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구민들이 버린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성동구민을 위한 신발, 에코백 등의 자원재순환 ‘굿즈(goods)’를 만드는 사업을 시작한다. 구는 ㈜알엠(대표 임범진), ㈜에이치투(대표 홍동운), ㈜엘에이알(대표 계효석) 등 3개 민간기업과 ‘성동형 폐페트병 고품질 재생원료 생산체계 구축 및 활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지난 7일 체결했다. 성동구에서 발생한 폐페트병으로 성동구민을 위한 제품을 생산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 것이다. 분리수거를 통해서 배출하는 폐페트병은 분쇄 후 세척 및 건조과정을 거쳐 재생원료로 사용되는 플레이크(페트병을 잘게 조각낸 형태)가 된다. 이 중 고품질의 플레이크는 장섬유, 페트병, 시트(Sheet), 용기, 필름류 등으로 재사용되고, 저품질의 플레이크는 부직포, 쿠션내장재, 농업용 와이어, 옷걸이, 건축단열재 등 가정 및 산업 용품 원료로 사용된다. 특히 이러한 폐페트병 중 투명페트병은 고품질 재생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전년 대비 순자산은 늘고 부채는 감소하는 등 전반적인 재정 건전성이 강화됐다고 21일 밝혔다. 성동구는 ‘2021회계연도 결산’ 결과 자산이 2조 1,125억 원, 부채가 336억 원으로 자산에서 부채를 공제한 순자산이 2조 789억 원으로 전년대비 490억 원 증가하였고, 특히 비유동부채(상환기한이 1년 이후에 도래하는 부채)가 전년대비 170억 원 감소하면서 재정 운영 건전성이 크게 개선됐다. 구에 따르면 자산이 증가한 주요 요인은 주차장, 공원, 사회복지시설 등 주민편의시설이 크게 확충된 결과이며, 부채 감소의 주요 요인은 공공복합청사 개발금 미지급금 등을 조기 상환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일반회계 순세계잉여금은 583억 원으로 전년대비 24.0% 감소하였는데 이는 회계 운영에 있어 집행 잔액이 과다하게 발생하는 것을 지양하고 예산을 꼭 필요한 곳에 알맞게 지출하는 등 구가 한해 재정살림을 적정하게 운영한 결과다. 한편, 성동구는 재정운영의 투...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21일 ‘응봉동 193-162번지 일대 응봉1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주민 설명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10일 사업 시행으로 예상되는 환경영향 및 저감 방안, 공청회 개최여부에 대한 주민의견을 청취하고자 ‘환경영향평가서(초안) 공람 및 주민설명회 개최’를 공고하고, 사업지 주변 주민센터 등 6곳에 초안과 요약서, 의견제출서 서식을 비치했다. ‘응봉1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지난 2011년 10월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되고, 2016년 조합설립인가 후 2017년부터 2020년 10월까지 정비계획 변경 절차를 거쳤다. 이어 지난해 서울시 교통영향평가 심의와 건축위원회 심의를 완료하고 올해 1월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 고시되었다. 건축규모는 지하5층, 지상15층(평균12층), 연면적 117,875.79㎡이며 아파트 15개동 525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이 건립될 예정이다.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은 이달 1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공개된다. 성동...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성동 스마트 로드뷰를 활용한 ‘생활 안전뷰' 서비스 구축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적극 운영에 나섰다. 성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손쉽게 볼 수 있는 ‘생활 안전뷰’는 다목적CCTV, 무인안심택배함, 비상벨, 스마트 쉼터, 교통사고 다발지역, 아동안전지킴이집, 여성안심귀갓길, 주거안심구역(순찰 등 강화된 지역) 데이터 등 총 8개 항목의 생활 안전 정보를 제공한다. 여러 사이트에 산재되어 있어 필요한 데이터를 매번 검색해서 찾아봐야 하는 기존의 생활 안전 데이터들과는 달리 다양한 생활 안전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다. 마치 현장에 있는 것처럼 거리와 골목길의 상황도 확인할 수 있어 비상벨 등과 같이 사람이 지나갈 수 있는 좁은 골목길에 설치되어 있는 곳도 화면을 통해 자세히 알 수 있다. 성동경찰서와의 협업(‘21.11.)을 통해 교통사고 다발지역 등 관련 데이터를 공유하고 구민안전을 위해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한 구는 경찰과 구청 공무원이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역 내 아파트 및 연립 160개 단지, 67,440세대에 대하여 ‘2022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되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공동체 활성화 시설 및 공용 시설물 유지관리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택의 유형 중 공동주택 비율이 81%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성동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서울시 자치구 중 최고 수준인 14억 원의 공동주택 지원 예산을 편성하여 노후화된 공용시설물의 개ㆍ보수를 적극 지원하는 등 쾌적한 공동주택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올해는 최대 5개 사업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22개의 일반사업 중 1개, 2개의 선도사업, ’관리원·미화원 근무 및 휴게시설의 폭염기간(7~8월) 냉방비‘와 ’옥외보안등 전기료’의 총 5개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서울특별시 성동구 공동주택 지원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에 따...

