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경력보유여성을 위한 종합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경력보유여성을 위한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성동구는 경력보유여성의 권익 증진 및 경제활동 활성화를 위해 경력보유여성 취·창업 강화, 돌봄노동 가치제고 및 경력인정 정착, 재직여성 경력단절 예방을 목표로 세우고 분야별 사업 추진을 시작한다. 경력보유여성을 위한 맞춤형 취·창업 지원 서비스 구축하여 경력보유여성이 실질적인 취·창업을 실현할 수 있는 탄탄한 체계를 만들고, 돌봄노동 경력인정 정착과 재직 여성을 위한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 2021년 11월 전국 최초로 ‘경력보유여성등 존중 및 권익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경력보유여성 인식개선 운동을 시작한 성동구는 비공식적이고 무급노동이라는 이유로 저평가되었던 돌봄노동의 사회적 기여를 인정했고, ‘경력단절여성’을 ‘경력보유여성’이라는 새로운 용어로 재정의하여 이들이 가진 역량에 주목했다. 이후 경력보유여성과 함께...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갑작스럽게 위기에 처한 주민들을 위하여 시행중인 돌봄SOS서비스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돌봄SOS 지원사업은 사고, 질병과 같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이 발생하여 돌봄이 절실하게 필요함에도 돌봐줄 이가 없어 곤란한 어르신, 장애인, 중장년 등에게 돌봄매니저가 직접 찾아가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해주는 원스톱 통합 돌봄 서비스로, 제공되는 10대 서비스로는 일시재가, 단기시설, 동행지원, 주거편의, 식사배달, 안부확인, 건강지원, 돌봄제도연계, 사례관리연계, 긴급지원연계가 있다. 최근에는 사고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은 중장년층이 돌봄SOS서비스를 받았다. 왕십리제2동에 거주하는 김OO(60) 씨는 지난해 연말 사고로 인한 낙상으로 엉덩이 타박상을 입고 손가락이 골절되어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일상생활이 불가한 상황이었다. 통원치료를 하며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었지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갑작스러운 사고...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난 21일 차량에 비치된 전화번호가 범죄에 악용되지 않도록 ㈜에스엠티엔티(대표자 김문식)와 ‘주차안심번호서비스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일반적으로 차량 앞 유리에 주차연락 등 비상용으로 전화번호를 기재해 놓는 경우가 많다. 주‧정차 시 개인정보가 상시 노출됨에 따라 스팸문자, 무단 판매전화, 스토킹 등 범죄에 이용될 우려가 있었다. 이에 구는 전국 경찰서, 지자체와 함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인 ㈜에스엠티엔티와 협약을 맺고 ‘주차 안심번호 서비스’를 민관 협력 사업으로 추진한다. 주차 안심번호 서비스는 ‘안심번호 모바’ 앱을 활용, 050으로 시작하는 12자리 숫자로 된 안심번호를 발급받아 개인정보 노출 없이 통화할 수 있는 서비스다. 숫자만 누르면 전화가 연결되어 어르신, 장애인 등 누구나 쉽게 전화할 수 있는 방식이다. 주차 안심번호 시범사업은 3월부터 5월까지 3달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성동구 거주(주민등록 기준)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탄소중립의 필요성에 대해 알리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에 대한 확산 기반을 강화하고자 지역 환경리더를 양성하는 ‘성동 환경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올해 제1기 ‘성동 환경 아카데미’는 오는 3월 14일과 21일, 28일 총 3회차로 진행된다. 1회차에는 김인호 국가환경교육센터장이 ‘탄소중립의 개념 및 필요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2회차에는 성동구 대표 제로웨이스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더 피커’의 송경호 대표가 ‘환경을 위한 실천! 제로웨이스트’라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3회차에는 성동구 대표 친환경 시설인 서울새활용플라자와 성동구친환경산업체험학습센터 현장탐방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 기후변화에 관심 있는 성동구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월 22일부터 회차당 30명씩 선착순 모집중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성동구청 홈페이지(성동참여> 온라인접수)나 전화(02-2286-6357...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반지하 침수위험 제로’를 위한 성동형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나선다. 기존 행정 데이터를 바탕으로 14명의 건축사가 모든 반지하 주택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 지형과 도면을 살폈다. 비(非)주거나 철거된 1,456호를 제외한 3,823호에 대한 등급판정을 했다. 주택별로 안전과 건강 분야를 반영한 A+등급에서 D등급까지 종합등급 분류와 함께 방지시설의 필요성과 위치를 조사해 우선 지원 대상과 규모를 산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침수 피해 예방시설은 차수판 또는 하수역류방지장치(역지변) 712건, 개폐식 방범창 955건, 침수경보기 12건, 환기팬 471건 등 반지하 주택 1,453호에 2,157건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성동구는 반지하 주택에 침수 피해 예방시설을 설치하는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 4년간 반지하 주택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한다. 성동구는 관내 전체 반지하 주택의 주거수준을 한 단계 더 향상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성동구는 다음 달 10일...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22일까지 2023년 성동형 ESG 실천 사업 신청자 모집을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구체적 실천사업 지원을 통한 ESG 확산 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실시한다. 지속가능도시 성동을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ESG를 실천할 수 있는 사업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지원규모는 총 5억 원으로 사업별 최대 5천만 원까지이며, 신청자격은 성동구 소재 비영리 민간단체나 법인, 대학교나 연구기관, 환경분야 소셜벤처 및 기업이나 (사회적)협동조합, (예비)사회적 기업, 성동구 주민모임(5명이상)이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단체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보조금을 교부받아 사업을 실행한 뒤 12월에 성과 결과보고 및 정산 과정을 거치게 된다. 지난해 3월 성동구는 ‘지속가능도시 ESG 성동’을 선포하고, ESG 실천사업 공모를 처음으로 추진해 선정된 21개 단체가 다양한 실천 사업을 시행했다. 대표적인...