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버스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지역 내 시내버스 176개 정류소를 전수조사 하고 명칭변경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답십리역 5번 출구에서 20미터 전방에 위치한 145번 버스 정류소는 성동구 용답동에 소재해 있고, 용답동 로데오거리와 전통시장 주변에 있는데도 정류소 명칭이 ‘용답동동부시장답십리역’으로 표기돼 있어 주민들의 오해의 소지를 불러 일으킨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이다. 이에 구는 지난해 말부터 명칭변경에 나섰다. 주민들과 함께 적정성 여부를 검토하고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지난 3일 서울시로부터 명칭변경 승인 통보를 받았다. 오는 15일부터 실이용 수요와 접근거리가 반영된 ‘용답동로데오거리답십리역’으로 명칭이 전격 변경된다. 이번 명칭변경을 시작으로 성동구는 지난 3월 2일부터 31일까지 한달 간 관내 176개 시내버스 정류소 전수조사에 나섰다. 버스 이용객들의 편리한 이용을 위해 주변 시설에 맞는 현실화된 명칭과 성동구 곳곳의 고...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저소득층의 생계지원을 위한 한시생활지원비를 4개월 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와 시설 수급자,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총 7,630여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저소득층의 생활안정과 소비활동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을 위해 대형마트 및 백화점을 제외한 서울시 내소상공인 업체 어디에서나 사용이 가능한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지급은 급여자격 및 가구원수별 차등 적용된다. 생계의료수급자 1인 가구는 4개월 간 총 520만 원을, 4인 가구는 140만 원을 지급 받으며, 주거·교육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1인 가구 40만 원을 받는다. 구는 오는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동 주민센터에서 집중 신청을 받는다.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 후 지급신청서를 작성하면 선불카드를 지급받을 수 있다. 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은 법정대리인, 급여관리자 등이 대리수령도 가능하다. 4...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역 여건과 산업 구조에 꼭 맞는 특색있는 일자리 사업추진을 위한 로드맵, ‘2020년 성동구 일자리대책 세부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지역의 일자리 문제를 성동구가 주도적으로 해결해 가면서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상생형·맞춤형 혁신 일자리 7,500개를 만들어 낼 계획이다. 이번 일자리대책은 코로나 19의 확산에 따른 대내·외 여러 경제적인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일자리와 관련한 지역의 다양한 당면문제를 해결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계된 종합계획이다. 이에 구는 성동 혁신경제 기반 마련, 상생하는 일자리 창출, 현장과 소통하는 맞춤형 취업지원의 3대 핵심전략과 9대 추진과제, 150여개 세부 일자리 사업을 계획해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성수동에 밀집되어 있는 50여개 지식산업센터 입주 중소기업의 시장 판로개척을...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3월부터 4차산업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인공지능(AI)과 드론분야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즉각적인 취업으로 연계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기술 및 빅데이터 등 4차산업 시장 규모는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반면, 기업은 즉시 활용 가능한 인재 부족과 잦은 이직에 따른 인력 관리 부담 및 양질의 인재 채용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구는 기업과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 및 교육훈련 과정을 개발해 운영하고 4차산업 유관 기업체와의 인재고용 협약을 통해 수료생들을 즉시 채용으로 연계하는 ‘채용 확정형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과정은 ‘인공지능(AI)분야 청년인재 양성’과 ‘드론 전문가 양성’ 2개 분야이다. 먼저 인공지능 분야는 IT관련 학과 학사 및 전문학사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 중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3월 중 20명을 모집해 운영한다. 