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10월 29일 열린 ‘제13회 성동구 청소년 축제’ 현장에서 성동경찰서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 체험형 홍보부스’를 운영하였다.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삶을 도모하고 지역주민의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성동구민을 대상으로 '내가 생각하는 아동학대란 무엇인가?'에 대한 생각을 적어보며 아동학대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종이 액자를 만들어 자신이 생각하는 긍정양육 실천 방법을 적어보고, 성동형 커피박 화분을 활용하여 아동학대 예방 메시지 또는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아동학대 근절을 다짐하였다. 한편, 성동구에서는 오는 11월 아동학대 예방 기념주간에는 각 초등학교 앞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온라인 등을 통하여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개선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이 긍정적인 양육을 통하여 건강한 아동으로 성장하길 바라며, 이번 홍보를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성동구 건축사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건축가와 함께하는 건축교실 가가호호’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가가호호' 건축교실은 초등학생들에게 도시·건축에 대한 이해와 직업 선택의 폭 확대, 인문적 소양을 쌓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건축 분야에 한정하지 않고 다양한 분야와 연계하여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특히 올해는 지역과 연계하여 성장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고자 관내 초등돌봄센터 15개소와 함께 하며, 건축교실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 30여 명도 추가로 모집하였다. 오는 11월 7일부터 11일까지는 관내 아이꿈누리터로 성동구 소속 건축사들이 직접 찾아가 레고블럭을 이용한 창작활동을 진행하며, 12일에는 언더스탠드 에비뉴에서 블록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반트작가, 미술교육학을 전공한 이티나 작가, 호서대학교 강지은 교수가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아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난 10월 18일과 26일 구민들을 대상으로 ESG 인식확산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 UN 거버넌스 센터 원장이자 현 K-ESG평가원 원장인 심보균 원장을 초빙해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ESG, 의미와 과제’를 주제로 ESG란 무엇이며 국내외 ESG 동향, ESG 경영 실천 사례, ESG와 지방정부 및 시민의 역할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마도로스 사회적협동조합의 정미라 원장의 E환경 체험 실습 ‘가죽 업사이클링 공기정화식물 행잉 화분 만들기’가 진행됐다. 가방이나 가구 등의 가죽자투리를 이용해 화분 및 식물을 담을 수 있는 행잉 화분 만들기를 함께하며 구민들이 ESG에 동참하고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김모씨(33)는 “친환경 소재로 개인 의류 브랜드를 준비중인데 ESG가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배우고 싶어 교육에 참여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ESG의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태풍, 폭설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관련 정보를 종합하여 볼 수 있는 재난상황 안내 홈페이지를 개발하여 지난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서울 전역에 폭우 피해가 발생했을 때 재난 관련 정보를 구민들이 확인하려면 실시간 날씨 정보는 기상청, 교통 통제상황은 교통정보센터, 비상조치 내역은 성동구청 등 해당 기관 홈페이지를 일일이 검색하여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성동구는 재난 관련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재난상황 종합안내 홈페이지’ 개발, 구축하였다. 해당 페이지에는 기상특보, 안전안내문자 발송 내역, 교통정보, 성동구 조치내역 및 주요 지점 CCTV 영상, 응급의료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한 곳에 모았다. 추가적인 정보는 기관별 홈페이지와 연동하여 자세히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러한 시스템은 중대 재해가 발생하거나 풍수해 및 제설 등으로 인해 구 재난안전대책본부가 구성될 때 성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성수1가제1동(동장 박용민) 주민자치회가 지난 10월 22일과 23일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에서 주민자치 상생을 위한 도농 워크숍을 개최했다. 성수1가제1동과 옥천면은 지난 2011년 10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10년 간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는 성수1가제1동 주민자치위원 30여 명과 옥천면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이 참석하여 올해 사업 점검 및 내년도 사업 계획에 대해 공유했다. 또한 옥천면의 행정 우수사례를 확인하고 양초 만들기와 고구마 캐기, 떡메 치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차후 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곽현숙 성수1가제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농이 함께 주민자치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향후에도 도농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이태원 사고 사망자에 대한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하기 위해 왕십리역 광장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하여 국가애도기간인 이달 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동구 합동 분향소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누구나 조문이 가능하다.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구 간부들은 분향소 설치 직후, 합동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를 추모했다. 이번 사고 희생자 가운데 성동구 주민은 외국인을 포함하여 7명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성동구는 유족 전담 공무원을 사망자 거주지 동장으로 지정하여 장례절차를 돕고 나눔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성동구는 예정된 모든 축제성 행사와 불특정 다수가 참여하는 행사를 대부분 취소하거나 무기한 연기하였다. 