한의약적인 인지기능을 강화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복지관, 경로당, 노인요양센터를 방문하여 치과검진과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