ESG 정책을 선도하는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2022년 성동형 ESG 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며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기후위기, 양극화 등 인류 사회의 지속가능성이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다는 국제적인 공감 속에서 먼 미래에 도래할 위기에 대한 당위적 경고 정도로 느껴졌던 ‘지속가능성’이 최근에는 가장 첨예한 가치, 급박한 현실문제로 다가오며 ‘ESG’가 기업 및 공공에서의 핵심 경영전략으로 전면에 내세워지고 있다. 이에 구는 '현재와 미래를 품는, 지속가능도시 ESG 성동'이란 비전 아래 현재 세대에서부터 미래세대까지 포용하는 조화롭고 지속적인 발전방안을 마련해 ESG 인식확산 및 의견수렴과 조례정비 등 제도화와 민관협력, 중점 추진사업 선정의 4대 추진방향을 설정했다. 먼저 구민들을 대상으로 ESG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ESG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우수제안을 구정에 반영하는 등 ESG 개념을 널리 홍보하여...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1인 가구 대상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특화사업을 발굴 지원하기 위해 ‘1인가구 지원 공모사업’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성동구 전체 가구의 42.6%(5만7천가구)나 차지하는 1인가구의 다양한 욕구와 필요를 반영하기 위해 성동구 소재 비영리 법인·비영리 민간단체·사회복지법인을 대상으로 1인 가구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모분야는 안전(안심), 주거, 건강, 일자리, 문화·여가, 자유주제 등 분야별 특화사업(일반공모)과 청년, 중장년, 노년 등 연령별 특화사업(기획공모)이며, 사업별 최소 1,000만원 이상, 여러 분야 사업 신청도 가능하며 기관별 최대 2억 원까지 총 7억원 규모로 진행된다. 공모사업 제안서 접수 기간은 다음달 28일까지며, 사업계획서 등의 신청서류를 갖춰 성동구가족센터(1인가구팀)에 전자우편(msdfc@hanmail.net)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또한, 구는 1인 가구가...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전국 최초로 선보인 ‘성동형 스마트쉼터’의 필수기능만 담아 소형으로 시범 설치하고 이달 운영을 시작했다. 성동구청 인근 마을버스 정류장에 설치된 ‘소형 스마트 쉼터’는 냉난방, 휴대폰 유무선 충전, 공공 WiFi, CCTV 원격관제 등 필수기능만을 담은 모델로 기존 ‘성동형 스마트쉼터’의 약 41%(5.94㎡)의 규모로 작은 공간에도 설치가 가능하다. ‘성동형 스마트쉼터’는 버스승차대의 고유기능에 최첨단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미래형 버스승차대로 실시간 버스도착 영상 등 교통안내와 냉난방, 미세먼지 정화 등의 기능으로 대중교통 이용자들에게 높은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UV살균 방역기능까지 장착되어 장기화되는 코로나19 상황에도 지속적인 이용자 증가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특히 한파와 폭설, 무더위와 같은 위기 상황에 이용자가 급증하는 강점을 보이고 있다. 첫 설치(‘20.8) 이후로 현재(’22.1.16.)까지 누...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2호선 용답역 철길 옹벽이 주민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디자인으로 새롭게 단장되며 용답동 거리에 활력을 주고 있다. 용답중앙길 69 인근 전체 1,060m 중 일부인 300m 길이 약 6m 높이의 옹벽은 고풍스러운 외벽으로 조성된 입면과 함께 상생 등 용답동을 상징하는 디자인으로 꾸며졌다.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도형들이 일정한 패턴과 조화를 이루며 시작되는 도입부(Intro)에는 ‘마음을 담다, 주민과 닮다’의 문구로 지역 주민에게 교감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하며, 마을의 맨홀, 철길 등이 모티브가 되어 시각화된 도형들에 은은한 LED 조명을 함께 설치해 어두운 경관을 밝혔다. 