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에서는 지역 내 100세를 맞이하는 어르신께 장수축하금 및 축하 물품을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노인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경로효친의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2012년 11월 '서울특별시 성동구 장수축하금 등 지급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장수 노인에게 장수축하금 및 장수 축하 물품을 지속적으로 지급했다. 지급대상은 지역 내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 100세 어르신으로 2018년 4명, 2019년 10명, 2020년 16명에 이어 올해 대상자는 1921년도 출생하여 오는 1월 24일 생신을 맞이하는 마장동의 류〇〇 어르신을 포함한 총 18명이다. 100세 어르신께는 생신 달에 장수축하금 30만 원과 20만 원 이내의 안마기와 같은 건강 보조용품을 직접 선택하여 축하 물품을 지급한다. 그 동안 구는 고령사회 진입 가속화와 그에 따른 지역사회의 변화에 대비하여 선제적인 준비를 해왔다. 2019년 10월 '성동...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달 9일 ‘마장역세권 지구단위 계획’과 ‘금호지구중심 지구단위 계획’이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2017년 계획수립 용역착수 이후 4년만의 결과다. 구는 지난 2017년 성동구에서도 다소 낙후되었던 마장 역세권과 금남시장 일대의 전면적인 도시계획의 청사진을 새로 짰다. 먼저 마장역세권은 역세권 중 가장 낙후된 지역 중 하나로 역세권 중심기능 강화와 지역특화기능 도입, 보행환경 개선, 주거환경 저해시설 확산방지 등을 목표로 전략을 구상했다. 이에 역세권 특별계획구역은 전국 최초로 구역전체를 공동으로 개발하는 것이 아닌 필지단위로 개발이 가능하도록 하고, 세부개발계획 수립 시 공동개발 권장사항 등 지침 이행정도에 따라 용적률을 차등적용하면서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이 가능하도록 했다. 개발의 실현성을 높인 것이다. 예를 들어 공동개발이 권장되어 있는 세 개 필지 소유자가 공동으로 건물을 지으면 용적률을 최대 400%까지...

중랑천변 산책로에 음악방송 DJ가 뜬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중랑천변을 산책하거나 운동하는 주민들을 위해 음향스피커를 설치하고 음악방송을 실시한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심리적 우울감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거리두기 강화로 실내체육시설 이용이 불가능해 진 주민들이 야외운동 장소인 청계천변을 이용하며 답답함을 풀고 있다. 이에 구는 주민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해 중랑천변 산책로 내 가로등에 음향스피커를 부착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려주며 DJ가 주민들의 사연도 소개하는 음악방송을 오는 30일부터 운영한다. 구는 중랑천변 산책로 용비교 하부부터 살곶이체육공원까지 약 2.4km, 도보로 20분 정도 소요되는 구간에 60개의 스피커 설치를 12월 초 완료했다. 매일 아침 7시부터 저녁 7시까지 3차례 나누어 시간대별 클래식, 최신대중가요, 장르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맞춤선곡 해 방송하며, 유튜브를 통해 주민들의 사연을 접수...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모든 공공건물의 제로에너지 인증 및 태양광 설치, 공공차량 100% 친환경 차량 보급 등 ‘성동형 그린뉴딜’ 정책을 추진한다. 2022년까지 총 570억 원이 들어가는 성동형 그린뉴딜은 건물과 교통, 에너지, 숲조성, 자원순환, 산업단지 관련 6대 분야의 32개 친환경 정책을 추진하면서 온실가스 배출의 3대 주범인 건물, 수송, 폐기물 분야의 온실가스를 선제적으로 줄이고 ‘성동형 도시숲’ 조성으로 온실가스를 흡수해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온실가스의 72%를 배출하고 있는 건물과 관련 구는 ‘그린빌딩’ 추진으로 현재 공공건물로 건축 중인 금호동1가의 ‘아이사랑 복합문화센터’와 ‘뚝섬 유수지 복합문화센터’를 제로에너지 건물로 신축하고, 향후 공공건물 신축 시 제로에너지 인증을 의무화 한다. 제로에너지 건물은 건물 내 소비하는 에너지와 생산하는 에너지가 같아 외부로 유출되는 에너지가 제로(Zero)인 건물이다. 또한 노후된 공공건물 103개...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총 327억 원을 투입해 뚝섬과 마장동, 옥수동 지역에 대형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시작한다. 성동구는 주택가 주차난 해소와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을 위해 국비와 시비 등 사업비를 마련하고, 유수지 확보 등 다양한 공간 활용으로 부지매입비를 절감하는 등 적극적인 공영주차장 유치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뚝섬유수지와 마장축산물시장, 옥수유수지 3곳의 공영주차장 조성을 확정짓고 12월 착공에 들어간다. 