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관내 안전 취약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우선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총 세 차례 상수도관 누수가 발생한 바 있는 동북선 공사장에 대하여 안전관리자문단과 별도 초빙 전문가가 함께 토목시공, 토질 및 기초분야, 건설안전, 상하수도 분야별로 공사장 특별합동점검을 실시하였다. 성동구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되는 수도관 누수 사고를 예방하고, 성동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문가 및 성동구청 관계자 12명과 동북선 공사 관계자 10명이 참여하였다. 현장점검에 앞서 사전회의를 열어 공사 현황 및 분야별 점검사항에 대하여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고, 현장점검에서는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공사장 내·외부를 면밀히 살펴보았다. 성동구는 현장점검 후 전문가 의견 등을 정리하여 공사관계자에게 전달하고 필요사항과 사고 예방 대책을 강력하게 요구하였다. 또한 지난 1월 20일에는 설 연휴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공동주택 160개 단지, 67,159세대를 대상으로 총 14억 예산을 투입하여 ‘2023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성동구에서 실시하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은 공동주택의 노후 공용시설물 유지관리에 필요한 사업비를 50%에서 최대 70%까지 지원한다. 특히 공동주택 비율이 81%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성동구는 올해 14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노후화된 공용 시설물의 개ㆍ보수를 적극 지원하여 쾌적한 공동주택 생활환경 조성에 나선다. 공동주택 단지별로 최대 4개 사업까지 지원가능하다.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공용시설물 개선사업, 생활밀착형 자전거 공기주입기 설치, 옥외 보안등 전기료 지원, 관리원‧미화원 근무 및 휴게시설 폭염기(2개월) 냉방비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성동구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는 화재 등 재난대피시설(외부형 탈출 대피시설) 설치, CCTV 설치, 외벽 균열 보수 등 공동주택 안전관리를 위한 지원사업을 중점으로 추진할...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2023년 어르신 일자리사업과 장애인 일자리사업 총 96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며 2,012명에 일자리를 제공했다고 2일 밝혔다. 성동구는 올해 공익활동형 18개 사업단 1,564명, 사회서비스형 17개 사업단 266명, 시장형 3개 사업단 51명 등 총 39개 사업단 1,881명의 어르신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장애인 일자리도 지난해보다 성동구비 2억 1천만 원을 증액하여 131명을 선발했다. 급식도우미로 일하는 71세 이○○ 씨는 “우리 같은 사람들은 먹고 살기 위해 한 푼이 아쉬운 사람들이다. 이번 일자리에 선발되지 못할까 너무 마음 졸였는데 이렇게 일할 수 있게 돼 눈물나게 행복하다.”며 연신 일할 수 있는 고마움을 표했다. 성동구 관계자는 “안전교육은 이틀에 걸쳐 성동구 직영 어르신 일자리사업 대상자와 장애인 일자리사업 대상자 총 645명에게 실시했다.”며 “어르신과 장애인분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 및 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하...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1일부터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상반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지난해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모든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지원 대상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11세 ~ 만18세(출생년도 기준 2005년 ~ 2012년생) 여성 청소년이다. 성동구청 홈페이지 또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고,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생리용품을 지원받는 경우는 중복지원이 불가하다. 신청자에게는 월 1만 2000원씩 연간 최대 14만 4000원의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한다. 한번 신청하면 매년 재신청 없이 바우처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성동구와 협약을 맺은 성동구는 물론 서울시내 편의점(GS25, CU,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이마트24)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일반 카드처럼 결제하는 방식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청...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최근 지난해 2월부터 실시한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가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성동구청에서 운영하는 디지털 저장매체 파기 서비스는 물리적인 파기를 통해 복구 불가능한 완전 파기 방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하드디스크, 핸드폰, 외장하드 등 다양한 저장매체 파기가 가능하다. 더불어 파기된 저장매체 폐기물은 서울도시금속회수센터로 인계, 금속 재활용하여 자원순환에도 도움을 준다. 성동구민은 물론 성동구 소재 소상공인, 재직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성동구 홈페이지나 성동구청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난해 2월부터 현재까지 약 700여 개의 저장매체가 파기되었다. 서비스를 이용한 성동구민들은 “개인정보 유출 걱정이 없어서 안심된다”, “막상 버리려니까 개인정보가 걱정되었는데 이런 방식으로 파기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외에도 성동구는 지난해 8월 전체 동주민센터에 문서세단기를 설치해 누구나 편리하게 등본 같은...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전국 501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2등급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종합청렴도는 내·외부 업무처리 과정에서 성동구민과 직원이 체감한 부패인식과 경험을 측정한 '청렴체감도'와 지난 1년간 반부패 추진실적·성과 및 부패사건 발생 현황을 종합하여 평가하며 5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성동구는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 81.8점으로 전국 자치구 평균보다 2.7점 높은 점수를 받으며 2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외부체감도와 청렴노력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성동구는 조직 전반의 청렴수준을 높이기 위해 추진체계를 마련하고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전 직원 청렴의 생활화를 위해 매월 2회 개최하는 '반부패 청렴 시책추진단'에서는 간부들이 함께 모여 청렴추진 방향성을 제시하고 이를 전 직원과 공유하고 있다. 