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금전, 주택‧임대차 보증금, 상속이나 이혼과 같은 어려움에 있는 대상자를 위해 대대적인 무료법률상담 지원서비스에 나섰다. 무료법률상담 서비스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는 지역 주민, 기업체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민사, 가사, 형사, 행정 등 구민의 생활 속 불편사항 전반적인 법률에 대해 전문변호사가 무료로 상담해 주는 서비스이다. 행정, 민사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 성동구 고문변호사들이 법률 상담관으로 지정되어 있다. 상담은 최근 3년간 지속적인 증가추세로 지난해 전년대비 1.9%가 증가, 1,287건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바 있다. 전체 상담 중 민사상담이 73%를 차지, 주택‧상가임대차의 보증금, 권리금 등 재산과 밀접한 생활 법률상담이 가장 많았다. 재산분할, 양육권 등 가사 상담은 18.4%로 두 번째로 높은 비율을 차지, 지역 내 코로나19 시대 생활 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구는 이에 대한 적...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올해 상반기 지역 내 공동주택 35개 단지에 관리원과 미화원의 휴게실을 만들고 냉난방 시설을 설치하는 등 본격적인 근무환경 개선에 나선다. 구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1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 올해 사업비 14억 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서울시 자치구 중 최고 수준의 예산을 편성하였다. 지난 달 공동주택 지원 심의를 통해 올해 사업내용을 결정, 120개 단지에 전년도 옥외보안등 전기료 총액의 60% 지원 및 어린이놀이터 시설개선, 수목전지 등 구(區) 직접시행사업과 공동주택 자체시행사업을 지원하기로 결정하였다. 그 중 관리원‧미화원 근무환경 시설 개선 사업과 주민공동 이용 다목적실 개‧보수사업을 선도 사업으로 선정, 관리원‧미화원 근무환경 시설개선 사업으로 35개 단지에 총 89,033천원의 사업비를 지원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구는 경비초소 19군데에 에어컨 및 온수기 설치, 단열공사, 창호교체 등 냉‧난방시설 개선과 함께 관리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이달 3일부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위기상황에 봉착한 지역 내 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해 200억원 규모의 ‘1년 무이자 대출’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은 지역 내 전체 소상공인이 수혜 대상이다. 지난 3월 서울시구청장협의회에서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적극적인 제안에 의해 추진, 소상공인에게 담보없이 간소화된 심사를 통해 융자 지원할 수 있게 하였다. 총 200억 원의 규모로 경영안정과 긴급자금 수혈이 절실한 소상공인 1천 곳 이상이 지원받을 수 있다. 성동구 9억원, 신한은행 5억원, 우리은행 2억원을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여 최대 2천만 원까지 1년간 무이자로 융자가 가능하며 1년간 이자지원 이후 이율은 시중은행 금리로 납부, 상환조건은 1년 거치 4년 균등상환한다. 지원대상은 성동구 내 사업자를 두고 있는 소상공인·소기업, 올해 신용보증재단의 보증(기한연장 제외)을 지원받지 않은 업체, 업체운영기간 6개월 이상, 신용등급 1~7등급(개인신용평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5월부터 ‘성동 푸르미 재활용 정거장’을 일반 주택가로 확대, 17개 전 동을 대상으로 100개소가 본격 운영된다. ‘성동 푸르미 재활용 정거장’ 은 주택가 혼합배출 쓰레기를 줄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거점장소에 분리수거함을 설치하고 자원관리사를 배치하여 주민들의 분리배출을 돕는 사업으로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문화 확산에 따라 급증하는 재활용 쓰레기 문제가 지속되어 구는 재활용 정거장을 확대, 재활용 선별을 위한 적극적인 대비책을 마련하였다. 특히 2019년 월 1,076톤에서 2020년 1,136톤으로 전년대비 약 5.6%의 재활용폐기물이 급증하고 단독, 다세대 등 주택가의 쓰레기 혼합배출로 인해 재활용률도 낮아졌다. 이에 구는 재활용률을 높여 2025년 수도권 매립지 사용종료에 따른 생활쓰레기 처리 문제도 대비하고 자원순환에도 기여한다는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이달 16일 성동 스마트패션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의류제조업의 공동생산 인프라를 조성, 패션제조업 도약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성동 스마트패션센터는 지난해 의류제조업 집적지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서울시 스마트 공정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 자동재단설비 등을 구축한 스마트 공용재단실을 설치‧운영하여 소량다품종의 의류 재단을 지원한다. 