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11일부터 한 달간 성수2가 219-4번지 일대 성수전략정비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 제4지구 지구단위계획(정비계획) 결정(변경)(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한다. 성수전략정비구역은 2011년에 정비계획이 수립되었으나 4개 지구에서 정비사업이 동시에 시행되어야 조성이 가능한 대규모 기반 시설이 많은 데다 높은 부담률과 높이 규제로 사업 진행에 어려움이 있어 왔다. 이에 지난해 6월 서울시는 4개 지구별로 사업추진이 가능하도록 성수전략정비구역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을 마련했다. 이를 토대로 각 지구별(1~4지구) 토지이용계획(안)이 수립되고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이 결정 고시될 예정이다. 현재, 구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지구단위계획(정비계획) 결정(변경)(안)에 대한 입안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지구별로 주민공람 절차를 진행 중이다. 먼저, 올해 3월 이전에 성수전략정비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 제1지구 및 제2지구의 지구단위계획(정비계획) 결정(변경)(안)...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공동주택 근로자의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및 쾌적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관리원 및 미화원 시설에 에어컨 전기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2021년 전국 최초로 공동주택에서 근무하는 필수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관리원 및 미화원의 근무시설 또는 휴게시설 에어컨 전기료 지원사업’을 시작한 이후 매년 냉방비를 지원해 폭염기 공동주택 관리원 및 미화원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관리원 및 미화원 근무시설(초소) 또는 휴게시설에 에어컨이 설치된 20세대 이상 관내 공동주택으로 7월부터 두 달간 에어컨 1대당 월 최대 2만 원의 냉방비를 지원한다. 구는 지난해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중 에어컨이 미설치된 단지를 제외한 총 132개 단지에 2,348만 원을 지원했다. 냉방비 신청 기간은 7월 19일까지이며, 입주자대표회장 또는 관리소장이 성동구청 주택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2024년...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삭막했던 행당제1동 주민센터 유휴 부지에 수국 등 30여 종의 다양한 식물을 감상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복정원’을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행복정원’이 조성된 행당동 139 부지는 변색 된 고무매트가 방치되어 있어 삭막한 느낌을 주는 곳으로 성동구 내에서도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한 개선이 필요한 곳으로 손꼽혔다. 이에 구는 행당동 139 부지 일대를 ‘15분 도시’ 시범사업 대상지로 지정하여, 일상 생활권 정원 확충 등 생활인프라 개선에 나섰다. ‘15분 도시’는 주민 누구나 가까운 거리에서 문화·의료·복지·여가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를 의미한다. 성동구는 올해 '5분 일상정원도시 성동'을 추진 중으로 도심 곳곳에서 정원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정원을 확대 해가고 있다. 이번에 조성된 ‘행복정원’은 ‘5분 일상정원도시 성동’ 사업에 따라 올해 10번째로 조성된 정원으로 하반기에도 정원 20개소를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2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건강 및 돌봄 관련 정보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스마트 포용 건강·돌봄 일번지 성동’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 포용 건강·돌봄 일번지 성동’은 성동구의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돌봄 및 건강과 관련한 우수사업을 알리고, 체험해 봄으로써 주민들이 스마트 포용도시 성동을 보다 가깝게 느끼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동구와 성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으로 기획한 이날 박람회에는 관내 건강관리 및 스마트돌봄 사업 우수 수행기관과 성동구 사회적경제 기업 등 스마트 돌봄과 건강 관련 기관 및 업체 27개소가 참가하며, 29개의 전시, 상담, 체험 등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복지종합상담창구를 운영하여 다양한 복지정보와 상담도 제공한다. 스마트돌봄존(zone)과 헬스케어존이 성동구청 1층 무지개라운지와 3층 대강당에서 나뉘어 운영된다. 먼저, 성동구청 1층 무지개라운지에서는 스마트돌봄 ...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응봉체육공원 테니스장(응봉동 237-1) 환경개선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21일 재개장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성동구는 테니스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4월 15일부터 두 달간 인조잔디 코트 조성, 배수로 신설 등 환경개선 공사를 실시했다. 먼저 응봉테니스장 코트 중 4면을 인조잔디 코트로 새롭게 조성했다. 구는 지난 2022년 10월 테니스장 코트 총 6면 중 2면을 인조잔디 코트로 조성하여 그중 4면은 마사토 코트로 남아있었다. 이번 환경개선 공사를 통해 테니스장 전체가 인조잔디 코트로 조성됨에 따라 주민들은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테니스공이 테니스장 밖으로 넘어가는 불편을 줄이고 인근 주민들 역시 넘어오는 공에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제방 측 펜스 높이를 보강하는 한편, 배수로 신설 및 진입로 정비에 더하여 이용자들이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휴게실을 별도...