교육은 4월부터 총 5개월간 진행된다. 3개월은 공통과정으로 기업 수...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11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첨단 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확산사업’에서 ‘지능형 스마트 선별관제 서비스'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국비 4억 5천을 포함해 총 7억 5천 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올해 안으로 성동구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 총 3,066대 CCTV에 지능형 스마트 선별관제 시스템을 일괄 도입한다. 지능형 스마트 선별관제 시스템은 인공지능 딥러닝 영상분석기술을 적용해 폭력 및 배회자 등 범죄 징후로 예상되는 움직임이 있는 사람이나 차량 등의 객체가 나타난 CCTV만 선별해 관리할 수 있는 지능형 관제서비스이다. 날로 증가하는 CCTV를 제한된 인원이 모니터링 하는 한계를 해결해 1명의 모니터링 요원이 1,000대의 CCTV를 선별 관제할 수 있게 된다. 사람, 차량 등 움직임이 있는 객체만을 1차 검지하고, 화재와 청소년 흡연, 소방도로 방해차량, 쓰레기무단투기 등을 2차 분석해 유효한 영상 100대(10%...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사용‧수익 허가기간이 만료될 예정인 성수수제화 공동판매장 3개소에 대한 입점업체를 오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위치는 성수역 교각하부 공동판매장(A동) 2호, 6호 8호이고, 2호 매장은 일반 수제화 판매 업체, 6호은 수제화 수선업체, 8호 매장은 장애인용 신발 제작 업체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입점기간은 최초 3년, 최대 5년까지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국세 및 지방세 체납이 없는 자로, 일반 수제화 업체는 관내 수제화 완제품 제조 공장 대표 및 완제품 제조 기술보유자 등이다. 수선업체는 수제화 및 가죽제품 수선 기술보유자로 수선업종으로 사업자 등록 또는 예정자다. 장애인용 신발 제작업체는 관내 완제품 수제화 제조 공장을 운영하고, 장애인 특수화 전용 생산과 관내에서 판매장 개설 가능해야 한다. 또한 장애인 복지법에 따라 의지‧보조기기사 1명 이상 상시 근무해야 하며, 장애인보장구 업소 등록을 보유한 자이어야 한다. 공동판매장 입점을 희망...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일본의 수출 규제에 따른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하반기 중소기업 육성기금 특별 융자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구는 관내 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하여 하반기에 구자금 34억 원과 은행협력자금 30억 원으로 총 64억 원을 지원 할 예정이다. 융자 금액은 연간매출액의 1/4범위 내에서 최대 2억 원까지 지원하고, 일본의 수출 규제 피해기업이라면 1.5%의 서울시 최저금리를 적용 한다. 그 외의 기업에도 연리 2.0%의 저금리로 융자 지원이 가능하다. 은행협력자금은 은행대출 금리의 1.0%를 구에서 지원하며, 성동구청 1층에 입점한 신한은행의 경우 구와의 협약을 통해 은행금리를 4%대에서 2.8~3.5%로 낮춰 융자가 가능하다. 이에 구의 이자 지원을 받으면 기업은 1.8%~2.5%의 저리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성동구는 일본 수출규제에 직접 피해를 입은 기업의 금리인하 뿐 아니라 장기화 될 경우 간접적으로 피해를 보게...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1일, 몽골 바이양걸구에 ‘성동숲’ 조성을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향후 3년간 1,000그루의 나무를 몽골에 심는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비롯한 경제, 체육, 직능단체 등 각 분야 주민대표로 구성된 성동구 대표단이 바이양걸구를 방문하여 지역 구민들과 함께 ‘성동숲’ 조성 기념식 및 기념식수 행사를 가졌다. 이 사업은 자매도시인 몽골 바이양걸구와의 긴밀한 협업를 통해 이뤄졌다. 지난해 8월 자매결연 체결 이후 양 도시간의 실질적인 교류 사업을 모색해오던 중 우리나라의 현안문제인 ‘미세먼지’와 몽골의 ‘사막화’에서 접점을 찾은 것이다. 바이양걸구는 5,000평의 부지를 제공하고 성동구는 3년간 자원봉사자들을 파견하여 나무심기와 조경에 힘쓴다. 성동구는 성동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하여 ‘성동숲’ 조성을 위한 식수 자원봉사자를 모집,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숲을 채워나갈 예정이다. 