자동화 장비구축으로 기존의 ‘재단-패턴제작-마킹’의 작업을 모두 자동재단설비로 진행하여 생산 공정 단축 및 품질 향상과 함께 소규모 의류 제조업체 작업장의 분진 감소 등 작업 환경 개선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9년 사업체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구의 의류 관련 제조업체는 서울시 자치구 중 5번째로 높은 순위이며 그 중 순수 봉제업체는 52.8%인 914개 업체로 6,103명이 종사하는 도심제조업 중심산업이다. 이에 따라 구는 2018년 성동패션봉제인연합회 설립 초부터 염원했던 스마트패션센터 추진으로 봉제...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올해부터 신축건물에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전용 주차구역을 설치하도록 했다. 대상은 지역 내 판매·업무·지식산업센터, 문화 및 집회시설 등 다중이용 용도의 연면적 2,000㎡ 이상의 신축건물이다. 전동킥보드는 대표적인 개인형 이동장치로 가까운 거리를 이동할 때 편리하다는 장점과 함께 완화된 이용 기준으로 사용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반면, 보도 위 부분별한 주차로 인해 보행 장애가 발생하는 우려도 낳고 있다. 구는 건축행정절차를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 신축건물의 건축허가 또는 심의 시 신청인에게 적극적으로 설치를 권장하였다. 이에 따라 해당 신축건축물에는 외부에서 접근이 쉬운 지상1층 외부공간에 전동킥보드 전용 주차구역을 확보, 전용거치대 설치 또는 노면 주차구역 표시를 하도록 해 무질서한 주차 등을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건축계획, 규모의 특성을 고려하여 불가피하게 적용이 어렵다고 건축위원회 등에서 인정하는 경우는 적용 제외 가능하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이달 4월부터 임신‧출산‧보육 등 다양한 육아정보를 한 번에 상담할 수 있는 ‘성동 육아톡톡(TALK TALK)’을 운영 개시했다. ‘성동 육아톡톡’은 산재되어 있는 육아정보를 통합하여 상담해주는 서비스로 전화한통으로 육아 등 필요한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다. 특히 임신육아 관련 방대한 정보들을 기존 문서화된 안내문 대신 친절한 육아전문상담원의 육성으로 안내하여 임산부나 영유아가족 대상이 따뜻한 행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구는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 출산축하용품 지원 등 임신부나 보육에 대한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대상자가 기관・부서별 제공하는 사업정보를 파악하는 것이 쉽지 않았음에 착안, 한 번에 안내할 수 있도록 창구를 개설하고 성동구 자체사업이나 지역특성에 맞는 육아정보도 함께 제공한는 방침이다. 또한 이달 11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12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게시, 게시판 질문답변 코너도 개설하여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온라인...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역 여건과 산업 특성에 맞는 상생형·맞춤형 일자리 사업들을 추진하기 위한 로드맵인 '2021년 성동구 일자리대책 세부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지역의 일자리 문제를 성동구가 주도적으로 해결해 가면서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7,800개를 만들어 낼 계획이다. 이번 일자리대책은 코로나 19의 장기화에 따라 침체된 사회 전반적인 경제적 어려움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일자리와 관련한 지역의 다양한 당면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설계된 종합계획이다. 이에 따라 성동구는 성동 혁신경제 기반 마련, 상생하는 일자리 창출, 현장과 소통하는 맞춤형 취업 지원의 3대 핵심전략과 9대 추진과제, 160여 개 세부 일자리 사업을 계획하여 중점 추진하기로 하였다. 우선, 구에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성수동에 밀집되어 있는 60여개 지식산업센터 입주 중소기업의 시장 판로...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이달 3월부터 ‘에코청사 조성’으로 온실가스 급상승으로 인한 심각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한다. 