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사회참여 욕구가 강한 65세 이상 연령층을 위한 ‘성동 액티브시니어 사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지원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 인구로 진입하면서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었지만 여전히 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러나 65세 이상 편입되는 고령층에 대해서는 영‧유아기, 유년기, 청년기 등 시기별로 지원하는 각종 사업에 비해 사회적, 정책적 관심이 부족하다. 이에 착안한 성동구는 ‘은퇴 이후에도 경제와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만 65세에서 만 74세의 활동적 노년’을 ‘액티브시니어(Active Senior)’로 정의하고 ‘성동 액티브시니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또 2022년 성동구 구정 여론조사에 따르면 70대는 기존의 복지사업을 선호했으나, 60대의 경우 본인의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일자리, 동호회 프로그램 등 사회참여 욕구가 높게 나타난 것도 한몫했다. 새롭게 시행하는 ‘성동 액티브시니어 사업’은 일자리·사...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전국 최초 미래형 버스정류장인 ‘성동형 스마트쉼터’가 사회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성동형 스마트쉼터는 지난 2020년 8월 처음 설치되어 현재 소형 쉼터까지 총 52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냉‧난방 기능은 물론 실시간 교통 정보를 제공하고 유·무선 충전기, 비상벨, 소화기와 같은 기본적인 편의시설을 제공하여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편의성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이러한 스마트쉼터가 쉼터의 역할 뿐 아니라 실제로 데이트폭력을 해결하고, 치매 어르신과 자폐 노숙인의 가족을 찾아주는 등 구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쉘터(shelter)의 역할까지 해내고 있다. 특히 데이트폭력과 치매 어르신의 사례는 성동구 스마트도시 통합운영센터에서 쉼터 내 CCTV를 모니터링하던 중 이상을 감지, 신고하여 해결한 것으로 위급 시 주민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해낸 사례다. 지난 4월 초 밤 11시경 스마트쉼터에서 남성이 여성의 팔을 제압...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3일부터 11월 말까지 관내 구민, 기업 지원 및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권역별 ‘찾아가는 금융주치의 및 일자리상담사’ 사업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50대 이후 은퇴를 시작한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하여 관내 구민과 기업에 세무·재무·회계·개인파산 등 상담서비스를 제공하여 금융 고민 해결을 돕고 일자리 상담 및 알선을 통해 구인·구직을 돕기 위한 것이다. 세무·재무·회계·개인파산 상담 분야에서는 가계 금융, 기업 경영, 노후 준비 등과 관련하여 자금 조달, 빚·대출 문제, 손익분석, 재무제표 등에 관한 상담을 제공한다. 일자리 상담 분야에서는 구직 희망자 개인별로 심층 상담을 진행하여 본인 맞춤형 일자리 알선 서비스를 제공하여 구인 업체와 연계한다. 금융 및 일자리 상담을 원하는 성동구민 누구나 해당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는 성동안심상가 7층 희망일자리센터에서, 1·3·5째주 수요일...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필수노동자들의 임금실태 전수조사를 시행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 성동구는 지난 3월 착수한 필수노동자 임금체계 및 지원방안 연구의 일환으로 관내 필수노동자의 임금체계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4월 12일부터 24일까지 지역 내 필수노동자 근무지인 돌봄시설과 복지관, 어린이집, 마을버스 운수 등 402곳을 대상으로 했다. 주요 내용은 임금관리를 비롯해 임금체계 및 지급형태, 지급방식에 대한 조사로 각 직종의 근속, 고용형태 등 개별 속성까지 고려했다. 또 기본급부터 고정적 수당과 비고정적 수당까지 포함하는 임금체계 전반에 대한 조사였다. 성동구는 코로나를 계기로 필수노동자에 주목하여 지난 2020년 9월 전국 최초로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또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 등 인식개선 운동을 펼쳐 많은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여 결국 2021년 5월 ‘필수업무 지정 및 종사자 보호·지원에 관한...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난 17일 성동구 아동위원협의회 신규위원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성동구 아동위원은 지역사회실정에 밝고 아동복지에 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주민 중에 동장의 추천을 받아 위촉되며, 올해 신규위원 10명이 위촉되어 총 26명이 이번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위촉식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함께 위기 아동 발굴, 아동지원사업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성동구 아동위원협의회는 위기아동 발굴을 위한 캠페인 실시, 결식 우려 아동 영양식지원사업, 환경지킴이 체험교실 운영, 요리 및 원예교실 등 아동이 신체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서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을 펼친다.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은 “위기 아동이 조기에 발견되어 안타까운 상황이 일어나지 않도록 예방하고, 다양한 지원으로 건강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의 복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난 11일 구민의 주거 안정과 최저 주거 수준 향상을 위해 ‘성동구 주거위원회’를 발족했다고 27일 밝혔다. 성동구 주거위원회는 당연직 위원 6명과 해당 분야의 전문가인 위촉직 위원 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3년도 주거종합계획 수립·변경 등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반지하 참사가 발생한 이후 성동구는 구민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주거기본조례'를 제정하고 반지하주택 전수조사를 통해 ‘성동형 반지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하는 등 구민의 주거복지향상을 위한 주거정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은 “성동구는 올해를 주거복지 원년으로 삼고 구민의 주거안정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이 내실 있게 안착되기 위해서는 위원님들의 지혜와 도움이 필요하다.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의견들을 잘 수렴하여 모범이 되는 주거정책을 추진해 전국적으...