악취저감을 위한 우수관 덮개 설치작업도 함께 이루어지며 한층 쵀적하게 조성된 디자인월은 주행로와 옹벽, 용답역 출입구의 일체감을 주는 경관을 형성하며 용답동만의 감성을 담게 되었다. 지난해 전통시장 고객센터 3호점인 ‘용답상가시장 고객센터’를 개소하며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 침체...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역 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총 23개소에 ‘IOT 종이팩 분리배출함’을 마련하여 어디서든 손쉽게 종이팩을 배출할 수 있게 했다. ‘IOT 종이팩 분리배출함’은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하는 분리배출함과 애플리케이션(App)을 통해 재활용 분리배출을 할 수 있는 기기이다. 분리배출 기준에 맞는 종이팩을 기기와 연결된 바코드에 스캔하면 앱을 통해 포인트가 적립된다. 종이팩 1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되어 종이팩 10개를 배출하면 200ml 우유 1개로 교환이 가능하다. 앱 내 쇼핑몰에서 포인트로 우유, 생수 및 피자 등의 보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미 2년 전부터 2019년 4개소의 시범 운영을 거쳐 지난해 10개소를 추가 설치한 구는 5천명에 육박하는 이용자로부터 수거한 총 3만 5천 여 개의 종이팩의 무게는 6톤이 넘는다. 적립된 포인트를 보상품으로 교환한 개수도 약 2천개나 되었다.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종이팩 회수율에 따라 구는 이달 동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청소년 참여위원회는 지난 27일 유튜브로 온라인 생중계된 ‘제9회 서울 어린이·청소년 희망총회’에서 ‘청소년을 위한 마음·신체 건강 프로그램 지원’ 정책을 제안하여 우수상을 수상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온라인 개최된 이번 희망총회는 서울시 각 자치구 참여위원회 청소년들이 정책을 제안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제출된 15개의 정책을 현장 전문 심사단 및 온라인 청소년 청중 평가단, 실시간 시청자 심사로 우수 정책을 선발했다. 성동구 청소년 참여위원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하여 현재 청소년들이 학교 등교는 물론 또래 친구들을 원활히 만나지 못하는 상황을 대비하여 청소년들의 전체적인 신체 활동 감소, 게임 이용 시간 증가, 인간관계 교류 저하로 청소년층의 코로나 블루가 증가하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청소년 마음·신체 건강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청소년 마음·신체 건강 프로그램’은 심리상담 프로그램 지원과 축제, 공연 등 청소년 활동의 장을 지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이달 보행자의 날을 맞아 왕십리 오거리에 5개의 ‘성동형 스마트 횡단보도’를 설치하며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9년 14개소, 2020년 31개소에 이어 올해 33개소를 추가 설치한 구는 왕십리역 일대 오거리를 올해의 마지막 설치 대상지로 추진해, 지하철 2, 5호선과 경의중앙선, 분당선의 4개 노선 통과로 연간 1억 8천만 여 명이 이동하는 교통요충지의 보행로는 더욱 안전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 최초로 선보인 ‘스마트 횡단보도’는 집중조명·차량번호 자동인식·보행신호 음성안내·바닥신호 등 8가지 스마트 기술을 집약시킨 혁신적 횡단보도로 특히 바닥신호등과 음성안내로 보행자가 안전하게 길을 건너도록 돕고 정지선 위반 안내와 함께 집중조명으로 운전자의 주의 환기를 유도한다. 설치결과 정지선 위반 차량이 83.4%나 감소한 통계와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88.4%의 설문답변이 보여주듯 보행자 안전을 지키는 데 높은 효과를 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