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설팅단이 나와 입주자대표회의를 운영할 때 꼭 알아야할 사항을 짚어줘서 좋았죠” 성동구의 ‘찾아가는 아파트 관리 컨설팅’을 받은 하왕청계벽산 아파트 동대표 성설연 씨는 컨설팅을 받은 소감을 전했다.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효율적인 아파트 관리 방안을 공유하고자‘찾아가는 아파트 관리 컨설팅’을 실시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구는 아파트가 차지하는 비율이 72%가 넘는 등 주거형태가 일반주택에서 공동주택으로 크게 변화했으나 관리비와 관련된 민원이 끊이질 않고 있어 이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입주자들의 관심 유도와 입주자대표회의의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찾아가는 아파트 관리 컨설팅’사업을 실시했다. 이번에 컨설팅을 받은 마장세림 아파트 동대표인 박주완 씨는“아파트 주요시설과 운영 방법에는 별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 컨설팅을 받으면서 입주자 들이 관심을 가져야 투명하고 살기 좋은 아파트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고 말했다. 컨설팅단은 주택관리사, 공인회계사,...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15일 (사)대한노인회 성동구지회(지회장 임인수), ㈜해피에이징(대표: 권경혁)과 ‘경로당 어르신 낙상예방 지원사업’협약을 체결했다. ㈜해피에이징은 2015년 설립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어르신 낙상예방 안전용품 개발과 낙상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성동구가 지난 11월에 개최한 ‘서울숲 청년 소셜벤처기업 엑스포’에 참여해 인연을 맺었다. ㈜해피에이징은 한해 낙상사고를 경험하는 노인이 전체 노인의 25%, 이로인한 사망은 13%에 달하나 사회적 인지도가 낮은 노인 낙상사고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있다. 현재 주력 상품인 안전실버카를 개발했고, 보조 용품인 안전손잡이와 미끄럼방지 매트 등을 개발해 복지관, 지자체와 연계해 독거노인가구의 낙상예방 보조용품 보급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성동구 경로당 출입문, 화장실 등에 안전손잡이 100개를 설치 지원하고, 어르신 낙상예방 교육도 병행한다. 또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지역 내 기업...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16일(토) 오전 10시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청소년들의 열띤 정책 토론의 장 ‘성동구 미래, 이곳에서 시작된다’를 개최했다. 청소년들이 기획.진행하고 지역 내 중․고생 1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정책 포럼은 지방분권 시대 주인공인 청소년의 지역사회 정책 참여 기회 확대와 청소년의 목소리를 직접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기획했다. 행사는 청소년 춤동아리팀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해 오산고 2학년 이종현 군이 올해 지역 내 886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설문한 청소년 욕구조사와 청소년이 선택한 성동구 정책에 대한 이행실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결과 청소년들은 청소년 공연과 스포츠 활동 지원 확대, 청소년 대상 여가 공간 확충, CCTV 확대 설치 등 안전한 환경 조성 등에 대한 욕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지난 2년간 청소년이 선택한 정책에 대한 성동구의 이행실태는 청소년 직업 체험장과 금연노래방 등 청소년 놀이시설 확대, 학교폭력...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13일 성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내 민‧관 사례관리자, 보건․복지 관련기관 실무자,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담당 등 49개 기관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7년 성동구 민․관 통합사례관리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다양한 기관들이 한해 동안 추진해 온 통합사례관리 성과를 나누는 자리다. 