더불어 순간 최대 관람객이 몰릴 수 있는 지역이나 다중이용시설, 대규모 축제와 관련하여 안전관리를 다시 한번 점검할 예정이다. 또 성동구청 5층 통합운영센터의 24시간 CCTV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경찰,...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31일 오전 8시 30분 이태원 참사 사고와 관련 긴급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전날 30일 개최 예정인 모든 축제에 대한 취소 및 연기 등 재검토를 지시하였다. 이에 성동구는 예정된 모든 축제성 행사와 불특정 다수가 참여하는 행사는 대부분 취소하거나 무기한 연기하고 성동구청을 비롯하여 17개 동에 조기 게양을 완료하였다. 또 민간에서 주관하는 행사 또한 취소나 연기할 것을 요청하여 전국한우협회 주관, 살곶이공원에서 11월 1일까지 진행 예정이었던 ‘한우 숯불구이 축제’를 전면 중단하였다. 더불어 성동구는 성동구민 중 피해 상황이 있는지 신속하게 파악하는 한편 사고 수습 지원 등을 검토하였다. 31일 아침 개최된 긴급회의에서는 전체 부서장과 동장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이태원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마음을 표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그리고 이태원 참사 관련 부서별 대책마련과 사고예방을 위해 다각도로 논의하였다. 우선 성동구...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악취로 외면받던 용답동의 전농천을 4년간의 노력 끝에 자연친화 생태하천으로 재조성했다. 중랑천과 청계천, 한강 등과 접한 성동구는 총 14.2km에 이르는 서울 최대의 수변 공간을 품은 ‘물의 도시’다. 그러나 용답동 일대의 전농천은 열악한 보행환경과 악취 등으로 그동안 방치되었으며, 특히 여름철엔 악취와 벌레가 극심해 인근 주민들의 기피 장소로 꼽히기도 했다. 이에 성동구는 2019년부터 ‘전농천 악취저감 및 주민친화공간 조성사업’을 추진, 주거환경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전농천의 잃어버린 하천 기능을 다시 살리고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조성에 나섰다. 이를 위해 성동구는 사업의 타당성 검토를 진행하는 한편, 수십 차례에 걸친 국회의원 및 시·구의원, 서울시 관계자 등과의 현장답사 및 간담회를 통해 사업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주민들 또한 1,003건에 이르는 청원을 접수하며 힘을 보탰다. 그 결과 성동구...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용답동(용답 꽃공원 내)에 3층 규모의 노인복지센터를 건립하여 지난 10월 14일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용답동 주민 한마당 잔치도 함께 진행하여 뜻깊은 개관식으로 꾸며졌다. 용답동 지역의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 비율은 18.6%로 성동구 평균 16.7%보다 17개 동 중에서 두 번째로 어르신 비율이 높으나, 경로당 등 노인복지시설 수가 적어 그동안 어르신들의 복지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성동구는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노인복지센터 건립을 위해 지난해 10월 서울시와 부지교환을 완료하고 12월 토목공사를 시작으로 올해 9월 준공하였다. 용답동 노인복지센터는 지하 1층과 지상 3층의 연면적 총 637㎡ 규모로 1층은 지역 어르신들의 사랑방인 경로당으로 운영된다. 2층과 3층은 다양한 여가, 문화,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2층은 건강증진실과 프로그램실, 3층은 쿠킹클래스를 운영하는 조리...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10월 말까지 배달 전문 음식점 위생을 관리하기 위해 5,000여 개의 식품접객업소 전수조사 및 점검을 실시한다. 최근 배달앱 주문의 보편화와 외식문화 트렌드 변화로 배달 음식에 대한 수요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더불어 배달음식점에 대한 위생 문제 또한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식품위생법상 배달음식점은 별도로 분류되지 않아 그동안 관리가 쉽지 않았다. 이에 성동구는 취식 공간 없이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을 파악하고 관리하기 위해 5,000여 개 식품접객업소를 전수조사한다. 배달 전문 음식점의 경우 소비자가 직접 영업장을 볼 기회가 없을 뿐 아니라 위생관리에 미흡한 경우가 많아 이번 점검은 이를 개선하고 성동구민이 체감하는 불안감을 해소하려는 것이 그 취지이다. 10월 14일까지 1차 전수조사를 마치고 10월 말까지 배달전문 음식점에 대해서 영업자 준수사항, 식품 위생 취급기준 등 2차 위생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위생점검 결과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역의 숙원사업 중 하나였던 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 철거가 확정되어 지난 28일 공장 철거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28일 열린 삼표레미콘 공장 철거 착공식에는 민선 6기부터 삼표레미콘 공장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던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삼표산업·현대제철 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했다. 삼표산업은 오는 4월 본격적으로 공장 철거를 시작, 6월께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 2015년 성동구는 소음·분진 등 환경 문제를 비롯해 인근 교통 혼잡 등의 문제를 안고 있던 삼표레미콘 공장의 이전을 목표로, 구민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600여 명의 구민들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으로 공장 이전의 필요성을 주장해 왔다. 이 가운데 2015년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서명운동에는 총 15만 2천 여 명의 주민이 이름을 올려, 지역 내 폭넓은 공감대를 이뤄낸 바 있다. 그 결과 지난 2017년 성동구는 서울시·삼표산업...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기초 지자체 최초로 상가 임대료 빅데이터를 구축하며 대시민 공개 서비스한다고 28일 밝혔다. 공개되는 사항은 지역 내 상가 총 10,053개의 임대료 등의 정보로 2019년부터 2021년의 기간을 중점적으로 해당 월에 따른 동단위의 임대면적(㎡)과 평당 전세가(만원) 등이다. 성동구 전체 17개 동을 대상으로 자료를 수집하여 동별로 임대면적에 따른 평당 전세가를 알 수 있고, 해당 지역의 월별 변화추이 또한 동별로 비교할 수 있다. 이번 빅데이터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디지털 뉴딜사업인 ‘2021년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 사업’을 통해 20명의 청년 인턴을 활용하여 비대면 설문조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시간의 경과에 따라 일정한 간격을 두고 반복적으로 측정하는 시계열 방식으로 임대료 데이터를 수집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성동지점)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상가 임대료 데이터를 제공받아 실제 임대료를 적극 반영해 객관성을 높였다. 구는 앞으로도 서울신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