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동 단위 평생학습센터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서울시 공모 ‘한걸음에 닿는 동네배움터 운영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되어 1억 5천여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본격적으로 동네배움터 운영에 나섰다. '한걸음 닿는 동네배움터'는 지역 내 유휴공간을 지역 주민을 위한 학습공간으로 활용하여 주민이 원하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학습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등 근거리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성동구 동네배움터에서는 결혼이민자와 함께하는 힐링 캘리그라피, 나도 디자인 전문가 등 총 86개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1,456명의 학습자가 수강했다. 또한 홀몸 어르신 반찬나눔, 인생내컷 사진 재능나눔 등 20개의 학습-실천 프로젝트를 운영하여 성동구민에게 보다 가깝고 유익한 평생학습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올해는 기존 배움터를 재정비하고 신규로 6개소(왕십리도선동 주민센터, 왕십리2동 주민센터, 성동구1인가구지원센터, 성...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이달 26일까지 만 18세~34세 구직 단념 청년들의 취업역량을 키워 줄 '청년도전 지원사업'의 참여자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길어지는 취업 준비기간에 구직을 포기하고 자신감을 잃은 청년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국비 4억 원으로 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34세 청년으로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고, 구직단념 문답표 21점 이상(만점 30점),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 아동), 청소년 쉼터 입·퇴소 청년 등이다. 단, 성동구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만 19세~39세의 구직단념 청년은 요건에 해당하면 지역특화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프로그램 이수 시 최대 300만 원의 참여수당 및 인센티브를 지급받고 운영기간에 따라 구분하여 진행한다. 단기 프로그램인 '도전 프로그램'은 4주 총 40시간 동안 밀착상담, 사례관리, 진로탐색과 취업역량강화 지원서비스를...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역 여건과 산업구조에 맞는 특색있는 일자리 사업들을 추진하기 위한 로드맵, ‘2023년 일자리대책 세부추진계획’을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역의 일자리 문제를 성동구가 주도적으로 해결해 가면서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상생형·맞춤형 일자리 8400개를 만들어 낸다는 포부다. 이번 일자리 대책의 주요 정책 방향은 전통 제조업과 ICT 신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스마트 혁신경제 기반 조성, 사회적기업·소셜벤처기업 등을 지원하는 사회적가치 실현 일자리 창출, 청년 취·창업 활성화 추진, 대상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일자리 지원으로 정하고 166개 세부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먼저 성수동 중심으로 증가하는 지식산업센터를 지원하고 ICT와 융합한 신산업 성장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성수IT산업유통개발 진흥지구’의 용적률 인센티브와 취득세 감면을 활용한 IT산업과 연구개발업(R&D) 등을 집중 유치한다. 2022년 KOSIS 국가통계포털(2020년 기...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2023년 반부패 청렴성동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입사부터 퇴직까지, 생애주기 청렴 패키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생애주기 청렴 패키지 사업'은 공직을 시작하는 신규 공무원부터 조직을 이끌어나가는 간부 공무원까지 공직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업을 총 3단계로 진행한다. 1단계 '청렴 씨앗 뿌리기'에서는 신규직원이 청렴한 공무원으로서 조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규 공무원과 선배 공무원과의 멘토링으로 조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산 정약용 유적지를 방문하여 현장에서 생동감 있는 청렴 교육을 진행한다. 2단계 '청렴, 변화의 물결'은 조직문화를 변화시켜 직원 간의 소통을 기반으로 참여와 이해의 청렴 조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시보떡 문화 등 공직사회의 불합리한 관행을 타파하고 갑질피해 신고센터를 활성화하는 등 '갑질 없는 성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또한 힐링체험, 심리상담 등 소통과 힐링의 직장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13일 탄소중립 시대에 발맞춰 왕십리광장에서 성동구 대표 환경 행사인 ‘제2회 하나뿐인 지구’를 개최한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지구 온난화로 인한 폭염, 폭우, 폭설 등 이상기후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구민들의 환경보전 인식을 제고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이끌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가정, 학교, 기업 등 지역사회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탄소중립 녹색생활 실천 선언식’을 시작으로 범구민 실천 의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체험·전시 코너인 친환경 체험존(지구학교), 자원교환센터, 오늘연구소(기후홍보), 용기충전소, 0% 스토어 등을 운영한다. 특히 가정에서 분리배출이 필요한 우유팩, 투명페트병, 폐건전지 등 폐자원을 모아오면 재생 화장지와 새 건전지로 교환해주는 ‘자원교환센터’를 운영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자원순환 활동을 촉진할 계획이다. 정원오 서울 성동구...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달 28일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와 산업체 위탁교육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 협약 내용은 사이버대학교과정의 수업료 감면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성동구 직원뿐만 아니라 구민에게도 입학금 면제 및 수업료 감면 혜택이 적용되어 구민들에게 학위와 자격증 취득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한다. 모집학과는 상담심리학과, 부동산금융자산학과 등을 포함한 12개 학과이다. 특히, 최근 관심도가 높아진 뷰티헬스서비스 산업의 전문 인력을 배출하는 뷰티건강디자인학과와 AI/빅데이터 전문가를 양성하는 인공지능융합학과도 개설되어 성동구민들의 학습 욕구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은 “대학과 상호협력으로 직원뿐만 아니라 성동구민에 대해서도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며 “배움의 기회 제공을 통해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구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