통합사례관리는 복합적이고 다양한 문제와 욕구를 가진 가구를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책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성동구와 성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서비스분과가 공동 주관하는 발표회는 사전에 권역별 대표들이 모여 제출된 15개 우수사례들을 4가지 영역에서 평가해 3개의 모범사례를 선정하고 발표했다. 우수사례로 아동 학대로 상처받은 장애아의 학교 부적응을 극복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변화를 만들어낸 희망이네 가족 이야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의‘선생님! 웃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설 입소 아동이 가족의 품으...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구민들의 여가증진과 체력향상을 위해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구는 지난 10월부터 성동구민을 대상으로 500만 원 한도의 자전거보험 자동가입을 시행하고 있으며, 내년 10월부터는 자전거사고 사망, 후유장해 보장금액을 현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상향 지원할 계획이다. 구에서 가입한 자전거 보험은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무료 가입되며, 성동구민은 전국 어디서나 지역에 상관없이 자전거 이용 중 사고가 발생하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올해 마장동에 위치한 성동구 자전거 체험학습장의 자전거 운전코스를 정비하고, CCTV 교체 등 전면적인 시설을 개선했다. 자전거 인증시험 기준에 적합한 운전 코스를 완비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했다. 자전거 체험교실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생이 대상으로, 조기에 접수가 마감될 정도로 학부모 및 교육기관의 호응도가 높다. 또 자전거 이용이 쉽지 않았던 광...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재원조달 문제로 어려움을 겪어왔던 옥수동 주민센터 등 지역 내 노후화된 3개 동 주민센터 신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성동구는 옥수동, 왕십리제2동, 송정동 3개 동 주민센터에 대해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를 통한 공유재산 위탁개발 방식으로 신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유재산 위탁개발은 초기 재원이 과다하게 소요되는 청사 건립에 따른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부담은 분산하고, 수익시설 입주를 통해 채무 부담은 낮출 수 있는 효율적인 청사 건립 방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월 개청한 사근동 공공복합청사는 대지 1,558㎡, 총바닥면적 3,701㎡에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기존 동 청사와 달리 행정업무 기능뿐 아니라 지역주민의 문화·복지·공동체 활동 지원을 강화하도록 조성되었다. 세부적으로 지하 2층 작은 목욕탕, 헬스장, 지하1층 어린이집과 어린이도서관, 지상 1층 동주민센터, 동마을건강이음터 등 주민공유 공간, 지상2~3층은 노인복지센터와...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내년도 예산으로 지난해 4106억 원 보다 346억원(8.4%)이 증가한 4452억 원의 예산안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 사업예산안 규모는 일반회계 4288억 원, 특별회계 164억 원으로 주로 민생안정과 구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내년도 예산안을 전년도와 비교해보면, 기초연금 인상(월 20만원→월 25만원), 5세 이하 아동수당 신설(월 10만원) 등 보편적 복지와 관련된 사회복지예산 2004억 원(45.0%)을 편성하였고, 교육특구에 걸맞는 명품교육 도시를 위한 교육예산 96억 원, 구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문화예산 189억 원을 비롯해 환경, 교통분야 등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예산을 우선 편성했다. 또 어르신, 장애인 활동지원 및 비정규직 생활임금을 전년도 8110원에서 9211원으로 13.6% 인상하는 등 양질의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위한 예산도 반영, 보육, 보건, 어르신, 장애인활동 지원 등 사회서비...