바이양걸구는 몽골 평균 70~80%에 달하는 수목 고사율을 20%까지 낮출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가구, 가전제품 등 대형생활폐기물을 스마트폰 앱으로 간편하게 신고·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대형생활폐기물 배출 신고 시 기존에는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접수하거나 구 홈페이지에서 신고필증을 직접 출력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프린터가 없는 가정은 출력에 제한이 있고, 환불하려면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스티커를 반납하는 절차로 주민 불편이 이어졌다. 이에 구는 서울시 최초로 대형생활폐기물 간편 배출 어플 서비스인 ‘여기로’ 를 도입,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카드결제 및 간편하게 배출 신고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별도의 스티커나 신고필증 등을 부착하지 않고도 앱에서 전송된 배출번호만 기재하면 되어 더욱 편리하다. 대형생활폐기물 간편 배출 앱 서비스는 이달 22일부터 연말까지 시범 운영한 후 내년 1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대형생활폐기물 간편 배출 앱은 스마트폰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여기로’를 검색 후 다운...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올해 말까지 주택임대등록정보 현행화를 위한 일제정비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7년 12월 국토교통부의 ‘임대주택 등록 활성화’ 발표 이후 임대사업자 및 임대주택 등록이 급증한데 따른 것으로, 임대등록시스템(렌트홈)에 등록된 정보 중 국토부에서 통보한 주소 오류, 소유권 변동 등 정정이 필요한 정보를 대상으로 한다. 구는 정정대상 정보 사실 확인 후 검증이 완료된 건축물 대장 정보에 따라 자체 직권정정을 실시할 계획이다. 임대사업자로 등록하게 되면 취득세 등 세금 및 건강보험료 감면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기간은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이며, 직권정정한 정보는 임대사업자에게 관련사항을 통보하고, 의무위반 등 적발 시에는 행정 처분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주택 임대등록정보 일제정비를 추진하여 임대사업자 및 등록임대주택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임대 의무기간 준수 및 과도한 임대료 인상 제한을 통해 구민의 주...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5월 31일, 성수근린공원 및 성수동 지속가능발전구역 일대에서 문화공연과 함께하는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성동구 직원 및 주민협의체 위원, 성수1가2동 직능단체회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피켓, 어깨띠, 현수막 및 캠페인 전단지를 활용해 서울숲길, 방송대길, 상원길을 돌며 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이날 성수근린공원의 문화공원 구축을 위해 어쿠스틱 밴드, 클래식 공연팀의 문화공연도 함께 펼쳐졌다. 성동구는 지역 주민과 공연 관람객을 대상으로 젠트리피케이션에 대한 인식전환과 방지를 위한 정책과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통한 임대인, 임차인 상생협력을 도모하도록 홍보했다. 또한, 6월 4일과 11일 상생공동체 아카데미에서 실시하는 알기 쉬운 상가건물임대차법 교육 및 무료상담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상생공동체 아카데미’에서는 계약 및 계약해지 문제, 임대기간 및 임대료 인상문제, 권리금 회수 방해 문제 등 상가임대차에서...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가정에서도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가정용 미니태양광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정용 태양광 미니발전소’는 아파트 베란다, 주택∙건물 옥상에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설치하여 신재생 에너지 사용을 권장하고,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주민들에게 서울시 보조금과 별개로 관내 890가구를 대상으로 구에서 추가 보조금을 지원한다. 아파트 베란다형의 경우, 300W급 태양광 기준으로 서울시 보조금 41만원에 구 보조금 5만원을 추가 지원하여 주민은 약 6만 원 정도만 부담하면 가정에서 태양광 미니발전소 1대를 설치할 수 있게 된다. 채광 정도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보통 300W급 미니태양광 설치 시 월 30kWh의 전기를 생산, 서울시 가정 월평균 전기 사용량인 304kWh를 기준으로 매월 약 7,000원의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다. 주택형의 경우, 서울시에서 1kW당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