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난달 21일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이사장 조은미)과 중랑천 생태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회적협동조합은 여의샛강생태공원 운영관리 및 장안습지 생태교란종 관리, 강 생태모니터링 활동 등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환경사업을 수행해 온 기관으로, 앞으로 성동구의 쾌적하고 아름다운 중랑천 생태환경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하였다. 양 기관은 중랑천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생태환경을 가꾸고 강 문화를 만들어 주민들의 행복을 증진하고, 기후 위기 시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나무 심기 및 유해식물 제거 등 중랑천 생태 가꾸기, 주민참여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중랑천 생태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조은미 한강조합 이사장은 “중랑천은 생태적, 문화적으로 잠재적인 가치가 높은 곳”이라며 “성동구와 협력하여 중랑천이 아름다운 생태하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은 “중랑천의 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21일까지 관내 소셜벤처기업의 투자 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소셜벤처 스케일업’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장 가능성 있는 소셜벤처기업을 선발하여 기업별 맞춤형 멘토링과 투자 유치 컨설팅, 데모데이 개최, 투자자 연계 지원까지 진행하는 것으로, 창업 7년 이내 지역 소셜벤처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이달 21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최종 선발된 3개사는 약 3개월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받게 된다. 사업모델 점검부터 기업별 성장목표 설정, 투자자 대상 홍보활동 IR(Investor Relations) 컨설팅을 실시한다. 컨설팅 후에는 투자자에게 사업을 설명하는 데모데이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 참여 투자자들과 1:1 미팅데이도 진행하여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본 프로그램은 2020년 처음 시작한 이후 올해 4회차를 맞이했다. 선정된 소셜벤처 기업들은 실제 투자유치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4월 10일부터 5월 26일까지 독서당인문아카데미센터에서 진행되는 2분기 정기강좌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정기강좌는 일상으로의 정상적 복귀를 위해 ‘나 자신을 위한 학습 리추얼 라이프(Ritual Life)’를 주제로 최신 분야의 특강을 비롯하여 인문교양·문화예술 등 주민의 관심과 호응이 높은 생활밀착형 강좌를 중심으로 3개 특별강좌를 비롯하여 총 16개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시대의 큰 변화를 이끌고 있는 ‘챗GPT 특강’을 비롯하여 구민의 생활과 밀접한 세무지식을 세무사들이 직접 알려주는 '세금 특강', 새봄맞이 집안 분위기를 바꿔줄 '화병꽂이' 등의 다양한 강좌가 진행된다. 정기강좌 수강신청은 오는 4월 3일부터 성동구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성동구민 또는 성동구 소재 직장인이나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2분기 정기강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성동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및 교육지원과로 문...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성수IT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 안에서 권장업종시설로 사용하기 위해 취득하는 부동산에 대해 취득세를 50% 감면한다고 28일 밝혔다. 성동구는 지난 2010년 ‘산업개발진흥지구’ 지정, 2013년 ‘산업개발진흥계획’이 승인된 성수IT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는 권장업종(첨단산업)을 활성화하여 노후 산업시설의 재생, 산업환경 개선을 통한 성수동 준공업지역 중심지로의 위상을 정립하고 첨단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21년 10월 14일 성동구 성수동2가 277-28번지 일대(578,619㎡)를 성수IT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로 지정·고시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지방세법상 세제혜택을 부여하기 위해 성동구는 서울시에 성수IT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에 대한 감면조례를 신설할 것을 적극적으로 요구했고, 그 결과 성수IT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 내에서 정보통신(IT)산업, 연구개발(R&D)산업 등 권장업종시설로 사용하기 위해 취득하는 부동산 또는 권장업종시설로 신·증축하...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성년출발지원금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성년출발지원금은 올해 기준 만 19세가 되는 2004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20만 원 상당의 바우처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성동구에서는 2022년에 처음으로 시행된 사업이다. 성동구에 따르면 청년(만19~39세)의 인구는 성동구 전체인구의 약 30%를 차지하며 매년 평균적으로 약 2,000명의 청소년이 성년이 되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다. 대다수 청소년들은 대학 진학을 목표로 청소년 시기를 보내기 때문에 성년으로서 갑자기 주어지는 자유와 책임, 권리가 이제 갓 성년이 된 청년들에게는 생소하기 마련이다. 이에 성동구는 자기 계발이나 문화 체육 활동비로 사용이 가능한 성년출발지원금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여 성년으로서의 출발을 응원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과 의무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성동구에 1...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살곶이체육공원에서 (사)성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배문찬) 주관으로 ‘성동 환경데이 플로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플로깅은 스웨던어 ‘줍다(Plocka Upp)’와 영어단어 조깅(Jogging)을 합친 말로, 걷기운동을 하며 길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뜻한다. 이달 초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자원봉사진흥 제4차 국가기본계획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자원봉사 유형으로 인정되기도 했다. 이날 자원봉사자 250여 명이 참여해 성동구를 가로지르는 중랑천과 청계천 일대에서 플로깅 봉사를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중랑천팀과 청계천팀으로 나뉘어 살곶이체육공원에서 출발해 용비쉼터와 신답역까지 이동하며 버려지는 쓰레기로 인한 수질오염을 개선하기 위해 천변을 정화하는 활동을 펼쳤다. 