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복지서비스 강화와 민관 상호 소통 기회 마련을 위해 공공 및 민관기관 통합사례관리 실무자 60명을 대상으로 ‘민·관 통합사례관리 촉진 전문교육’을 실시중이다. 사례관리는 주민의 다양한 욕구에 맞는 보건, 복지, 교육, 고용 등의 서비스를 종합적, 체계적으로 제공하여 저소득 주민의 빈곤 탈피와 예방을 목표로 하는 복지서비스이다. 이번 교육은 서울시 복지재단의 공모사업에 선정에 따라 실시하는 것으로 ‘정신질환자에 대한 이해와 대처 방안’을 주제로 현장 실무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 교육은 성수종합사회복지관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난 4월 26일에 실시한 1회 교육에서는 인덕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종하교수가 강사로 나서 ‘조현병 대상자의 이해와 상담 및 대처방안’에 대해 강의했다. 오는 5월 14일에는 동대문구 정신건강복지센터 김성남 부센터장이 ‘알콜 중독 대상자의 이해와 상담 및 대처 기법’을 알려주...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3일 오전 10시30분 성동구청 1층 책마루에서 경동초등학교 4학년 1반 학생들 25명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편지를 성동구청장에게 직접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지난 5월 1일 “경동초 4-1 학생들이 구청장님께 편지를 썼습니다. 전달할 방법을 알려주세요”라는 제목으로 담임교사 선생님이 ‘구청장에게 바란다’에 올리면서 시작됐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학생들과 만남을 바로 추진해 약속을 잡았다. 이 날 학생 대표 2명이 국어 교과에 나오는 ‘보봉 마을’ 내용을 읽고 성동구도 보봉 마을처럼 해 주었으면 하는 내용의 편지를 전달했다. 또한 마을결합형 학급체험학습으로 학생들은 학교 밖으로 벗어나 공공기관인 성동구청을 방문해 1층에 만들어진 다목적 문화복합공간을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서적들을 접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임수진 담임교사는 “바쁜 일정속에서 직접 아이들을 만나 편지를 읽어주시고 답변해 주신 구청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구민과 아...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5월 3일 보물 제1738호인 서울 살곶이 다리의 원형 복원정비 공사 진행현장을 공개한다. 서울 살곶이 다리는 조선시대의 수도인 한양과 동남지방을 연결하는 주요통로로 사용되던 다리로 성동구에서는 총 2,622백만원(국비 1,835백만원, 시비 787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원형 복원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문화재 수리의 착공부터 완공까지 주요 공정별 진행과정을 투명하고 개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오는 5월 3일을 문화재수리현장 ‘중점공개의 날’로 지정하여 15시부터 주민들에게 사업 개요 및 공사현황 등을 설명하고 수리현장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 1988년 서울올림픽경기를 대비하여 도로확장공사가 시행되는 과정에서 서울 살곶이 다리 북측교대 및 입구 교각 2개소가 매몰됐다. 이에 성동구는 우리 문화재의 가치 제고를 비롯한 문화적 자긍심 향상과 정체성 확립에 기여하고자 매몰된 서울 살곶이 다리 북측대교를 발굴하여 복원하고 주변 환...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금호1가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조금자)는 지난 4월 20일 독거어르신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봄철 입맛을 잃기 쉬운 취약계층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미세먼지 질환 예방과 면역력 회복에 좋은 쇠고기 장조림과 오이소박이 등 밑반찬을 만들었다. 정성스럽게 만든 밑반찬은 독거어르신 20세대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했으며,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를 대비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및 안부도 함께 확인했다. 오는 5월에는 지역의 청소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카네이션을 만들어 홀로 외롭게 지낼 어르신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행사를 통해 세대 간 공감의 기회도 가질 계획이다. 금호1가동 자원봉사캠프는 지역 주민 봉사자 1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계절마다 밑반찬 봉사 활동을 포함하여 주 1회 동주민센터 북카페에서 뜨개질을 통한 목도리, 수세미 만들기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금자 자원봉사캠프장은 “...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아이 갖기를 희망하는 지역 내 정관수술 한 부부를 대상으로 복원 시술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정관 복원 시술비 지원 사업은 2018년 신규시책으로 본인부담금 50만원까지 지원한다. 법적 혼인상태 부부를 대상으로 신청일 기준 지역 내 주민등록신고가 되어 있어야 한다. 또한 남자 만50세 미만, 여자 만44세 미만인 경우, 부부 주소지가 다를 경우 대상자의 주소지 기준으로 판단해 지원한다. 희망 주민은 의사진단서,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등을 가지고 성동보건소에 방문 접수 가능하다.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지속되고 있는 저출산 문제와 관련해 다양한 출산장려정책이 요구되고 있다. 