먼저, 뚝섬유수지 공영주차장은 성수동1가 685-63일대 14,112㎡ 규모로, 집중호수 시 침수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유수지 상부에 복개구조물을 설치해 조성하는 평면식 주차장이다. 국비 85억과 시비 52억, 구비 34억을 투입해 지상 평면식 공영주차장 342면과 더불어 자연조경 조성, 유수지 하부 관리시설 설치 등 친환경적인 주차장으로 조성한다. 지난해 국토교통부 생활SOC사업 공모로 뚝섬유수지 복합문화센터 조성과 함께 선정됐으며, 2021년 12월...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골목길, 공원 산책로 등 민간포털 로드뷰에서는 제공하지 않는 지역 구석구석 사각지대를 촬영해 로드뷰로 제공하는 ‘스마트 도시 로드뷰 웹서비스’를 구축한다. 구에서는 민원해결 및 정책추진을 위해 로드뷰가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지만기존 민간포털에서는 차량으로 이동하며 촬영해 큰 대로 위주의 로드뷰만 제공하고 있어 차량진입이 어려운 좁은 곳은 파악할 수 없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성동구빅데이터센터는 올 상반기 ‘성동형 뉴딜 일자리 사업’을 통해 고용된 청년 근로자 5명을 활용해 좁은 골목길, 계단, 터널 및 공원 산책로 등을 도보로 이동하며 기존 민간포털에서는 제공하지 않는 사각지대를 촬영해 로드뷰 데이터로 만들었다. 총 72km 거리를 360도 VR 카메라로 촬영해 최종 약 7,000여 지점을 구축했다. 성동구 관계자는 “구축한 로드뷰 데이터는 민원 업무 대응 시 현실감 있는 현장 상황 파악 및 지역 곳곳 시설물 설치를 위한 현장 확인 등 다양한 현...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성동구 성수동1가 685-63번지 일대 뚝섬유수지 내에 부지 11,200㎡, 지상4층, 연면적 5,589.92㎡의 대규모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공사를 시작한다. 뚝섬유수지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사업비 297억 원이 투입되는 성동구의 대표적인 생활SOC사업으로 유휴시설인 뚝섬유수지를 활용해 볼링장과 수영장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시설과 복지시설, 문화센터 등 문화시설을 갖춰 지역 내 최대 규모의 복합문화센터의 면모를 갖출 예정이다. 지난해 3월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활SOC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서울시 도시계획시설 변경 심의,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 인가를 거처 2022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오는 4일 착공식을 가진다. 주요시설로서 다목적체육관, 수영장(5레인), 헬스장, 옥상층의 실외풋살장을 비롯해 성동구립체육시설로는 처음으로 볼링장(8레인) 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이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어린이집, 초등돌...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해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안전을 위한 최첨단 시스템을 겸비한 ‘성동형 스마트횡단보도’를 초등학교 앞 등 교통사고 다발 지역 14개소에 전국 최초로 설치했다. 스몸비족의 사고방지를 위한 ‘바닥신호등’을 비롯 정지선을 위반한 경우 폐쇄회로(CCTV)가 차량번호를 인식해 전광판으로 표출하는 ‘차량번호 자동인식시스템’, 야간이나 안개, 비 등 기상악화 시에도 쉽게 횡단보도를 알아볼 수 있는 ‘보행자 활주로형 유도등’ 등 8가지 스마트 안전기능이 집약된 횡단보도다. 구는 지난해 6,300건이 넘는 교통사고 빅데이터와 학생 및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해 관내 통학로 사고 위험군 7개 초등학교와 보행량이 많고 교통사고 다발지점 횡단보도 7개소, 총 14개소에 스마트횡단보도를 시범 설치해 운영했다. 그 결과 정지선 위반 차량이 83.4% 급감하고, 교통사고예방에 88.4% 도움이 된다는 주민설문 결과가 나왔다. 이에 2020년에도 스마트횡단보도 확대 설치에 박...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한양대앞 상점가’가 지난 17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0년 스마트시범상가’ 공모사업에 선정돼 스마트 상권지역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스마트시범상가’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등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소비·유통환경의 비대면·디지털화에 대응하기 위한 소상공인 디지털화 지원사업으로, VR(가상현실)·AR(증강현실)·IoT(사물인터넷)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시스템 도입을 통한 상가활성화를 도모한다. ‘한양대앞 상점가’는 스마트 기술 도입 비용으로 최대 2억 9,600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다양한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시스템이 설치될 예정이다. 