또 '청렴 퍼실리테이션 워크숍'을 실시하여 직급별 회의 토론을 통해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난 17일 탄소중립 실천 모범지자체 선정에 따른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성동구는 지난해 12월 13일 열린 ‘2022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 전국 지자체, 교육기관, 기업·기관 등 127개 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고 ‘탄소중립 실천 모범 지자체’ 현판을 수여받았다. 이번 제막식에는 탄소중립도시 조성을 위해 함께 친환경생활 실천사업을 추진해 온 자연보호성동구협의회와 성동구주부환경연합회, 성동구아파트공동체연합회, 성동구의회 의원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성동구는 그동안 '탄소중립기본법' 시행에 따른 탄소중립 이행 기반을 구축하고자 ‘성동구 중장기 기후변화 대응 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를 제정했다. 아울러, 커피전문점에서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를 재자원화한 성동형 커피박 사업, 종이팩, 아이스팩 등 재활용품 스마트 분리배출 시스템, 빅데이터 기반 생활쓰레기 감축 시스템 등을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2월부터 관내 거주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전동휠체어 등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가입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2월 1일부터 성동구에 거주하는 장애인이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전동보조기기 이용 중 사고를 당했을 때 피해 상대방에게 최대 2,000만 원까지 배상을 지원한다. 대다수의 장애인은 생계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 가해자가 됐을 경우 배상에 어려움을 겪는 일도 잦다. 이번에 지원되는 보험은 전동휠체어, 스쿠터 운행 중 발생한 사고에 대한 제3자 배상책임으로, 보상은 사고당 최고 2,000만 원(피보험자 자부담 5만 원)까지 지원한다. 성동구는 이러한 보험 가입 지원으로 장애인들의 부담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성동구 관계자는 "장애인 복지 차원뿐 아니라, 넓은 관점에서 보험 지원을 검토했다"며 "사고 발생 뒤 법적 분쟁으로 가게 되면 사회적 지출이 많아지고 갈등도 커지므로 피해자에게 보상이 충분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자체 차...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일시 도로점용허가를 받은 대상자들에 대한 허가조건 준수 여부에 대해 불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공사 등의 사유로 성동구에서 도로점용허가를 받은 대상자는 공사기간 중에 표지 등을 시민이 보기 쉬운 곳에 게시하여야 한다. 또한, 허가면적 및 기간 초과 점용을 일절 금지하며 부득이한 경우에는 추가로 허가를 받아야 한다. 아울러, 점용기간 만료 등의 사항이 발생했을 때는 도로를 원상회복해야 할 의무가 있다. 또한, 도로상에 각종 자재를 적치하는 경우에는 통행인의 안전과 도시미관을 위해 적재물의 확산·날아퍼짐·붕괴의 예방을 위한 차폐 시설, 나일론줄 등을 이용한 우회 통행의 유도시설, 야간 통행인의 안전을 위한 조명등과 장애물 식별을 위한 시설을 설치하여야 한다. 성동구는 향후에도 일시 도로점용허가를 받은 대상자들을 상대로 불시 점검을 통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여 성동구민들의 도로 통행에 차질...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한양대 학생들에게 임대료의 절반 수준으로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성동한양 상생학사(이하 상생학사)’의 2023년도 입주자 4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상생학사는 2019년 3월 전국 최초로 시범운영을 시작하여 올해 운영 5년차를 맞이하는 ‘반값 기숙사’로 입주학생은 원래 보증금 3,000만 원, 월세 40만 원인 방을 보증금 100만 원과 월세 25만 원으로 이용할 수 있고 건물주(지역주민)에겐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한다. 상생학사는 지난 2015년 한양대가 기숙사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면서 지역 주민간의 갈등이 빚어지자 성동구청과 지역주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뜻을 모은 ‘상생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되었다. 이에 LH공사가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해 보증금 2,900만원을 연 1% 대출로 지원하고 성동구와 한양대가 매달 15만원의 주거비를 절반씩 분담하고 있다. 거주기간은 올해 3월부터 내년 2...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난 17일 직원 후생복지 확대로 일과 삶의 조화를 위한 '행복경영 시즌2' 노사 공동 추진 협약식을 개최했다. 성동구는 지난해 1월 자치단체 최초로 '행복경영'을 노사 공동으로 선포하고, 행복경영의 원년으로 삼아 직원 후생복지와 근무환경 개선 2개 분야 10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직원 만족도를 크게 높인 바 있다. 특히 직원 건강검진비 지원 확대, 생일자 특별휴가 부여, MBTI 교육 및 친절소통 콘서트 등 친절행정 사업, 근로자의 날 기념 이벤트 등은 직원들의 많은 호응을 얻으며 사기진작에 기여했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는 직원들의 힐링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휴 프로그램 활성화, 직장 동호회 지원 확대, 당직 시 주정차 단속 민원의 전담반 이관으로 당직업무 경감, 단체보험 보장내용 확대, 직무 스트레스 심리상담 지원 등이 있다. 협약식에 참여한 한 직원은 “행복경영 사업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찾고 직원 서로가 존중하고 배려하는 분위기가 ...

[caption id="attachment_148804" align="alignnone" width="771"] 성동구청 전경[/caption]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성동구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8일부터 8일간 의료, 안전, 복지 등 7대 분야 설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성동구는 먼저 이달 19일까지 다중이용시설, 재개발·재건축 등 공사장과 위험시설물에 대해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설 연휴 인파 밀집지역에 대한 위험상황을 대비하여, 성수동 카페거리와 한양대 상점가를 중심으로 위험 시설물을 확인하고 CCTV로 집중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더불어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독거어르신, 결식아동 등을 대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도시락, 밑반찬 도 지원한다. 이번 설 명절은 특히나 급등하는 물가로 인한 부담과 침체된 경기로 어려움이 지속되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달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