구는 ‘정관 복원 시술비 지원 사업’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6년 통계에 따르면 전국 합계출산율이 1.17명이며, 서울은 0.94명, 성동구는 1.01명이다. 성동구 출생아 수는 2016년 2,531명으로 전년대비 222명이 감소했으며...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적 측량의 정확도 제고와 구민의 재산권 보호 및 토지경계 분쟁 방지를 위해 오는 10월까지 ‘지적측량기준점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지적측량의 기초가 되는 지적측량기준점 1,405점(지적삼각점 5점, 지적삼각보조점 28점, 지적도근점 1,372점)으로 한국국토정보공사 서울동부지사와 합동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구는 조사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 장비인 태블릿 PC를 활용하고 있다. 장비에 입력된 측량기준점 데이터를 토대로 직접 현장에서 기준점의 위치정보 및 보존 상태를 조사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지적측량기준점의 망실 또는 훼손 유무를 정확히 파악하여, 지적측량 시 기준점이 없어 측량이 지연되는 문제점을 보완하고 동일한 측량성과를 제공해 구민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지적측량기준점은 주로 도로 및 인도에 설치되어 있어 도로굴착(포장), 상 ․ 하수도, 전기시설 공사 등 각종 사업으로 인해 망실...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응봉동주민센터는 오는 24일까지 응봉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명소 탐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명소 탐방’은 온마을체험학습의 일환으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지역의 소중함과 마을 시설물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현장체험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애향심을 길러주고자 마련했다. 응봉초 3학년 6개 학급을 대상으로 4월중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문화해설사, 온마을체험학습지도사, 담임선생님의 인솔 하에 ▲부군당 ▲응봉동 주민센터 내 어린이 작은 도서관 ▲응봉파출소 ▲응봉산 팔각정 ▲방범용 CCTV 시연까지 각종 시설물과 유적지, 문화재에 대한 역사적 배경과 지식까지 전달해 학습 효과도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 자원봉사를 통한 우리 동네 환경정비 및 쓰레기 재활용 분리수거 교육도 연계해 실시한다. 특히, 응봉파출소 방문 시 아이들이 수갑, 진압봉, 무전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방범용 CCTV를 통해 위급상황 시 누를 수 있는 벨을 누르면 성...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보건소는 4월부터 11월까지 노인을 대상으로 한 떴다방에서의 허위·과대광고 불법행위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한 실버보안관 활동을 개시한다. 실버보안관은 지역 내에 있는 경로당 등 노인시설 159개소를 찾아다니며 ▲노인 대상 허위·과대광고 행위 신고 및 정보 제공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홍보·계몽 활동 ▲‘떴다방’ 합동단속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허위·과대광고 사항은 즉시 시정될 수 있도록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중요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계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통해 떴다방 피해 근절 및 건강기능식품 안전성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떴다방은 3~6개월 단위로 사업장을 빌려 홍보관 또는 체험관 등을 개설하여 부당이익 취득 후 타지역으로 이동하는 영업행위로, 노인들의 건강 증진 및 질병 개선 욕구를 악용해 허위·과대광고로 현혹시켜 건강식품이나 의료기기를 비싼 값에 강매하는 수법으로 이루어진다. 지난해 구에서는 5명의 실버...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현영)에서는 10일, 12일, 13일 3일간 다문화 학부모를 위한 ‘당당한 학부모를 향한 길찾기’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입학을 앞두었거나 초등학교 1학년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다문화 부모를 대상으로 입학 및 학교적응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양육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베트남에서 귀화한 교육 신청자 정수현(29세)씨는 “한국에서 학교를 다녀본 적이 없는 학부모로서 초등학생이 된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부분을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지 걱정이 많이 됐는데 센터에서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진 다문화 부모들에게 교육을 진행한다고 해서 신청하게 됐다.”며,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생활에 대해 궁금했던 것을 모두 물어보고 많이 배워가고 싶다”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현영 센터장은 “학부모교육을 통하여 맞춤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다문화 부모가 자녀 양육에 대해 ‘알지 못함’에서 비롯되는 불안을 해소하였으면 한다. 앞으로...

