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인 가구 정책에 앞장서는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이달 25일부터 ‘안심마을보안관’을 시범운영하며 이들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섰다. 안심마을보안관은 1인 가구의 거주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안전 취약시간대인 밤 9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 30분까지 인적이 드문 골목길과 외진 곳 등을 순찰하며 도로파손, 보안등 미점등, 불법적치물 등 생활 속 위해요소에 대한 점검 및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대학가 주변 다세대주택이 밀집되어 있고 지역 내 1인 가구 비중이 가장 높은 사근동(9.88%, ‘21.4 기준)을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해 12월 말까지 시범운영한다. 구는 지난 9월 성동구 주민 중 경찰, 범죄예방 관련 근무경력 및 유단자 등 4명의 안심마을보안관을 선발하고 사근동 일대 현장답사 및 심폐소생술과 체포호신술의 직무교육도 실시하는 등 시행에 앞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순찰 및 범죄예방활동 연계 등을 위해 서울경찰청 등과 협력하며 보다 체계적인 시스템과 촘촘한...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이달 15일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원장 조경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면서 기업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소셜벤처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가운데, 다양한 소셜벤처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고자 마련된 제5회 서울숲 소셜젠처 엑스포와 함께 진행된 이번 협약은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에 대해 양 기관이 비전과 사업을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내용을 중심으로 추진되었다. 이에 성동구와 서울대 환경대학원은 도시의 지속가능발전 담론 공론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사회혁신 사업 및 정책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앞서 구는 상반기에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17개의 목표 달성을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며 5대 핵심전략을 기반으로 56개 세부목표와 연계된 113개 이행과제를 수립, 주관 부서별로 이행과제별 성과 지표로 연계하여 목표달성 정도를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이달 구에 대한 소셜 빅데이터 분석을 추진하며 새로운 정책수요 발굴을 위해 적극 나선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서비스로 더욱 활성화되는 SNS(Social Network Services) 미디어의 강세에 발맞춰 소셜 네트워크 속 성동구와 관련된 데이터를 수집해 관련 자료를 정책에 활용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성동구의 연관 데이터 중 성수동과 관련된 자료가 높은 비중을 차지함에 따라 카페 등 성수동 상권과 관련된 최적의 키워드(Key Word)로 자료를 도출해 지역에 대한 긍정 또는 부정의 이미지, 언급량과 언급어를 확인하며 지역의 현실을 여실히 파악할 수 있도록 구상했다. 아울러 일정기간 동안 이슈화되는 데이터와 관련된 정책시행 시점을 분석해 정책의 효과를 확인하고 행정수요와 정책 투입시기를 예측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최근 1인 가구와 함께 ‘MZ세대’로 일컬어지는 2030세대 청년층이 관내 1인 가구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이달부터 지역 내 주요 교차로와 교통 혼잡이 심한 도로지점에 대한 교통체계 개선공사의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공사 구간은 응봉사거리, 장한평역 교차로, 텐즈힐 아파트 인근과 송정동 광나루로 주변도로 총 4곳으로 그동안 교통정체 및 보행로 단절 등으로 차량 운전자는 물론 보행자들도 많은 불편을 겪었던 지점이다. 이에 따라 응봉동에서 행당동으로 넘어가는 지점에 한쪽에만 설치되어 있었던 응봉사거리 횡단보도를 추가 신설해 보행자들의 통행 거리는 약 80m 이상을, 횡단보도 보행자 대기시간도 1분 이상 단축할 계획이다. 천호대로 이용시 별도 횡단보도가 없었던 장한평역 교차로는 남단에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유턴차로가 없어 먼 거리를 우회해야 했던 텐즈힐 2단지 상가 앞 난계로 구간 또한 청계천 방면 유턴차로를 신설해 아파트 및 상가 이용시 통행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송정동 광나루로 성동세무소 주변에 횡단보도와 화양사거리 방면 유턴차로를 신설...

코로나19 지역감염 예방에 앞장서는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이달 9일과 12일 양일에 걸쳐 미등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원스톱 예방접종 서비스(이하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했다. 성동구는 불법체류 등의 이유로 백신사각지대에 있는 미접종 대상자를 찾기 위해 성동구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와 연계하여 미등록 외국인 대상자들을 모집해 백신접종 시 임시관리번호 부여부터 등록‧접수 및 접종까지 원스톱으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달 거주 미등록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자율접종 시기에 따라 1회 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한 얀센백신을 접종해 외국인이 보건소에 한 번만 방문해도 접종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구는 성동구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영어, 베트남어, 몽골어, 중국어 등 다국어 회화가 가능한 봉사자 5명이 통역을 지원해 백신접종 대상자들의 편의도 높였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 등 대상자들이 평일 근무시간에 예방접종 하기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접종일에 휴일을 포함시켜...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구민들의 사회참여를 도모하고 자녀들의 학습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창의융합수학지도사2급 과정과 공간카운셀러1급 자격증 취득 과정, 신중년 취업노하우와 이미지 메이킹 프로그램을 개설운영한다. ‘창의융합수학지도사2급 과정’은 초등수학 전문지도 능력 배양을 통해 내 아이 수학샘 역할 및 ‘방과후 지도교사 활동’ 등 실질적인 현장 교육에 적용이 가능한 강좌이며, ‘공간카운슬러 1급 과정’은 정리수납 및 홈스타일링 등 공간 활용 교육을 통해 관련 민간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인생 2막을 준비하는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신중년 취업 노하우 와 이미지 메이킹 과정’은 ‘취업을 위한 이미지 메이킹의 필요성 및 재취업을 위한 전략 및 서류작성 요령 등을 알려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구는 학습자 만족도 조사와 함께 희망 강좌 수요조사를 실시해 전문 자격증 취득강좌 개설에 대한 높은 요구를 반영해 수학지도사와 공간카운슬러 2개 강좌를 개설했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이달 공공 및 민간 기관에 산재된 복지자원을 통합 관리하는 ‘복지자원관리시스템(이하 시스템)’을 구축했다. 복지자원관리시스템은 구 복지 관련부서, 보건소, 동 주민센터, 민간 사회복지시설 등 총 111개 구 복지 관련부서, 보건소, 동 주민센터, 민간 사회복지시설 등의 기관에서 제공하는 733건의 복지자원 공적급여, 바우처, 감면서비스, 복지프로그램, 현금, 현물, 개인 및 단체의 기부금‧품, 재능기부, 자원봉사 등 정보를 통합해 일자리, 주거, 보육 및 교육 등 9개 영역에 따라 지원되는 서비스나 현물(현금) 등의 자원을 각 기관의 업무담당자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통합검색으로 기관별 자원 보유 현황과 세부 지원 내용, 기관의 위치와 정보를 시각화한 복지지도(W-map)와 함께 복지서비스 담당자, 연락처 등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 민·관 담당자들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유도, 업무의 효율 또한 높아질 것이라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