2011년 이후 전체 장애인수는 감소하는데 반해 발달장애인은 약 7000여명씩 증가하는 추세로, 최근 4년간 지적장애는 8.9%가 증가한 19만5000명, 자폐성장애는 27.8%가 증가한 2만3000명을 기록하고 있다.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20일인 복지 부서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발달장애인 가족의 애환을 담은 영화 ‘채비’와 함께하는 발달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한다. ‘채비’는 30년 내공의 프로 사고뭉치 인규(김성균 분)를 24시간 보살피는 엄마 애순(고두심 분)이 이별의 순간을 앞두고 홀로 남을 아들을 위해 특별한 체크리스트를 채워가는 과정을 그린 휴먼 드라마다. 지난 9일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발달장애인 부모회, 주민, 그리고 일부 직원과 함께 영화 ‘채비’를 관람했다. 함께 영화를 관람한 사회복지과 정재신 주무관은 장애인 보호자가 세상을 떠난 뒤 장애인을 돌보는 사회적 시스템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 하게 된 계기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동구는 학령...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왕십리도선동은 지난 2일부터 주민센터 어울림방에서 ‘학부모 자녀교육 프로그램’을 격주 목요일 10시에 진행한다. 초중고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전문가의 특강과 학부모 주제 발표 및 질의응답으로 구성되었으며 총11회에 걸쳐서 진행된다. 부모교육, 자녀학습법, 대학입시전략, 4차 혁명시대의 교육 등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되며 강연이 끝난 후에는 학부모 발표 및 토론시간을 갖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교육과 진로에 대한 지식을 함양하고 학부모들이 고민을 공유하고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 도움을 주는 관계로 발전하는 것을 돕기 위해서 마련됐다. 강사진은 전·현직 교장으로 구성된 교육전문가모임인 서울중등교장글로벌아카데미(대표 윤호상)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첫 강의에 참여한 한 부모는 “아이가 성장하면서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들이 많아 힘들었는데 학교에서 아이들과 성공적으로 소통하고 있는 교장선생...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16일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식품안전을 위한 파수꾼으로 활동 중인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17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직무교육은 상·하반기 정기교육과 감시원활동 내용에 따른 수시교육으로 구성되며 이번 하반기 정기교육은 최근 살충제 계란 파동 등으로 식품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위해식품 식별요령 등 구민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 제거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또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먹을거리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상태 계도, 식중독 예방관리, 학교주변 어린이기호식품 안전관리 등을 교육할 것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연말연시에 모임 등이 많아지는 만큼 식품위생 점검 및 관리를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위해식품 판매를 근절해 구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동구(구정창 정원오)는 오는 11.11.(토) 송정제방 일대에서 ‘제3회 송정마을 단풍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송정제방길은 중랑천을 따라 단풍나무, 은행나무, 플라타너스, 벚나무가 이어져 서울시의 걷고 싶은 거리로 선정된 명소로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 산책로다. 이번 행사는 오전 9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시부터 송정체육공원에서 출발해 장안철교까지 왕복 3km를 걷는 단풍길 걷기대회와 부대행사로송정동 도시재생 희망지사업 홍보부스, 다문화가정의‘노르딕워킹 체험’, 지역 어르신이 꾸미는‘실버 노래자랑’ 등이 개최된다. 또 어린이들을 위한 소방관체험, 전통놀이체험, 요술풍선과 버블쇼 체험, 포토존, 마음건강 체험, 재능나눔공유단의 공연과 송원초등학교 학생들이 온마을체험 학습지원 교사와 함께 생태체험 학습 활동과 축제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해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된다. ‘송정마을 단풍길 걷기대회’는 지역주민이 기획하고 준비하는 축...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성동 가족 모두의 안전한 삶을 위한 ‘성동, 더(The) 안전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성동경찰서, 주식회사 NSOK, 사단법인 한국경비협회와 지난 10월 31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번 협약을 통해 민간보안업체인 (주)NSOK의 건물 침입신호를 CCTV통합 관제센터에 연계하고 성동경찰서 출동 순찰차에 해당 사건 영상을 제공하는 시스템과 (사)한국경비협회의 일반·특수 경비원의 교육 프로그램 지원에 4개 기관의 자원을 적극 활용하기로 하였다. 건물에서 침입신호가 접수되면 NSOK 보안관제센터에서 1차 확인 후 출동사건으로 판단하면 112상황실과 u-성동 통합관제센터로 신고한다. 신고시 건물명, 위치정보, 업종, 출동자의 연락처를 제공받아 CCTV통합관제센터의 지리정보시스템에 경고음과 함께 사건정보를 표시하고 주변의 최단거리 CCTV를 자동으로 회전시켜 사건 현장을 집중 모니터링한다. 해당 사건 장면을 경찰 순찰차에 전송하고, NSOK 출동차량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