성동구는 지난 상반기에 이어 『2017년 하반기 지속가능발전구역 내 상가임대차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구는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28일까지 지속가능발전구역 내 605개 업체 중 2017년 하반기 계약 갱신 90개 업체(폐업 18개)를 대상으로 직원이 임차인 등 탐문 방식으로 임대료, 보증금 등을 전수 조사했다. ‘지속가능발전구역’이란 성수1가제2동의 서울숲길, 방송대길, 상원길로 젠트리피케이션 현상을 방지하고 지역공동체 생태계 및 지역상권을 보호하기 위해 구에서 지정, 고시한 구역을 말하며, 건물주․임차인․성동구간 상생협약을 추진해 성수1가제2동 건물주 중 63.9%(원주민 82.7%)가 임대료 인상을 자제하는 지역상권 안정화를 위한 자율협약에 동참한 바 있다. 이번 조사결과에서 2017년 하반기 상가임대료(보증금 제외) 평균 인상률은 4.5%로 2016년 하반기 18.6%대비 14.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고, 임대료(이하 3.3㎡당)는 평균 9만원, 보증금은 평균...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각 동에서 필요한 마을 의제를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해결할 수 있도록 ‘2018년도 동단위 계획형 시민참여예산 마을의제 실행 사업’을 추진한다. ‘동단위 계획형 시민참여예산 공모’는 예산의 편성 과정부터 계획, 실행까지 주민이 참여하는 시민참여예산을 활용하여 주민이 주도하여 마을의제를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성동구에서 올해 시민참여예산 중 주민들의 공모로 진행되는 사업 규모는 6개 동에 총 41개 사업, 7천 480만 원 규모다. 공모사업 외에도 주민들의 공유 공간의 시설 보수나 마을 알림판 등 지난해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도 시민참여예산으로 별도 진행된다. 지난 3월 28일에는 공모에 선정된 보조사업자 주민 52명과 함께 협약식을 가졌다. 구와 선정사업자 간 협약을 체결하고, 마을공동체 기본교육과 회계 및 보조금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협약자 중 금호2-3가동 주민 안○○ 씨는 “마을에는 엄마들의 모임이 활성화되어 있는데 비해 아...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왕십리제2동(동장 강종식)은 오는 5월 28일까지 동 자치회관에서 ‘월계수 손바느질’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3월 19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월요일 10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지역 내에서 양복점을 운영하는 양장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신규 개설된 특강으로 수강료는 무료다. 바느질 기초부터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양복 및 교복 수선 등 다양한 손바느질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25명 선착순 접수가 마감되고도 대기자 문의가 계속 되는 등 주민들의 관심이 높다. 손바느질은 주변에서 손쉽게 재료를 구할 수 있고 활용도도 높아 전연령대에 좋은 취미일 뿐 아니라 자격증을 취득할 경우 공방 창업이나 공예 강사로도 활동할 수 있다. 강종식 왕십리2동장은 “손바느질 강좌는 지역사회의 인적 자원을 연계한 재능 기부 강의라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재능기부 활성화를 통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서로의 재능을 공유하는 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