최근 온실가스 급상승으로 인해 지난 여름 54일간의 긴 장마와 호주의 산불, 최근 인도 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인한 홍수 등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위기 상황이 가속화되고 있으나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일회용품 사용이 늘어나는 등 에너지 소비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어 공공부문부터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조성하여 온실가스 감축에 앞장서게 되었다. 이에 따라 구는 27개 산하기관을 ‘에코청사’ 로 전환하여 에너지 절약으로 온실가스 발생을 낮추기 위해 대대적인 노력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전 직원이 4개 분야 14대 온실가스 저감 실천과제 참여를 통해 2007년도 기준배출량 대비 올해 32% 및 2030년까지 온실가스 50% 감축 목표달성을 선언했다. 우선 구청사 동 주민센터 등 공공청사 20개소를 대상으로 근로여건과 전기에너지 절감을 위해 시행하는 ‘가족 사랑의...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소셜벤처 허브센터’ 입주기업들이 지난 1년간 매출 70여억 원을 달성하였으며, 민간 투자 유치 17억여 원, 신규 일자리 창출 63개 등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특히 입주기업 대부분이 10인 미만의 초기 스타트업으로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어 기업 경영이 매우 어려웠지만,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년 대비 매출이 13.2%(8억 2천만 원) 증가하였다. 또한 17억 4천만 원 규모의 민간 투자를 유치하고 ‘예비창업패키지’ 및 ‘글로벌창업사관학교’ 등 정부(중기부) 주관 공모사업에도 선정되어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소셜벤처에 관심있는 청년 개발자와 식품 유통, 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역 인력 채용 등 63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여 소셜 벤처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구는 소셜벤처의 자생적 생태계 조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소셜벤처 전담 조식(소셜벤처팀)을 구성하고 2017년 지원 조례를 제정...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4일 “최근 서울시가 국토교통부에 GTX-C 노선에 왕십리역 추가 정차를 공식적으로 요청했다”며 “광역교통망의 중심지로서 왕십리역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시사하는 일인 동시에, 그동안 추가역 신설에 힘을 모아 주신 구민 여러분들의 간절한 염원이 반영된 결과”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월 서울시는 국토교통부에 왕십리역을 비롯, GTX 환승역 3곳을 추가로 지어줄 것을 공식 요청하였다고 밝혔다. GTX의 효율적인 운행과 이용자의 편익 증진을 위해서는 추가 정차역 신설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서울시는 "GTX-C 삼성역과 청량리역 사이에 왕십리역을 만들면 의정부에서 2호선으로 환승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26분에서 19분으로 단축되어 경기도와 서울시민을 포함한 수도권 모든 이용 주민들의 목적지까지의 빠른 접근과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국토부에 건의된 사항으로 관련 기관과 정거장 설치를 구체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17일 서울시가 개최한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성수동1가 685-700번지 및 685-701번지에 대한 ‘뚝섬 지구단위계획 및 세부개발계획 결정(변경)(안)’이 수정가결 되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뚝섬 지구단위계획구역이자 성수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왕십리 광역중심과 강남도심을 잇는 중요거점지역이다. 서울숲을 중심으로 소셜벤처, 사회적 기업 등 신산업이 유입되고 강남을 떠난 연예기획사들이 유입되는 등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구는 이러한 여건 변화에 따라 서울숲 및 성수동을 중심으로 문화 산업 관련 기업ㆍ인력ㆍ사업 서비스 및 다양한 도시 서비스를 공간적으로 집적해 놓은 문화산업복합클러스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2019년부터 효율적 문화시설 조성을 위한 뚝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특별계획구역(Ⅲ·Ⅳ) 간 지정용도 재배치 계획으로 사업시행자(대림, 부영) 및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한 결과 대규모 공연장을 확보하는 성과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