먼저 올 연말까지 ‘스마트오더 시스템’이 도입된다. 스마트오더 시스템은 비대면 예약·주문·결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한양대 상점가는 QR코드를 이용한 간편주문 서비스 시스템을 도입한다. 또한 비대면으로 상품을 배송할 수 있는 시스템도 동시에 구축한다. 구 관계자는 “‘스마트오...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용답초등학교 등 4개 초등학교 통학로에 어린이보호구역 제한속도 준수를 위한 ‘스마트 스쿨존 시스템’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스쿨존 시스템’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차량이 제한속도인 30km를 초과해 달릴 경우 전광판에 위반 차량의 사진과 번호를 보여줌으로써 운전자의 경각심을 높이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기존의 속도만 표시하던 전광판과는 달리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ICT) 기술을 이용해 차량의 사진과 번호까지 실시간으로 출력해 보여줌으로써 무심코 제한속도를 위반한 운전자에게 위험을 알리고 보행자의 주의를 환기 시켜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구는 지난 3월 설치장소 선정을 위한 통학로 전수조사를 시행하고 학교 통학로 내에 횡단보도가 없어 스마트횡단보도 설치가 불가능한 용답초와 무학초, 송원초, 옥수초 4개교의 통학로를 설치장소로 선정했다. 성동구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지난 3월부터 민식이법이 시행되고 있으나 어린이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성동구청 국별로 ‘1국-1시장 자매결연’ 체결에 나섰다. 구는 국별로 지역 내 전통시장 한 곳과 자매결연을 체결해 매월 1회 이상을 ‘전통 시장가는 날’을 운영하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시장을 찾아 물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으며 개선방안까지 강구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6일 용답시장 내 상인회 사무실에서 기획재정국과 용답시장과의 자매결연 체결을 시작으로 행정관리국은 마장축산물 시장과 복지국은 금남시장과 의 자매결연을 이어 나가며 총 9개 국이 지역 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와의 협약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용답상가시장 번영회장 김병옥씨는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로 상인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동네 주민들의 불안감도 커진 상태지만 구청에서 적극적으로 시장을 위해 애써주시니 조만간 예전의 시장분위기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이 생긴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구는 코로나로 얼어붙은...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보호자 대신 반려동물을 보살피는 ‘펫시터’, 반려견의 산책을 돕는 ‘도그워커’ 등 반려견 케어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반려동물 돌봄 전문가를 양성해 취·창업 지원에 나선다. 반려동물 시장규모가 2017년 2조원을 넘어서며 연평균 14.5%씩 성장해 2027년에 이르면 6조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돌봄 서비스 분야도 반려견 유치원, 아카데미, 호텔 등으로 급속히 확장되고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전문인력 부족으로 인력난을 겪고 있는 게 현실이다. 새로운 취업 블루오션 영역이다. 구는 새롭게 성장한 반려견 서비스 산업에 바로 투입 가능한 현장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취·창업으로 연계하는 ‘현장형 반려견 전문가 네트워크 사업’을 실시한다. 35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총 14주간 기본 트레이닝부터 전문실습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교육 및 취업과정을 실시한다. 또한 협동조합 설립 및 창업, 마케팅 까지 지원해 단순 인력 양성형 사업이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