플로깅에 참여한 한 주민은 “건강도 살리고 수변도시 성동구의 아름다운 하천도 살리고 따뜻한 봄날의 풍경도 함께 만끽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25일 최근 주목을 받는 대화형 인공지능 ‘챗 GPT’ 특강을 오전 10시에 독서당 인문아카데미 센터에서 진행한다. ‘챗GPT’는 대량의 자연어 데이터를 학습하여,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화 형태의 자연어 처리가 가능한 인공지능으로 문장을 생성하여 처리 작업을 수행함으로써 현재 많은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기술이다. 이번 ‘챗GPT’ 특강은 최신 기술에 대한 기본 지식을 익히고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익히고 직접 실습을 해봄으로써 시대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 참여는 성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성동구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나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특강 관련 자세한 정보는 성동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은 "인공지능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과 활용 능력은 이제 미래가 아닌 현재 시대에서 꼭 필요한...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3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2023 응봉산 개나리 축제’를 개최한다. ‘서울에서 가장 먼저 봄이 오는 마을’을 축제 슬로건으로 환경 프로그램, 체험 프로그램, 가족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대회, 축하 콘서트, 개나리 포토존, 먹거리 장터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의 첫날인 오는 3월 23일에는 2인조 혼성그룹 느루별과 서울시 대표 비보이단 겜블러 크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환경 메세지 작성 및 개나리 묘목심기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이어 둘째 날에는 응봉산 일대에서 개나리 포토존, 체험 프로그램 운영,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펼쳐진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구립 꿈의 오케스트라 및 소년소녀합창단 등의 사전공연과 함께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대회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성동구 홈페이지에 게시된 온라인 사전 신청과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하며, 자원봉사를 원하...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저출산, 고령화, 1인가구 증가 등 사회·경제적 환경 변화에 따른 주거정책 수요 다양화에 대한 대응과 주거 취약계층의 최저 주거기준선을 한 단계 상향시키기 위해 ‘2023년 주거 종합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성동구는 주거복지 포용도시 실현을 위해 주거환경 조성 및 개선, 안심 주거지 조성, 주거안전망 구축, 주거비 부담 완화, 수요자 맞춤형 주택 공급 5개 분야로 나누어 44개 세부사업에 약 1,130억 원을 투입한다. 우선 지난해 8월 수도권의 기록적인 폭우로 반지하 주택 거주자의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해 10월 주거안전TF를 구성해 반지하주택과 고시원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이를 토대로 다양한 침수방지 시설을 설치하고 방역 및 공기질 개선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2022년 12월에는 '서울특별시 성동구 주거 기본 조례'를 제정하여 주거복지 포용도시 실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공동주택과’를 ‘주택정책과’로 부서 명칭...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을 개선할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으는 ‘제5회 성동구 생활밀착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스마트 포용도시 성동을 위한 ‘스마트한 생활밀착 정책'을 주제로 한다. 성동구는 이번 공모전이 생활 속 다양한 분야의 제한 없는 주민의 아이디어를 접수할 수 있는 적극적인 정책 소통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접수 기간은 4월 17일까지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성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온라인 접수 또는 스마트도시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 참여자에게 금상 100만 원, 은상 50만 원, 동상 30만 원 등 총 21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그동안 정책에 반영된 대표적인 사례로는 도서관 내 e-북 열람, 몰카 탐지기 대여서비스, 하천 환경개선을 위한 플로깅 프로젝트, LED 전등 교체나 방충망 설치 등 취약계층의 불편사항을 도와주는 '생활민원기동대 착착성동',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속가능한 스마트 문화도시 구현을 위한 ‘성동구 관광진흥 5개년 계획’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성동구 고유 관광브랜드 구축을 위한 비전을 수립하고, 권역별로 균형있는 관광 발전 전략을 세우기 위해 수립했다. ‘성동에서 만나요!’라는 비전 아래, 수도권 대표 관광명소 성동, 스마트기술로 편리하고 재미있는 성동, 다채롭고 특색 있는 맛을 찾는 성동, 수변과 녹지에서 힐링하는 성동 등 7대 전략과 68개 세부 사업을 담았다. 먼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관광 인프라 조성을 위해 성수역에 ‘성동 관광안내센터’(가칭)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성동 관광안내센터는 방문객이 원하는 여행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동구는 센터 설치로 지역 대표축제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내·외국인 대상 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관광통역안내사가 여행 큐레이터로 활...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2023년 구민 정보화교육 대면수업을 개강하고 어르신 및 학생, 주부를 위한 맞춤형 정보화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정보화교육은 성동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55세 이상 어르신 및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은 수강료(1만 원)를 감면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정보화교육은 컴퓨터/스마트폰 기초부터 키오스크 사용법과 온라인 쇼핑몰 운영까지 기존 어르신 교육에 학생과 경력단절 주부의 취업과 온라인 수익을 창출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포함하였다. 이로써 어르신 교육내용에 전문가 수준의 교육을 추가하여 수강연령의 폭을 넓히고 경제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준비하였다. 수강신청은 성동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전화접수를 하면 된다. 교육장소는 성동구청 5층과 금호2-3가동 주민센터 5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하며, 강의교재는 교육 첫날 교육장에서 현금이나 계좌이체로 구입하면 된다.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은 “지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