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불법광고물 없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2023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실시한다.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는 수거보상원이 직접 불법광고물(현수막, 벽보, 전단, 스티커 등)을 수거한 뒤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수거 실적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받는 제도이다. 1인 월 3백만 원 이내 한도에서 일반형 현수막은 장당 2,000원, 족자형 현수막은 1,000원, A4 크기가 초과되는 벽보는 100원, A4 이하는 50원의 보상금을 지급한다. 성동구는 앞서 수거보상원 신청 자격이 되는 주민들의 신청 접수를 통해 수거보상원을 선발하여 각 동 주민센터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수거보상원은 지난 13일부터 활동을 시작해 오는 12월 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성동구 관계자는 “불법유동광고물 단속 취약 시간대 집중 정비로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제5차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된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2023년을 맞아 ‘책 읽는 성동’을 위한 독서인프라 확대에 나선다. 성동구는 구립도서관 7곳을 비롯해 공공 작은도서관 16곳을 운영하고, 성동구청과 성수아트홀, 독서당 인문아카데미에도 ‘책마루’ 도서관을 설치하는 등 구민들을 위한 독서환경 조성에 앞장서 왔다. 구 는 올해 권역별로 구축된 구립도서관은 물론, 특히 공공‧사립 ‘작은도서관’에 대한 한층 촘촘하고 두터운 지원으로 품격 높은 문화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눈여겨볼 만한 부분은 사립 작은도서관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지원에도 나선다는 점이다. 구민의 지식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네트워크 기능을 수행하는 ‘사랑방’ 역할을 하는 등 작은도서관의 중요도가 날로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사립 작은도서관에는 구 차원의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올해부터는 ‘지역거점 작은도서관 활성화 사업’...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 지역 야간 단속을 위해 기간제근로자 6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성동구는 현재 무단투기 단속반 4명을 모집해 운영하고 있으나, 최근 야간 쓰레기 무단투기 증가로 야간근무 전담 기간제근로자 6명을 추가 모집하여 무단투기 근절에 나선다. 응시 자격은 공고일 현재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의 업무 수행에 지장이 없는 주민이다. 1차 서류전형 및 2차 면접심사를 통해 고득점자 순으로 선정하며, 오는 3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채용공고 및 응시원서 등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응시원서는 2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성동구청 청소행정과 청소민원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울 성동구 관계자는 “무단투기 단속 야간 전담근로자를 채용하여 야간시간 무단투기 집중단속을 통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여 구민의 행정신뢰도 향상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난 7일 성동구립 무학경로당의 제로에너지 건물 전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입주식을 개최했다. 성동구립 무학경로당은 건축된 지 30년이 넘어 노후도가 심했고 석유 보일러를 사용하고 있어 그동안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컸다. 이에 성동구는 지난해 10월부터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했으며 총 3억 8천만 원을 투입, 설계 단계부터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화장실 개선과 실내 인테리어 등을 통해 생활밀착형 경로당으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특히 태양광발전 시스템 설치, 지붕 및 벽체 단열, 고효율 냉·난방장치 설치 등 제로에너지 건물로의 전환공사를 통해 건물 에너지 자급률과 효율성을 높였다. 이에 따라 최근 난방비 폭등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이 에너지 비용 걱정 없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되었으며, 연간 공공요금이 약 200만 원 가량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은 “경로당 저탄소 건물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경기 침체와 고물가 등 대외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올해 총 135억 원 융자를 지원하고 이달 8일부터 상반기 접수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융자 규모는 상반기 70억, 하반기 65억이며 이달 8일부터 17일까지 상반기 융자 지원을 접수받는다. 지원 대상은 성동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 등록한 지 6개월이 경과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며, 대출 기간은 4년이다. 단, 휴·폐업업체나 신용불량자, 보증금지 및 제한업종 등은 신청이 불가하다. 상반기 융자 지원은 금리 1.5%의 40억 규모 중소기업육성기금과 시중금리의 30억 은행 협력자금으로 구분된다. 은행 협력자금의 경우 성동구가 은행 대출금리의 연 1%의 이자를 지원한다. 상환조건은 모두 1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상환이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신한, 기업, 우리, 하나은행에서 사전상담 후, 성동구청 지역경제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성수동에 위치한 ‘소셜벤처 허브센터’를 발판으로 글로벌 ESG 스타트업 밸리 조성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소셜벤처 허브센터 23개 입주사는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지난 1년간 매출 132억 원을 달성했으며, 일자리 163개 창출 및 민간투자 등 41억 원을 유치했다. 지난해 9월 전국 최초로 구축한 성동형 ESG 지표를 활용하여 글로벌 협력 기관 및 대기업과의 협업 추진을 통해 소셜벤처 생태계를 확장하고 글로벌 시장에 도약할 수 있는 맞춤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성동구는 소셜벤처 기업의 성장을 위한 소셜벤처 허브센터 내 오픈오피스 운영을 통해 R&D 및 기술, AI, 특허 분석, 글로벌 마케팅 지원, 정부 사업 제안 및 사업계획서 작성 등 컨설팅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오파테크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학습기 제조로 과학기술부 등 다수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활발한 글로벌 수출을 펼치고 있다. 그리고 ㈜오버플로우는 시각장애인 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