사회적경제의 건강한 생태계 조성과 활성화에 앞장서는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에 위치한 성동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이달부터 사회적경제 기업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은 ‘현장사례 아카데미(이하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조직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을 주제로 사회적 기업 등 관계자 개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적 기업 창출기 등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해 관심있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강연이다. ‘비어드벤처(주)’, ‘(주)도서출판점자’, ‘(주)커밍비, ’(주)같다‘의 사회적 경제 기업의 대표자들과 환경과 복지 분야 등 사회적으로 대두되는 문제들과 관련해 필요한 사회적 가치를 찾고 해결 방법들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또한 역사콘텐츠와 게임을 결합하는 방식 등 인식전환을 통해 마련된 ‘지역문화 활성화 콘텐츠’와 자녀 교육에 앞서 ‘자기관리’가 필요한 부모의 역할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사례도 공유하도록 했다. 앞서 ...

'한 여름엔 버스 기다리는 1분도 너무 힘든데 스마트쉼터에서 시원하게 기다릴 수 있어 좋아요'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전국 최초로 선보인 ‘성동형 스마트쉼터’가 폭염으로부터 대중교통 이용객을 보호하는 무더위쉼터로도 활용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8월 첫 설치 이후 현재까지 약 1년간 누적 이용인원이 총 1,063,853명으로 100만 명이 넘었다. 특히 최근 지속되고 있는 폭염에 이용객이 더 많아져 7월 한 달 간 총 217,186명이 이용, 전월 93,318명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성동구는 지난 7월 말까지 행당역, 성동구민체육센터 앞 등 7개의 스마트쉼터를 추가 설치하면서 현재 총 28개의 스마트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한 7개소는 성동구 전체 버스 이용 빅데이터와 유동인구 분석, 동별 스마트쉼터 설치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성동형 스마트쉼터’는 버스승차대의 고유기능에 최첨단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을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선제적으로 도입해 사용하고 있는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시스템이 이제 전국으로 확대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28일 전해철 장관 주재로 17개 시·도가 참여하는 지역사회혁신 책임관 회의에서 지방행정혁신 우수사례로 꼽힌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시스템을 전국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시스템은 앞서 성동구가 선제적으로 도입한 생활밀착 서비스 가운데 하나다. 성동구는 지난 2019년 7월 서울시 최초로 대형생활폐기물 간편 배출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여기로’를 도입하여 운영한 데 이어, 올 초에는 또 다른 간편 배출 어플리케이션 서비스 ‘빼기’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차별화된 행정서비스로 구민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이 같은 대형생활폐기물 간편 배출 시스템은 과거 대형생활폐기물을 버리기 위해 구민이 직접 동 주민센터에 방문, 배출 스티커를 구입해야하는 수고로움을 휴대폰 어플리케이션 하나로 대체할 수 있어 구민 호응도가 높다. 이...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050 탄소중립 배출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대책을 세워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든다는 개념 선도도시 조성을 위한 ‘성동구 기후변화 대응계획’에 대한 연구용역에 착수,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기후변화 대응에 나선다. 지난해 12월 정부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 2017년 배출량 대비 24.4% 감축과 ‘국가 2050 탄소중립 전략’을 수립하여 UN에 제출 2015년 채택한 파리협정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정책의 장기적 비전 관점에서 장기 저탄소 발전전략(LEDS) 수립 및 제출을 요청함함에 따라 2050 탄소중립의 전략의 실현과 그린뉴딜 추진의 실질적 이행 주체로서의 지방정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졌다. 이에 구는 2022에서 2031년까지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 방안 등 장기종합계획과 함께 올해부터 2025년까지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지역의 기후변화 적응능력과 회복력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급증하는 1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1인 가구 지원 정책추진단’(TF, 이하 추진단)을 전격 발족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성동구는 이른바 ‘MZ세대’로 일컬어지는 2030세대 청년층이 관내 1인 가구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MZ세대 대상 정책 효능감을 높일 수 있는 맞춤 정책을 연구·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 인구통계 자료에 따르면 성동구의 1인 가구 전체 13만 5,884가구 중 1인 가구는 5만 7,564가구. ‘21.5.10. 기준는 전체 가구의 42.4%(소수점 둘째자리에서 반올림, 이하 동일)에 이른다. 이 가운데 2030 세대 1인 가구는 2만 4,522가구로 전체 1인 가구의 절반가량인 42.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30세대 청년층이 성동구를 거주지로 택한 이유로는 오래 전부터 대학가가 조성되어 있었던 데다, 높은 교통 편리성으로 서울 곳곳에 출퇴근하는 젊은 직장인들의 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