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관내 제조업체의 작업환경을 개선해 생산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업체당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한다. 성동구는 행당동, 도선동 권역을 중심으로 의류봉제산업이 활성화되어 있고 성수권역에는 수제화·인쇄 등 제조업이 직접지를 형성하여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반이 되고 있다. 그러나 대다수의 제조업 작업장이 높은 임대료, 넓은 공간이 필요한 작업 특성상 어둡고 환기가 어려운 지하에 위치해 있고, 작업자들은 자재에서 떨어져 나온 먼지, 분진 등에 쉽게 노출되는 등 근무 환경이 열악한 경우가 많다. 노후 설비, 방치된 적치물로 인해 화재 발생 위험 또한 높다. 이에 성동구는 올해 3월부터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도시제조업체 작업환경개선 공모사업’에 참여할 제조업체(의류 봉제, 기계 금속, 인쇄, 주얼리, 수제화)를 모집해 지난 6월 50개 업체를 선정했다. 구는 선정된 업체에 작업장에 필요한 설비를 갖출 수 있도록 총 2억 3천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고 환경 보전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환경교육 거점기관인 ‘성동구환경교육센터’를 운영한다. 성동구는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친환경체험센터’를 ‘성동구환경교육센터’로 지정하여 2027년 12월까지 운영할 예정으로, 이를 기념해 6월 19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를 위해 구는 2021년 '성동구 환경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교육센터 설치에 대한 법적 근거를 갖췄다. ‘성동구환경교육센터’에서는 탄소중립, 제로 웨이스트, 새활용 및 재활용의 개념과 필요성 등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연령별로 교육 방식을 달리해 맞춤형으로 진행하여 주민들의 친환경 생활 실천 유도 및 탄소중립 도시 구축을 위한 기반 마련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서울시 하수도과학관과 인접한 새활용플라자(자동차시장길49)에 위치하고 있어 교육 인프라 연계가 가능함에 따라 양질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장마철을 앞두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하여 도로 굴착 및 복구 공사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6월 10일부터 24일까지 실시되며, 안전 관리 점검반을 편성하여 도로굴착 및 복구공사 현장 104개소를 점검한다. 점검 시 공사 신호수(시‧종점) 배치, 교통안내 표지판 설치 상태 등 교통안전, 공사장과 보행자 간동선 분리, 잔디 매트 설치 여부 등 보행자 안전, 안전펜스, 경광등 설치 상태, 작업자 보호장구 착용 여부 등 안전관리, 도로침하 및 파손 여부, 평탄성 불량 여부 등 품질관리, 도로점용 허가 준수 여부 확인 등 공사의 적정성에 주안점을 두고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점검을 통해 적발한 지적 사항에 대하여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 및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실이 발견 될 경우에는 「도로법」 등 관계 법령에 의해 고발하거나 과태료 부과 등 조치한다. 또한 도로굴착 및 복구공사 현장 점검...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취약계층의 냉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에너지바우처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에너지바우처는 취약계층이 냉난방비 걱정 없이 여름과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전기, 도시가스, 등유, LPG 등을 선택적으로 구입해 사용할 수 있도록 이용권(바우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상 기초생활수급가구이면서 특정 세대원 기준을 충족하는 세대이다. 기준은 본인 또는 세대원이 65세 이상 노인, 7세 이하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가정위탁보호아동 포함)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이다. 올해는 사용자 편의를 높여 지원 금액과 사용기간을 확대하여 운영한다. 지난해 세대 평균 34만 7,000원(하절기 4만 3,000원, 동절기 30만 4,000원)이었던 지원 금액을 올해부터는 36만 7,000원(하절기 5만 3,000원, 동절기 31만 4,000원)으로 인상했다. 에너지바우처 사용기한도...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조명 설비의 상시 전기재해 모니터링이 가능한 원격점검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로조명설비의 특성상 집중호우 시 불특정 다수가 감전 위험에 노출되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기 위해 가로등 분전함 내부에 누전, 과부하 등을 측정하기 위한 원격점검장치를 설치하여 전기 안전사고를 방지하는 사업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도로조명설비 전기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행 1~3년 주기의 대면·방문 안전점검 제도를 4차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상시·비대면 원격점검 체계로 전환하는 내용으로 ‘전기안전관리법’을 개정했다. 이에 따라 성동구는 지난해 가로등 분전함 182개소에 원격점검장치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해 10월 말까지 추가로 가로등 분전함 107개소에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성동구는 전기안전관리의 효율성 향상 및 전기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여 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이달 말까지 주소정보시설의 효율적인 유지관리 및 주소사용 편의를 위해 일제조사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주소를 활용해 올바른 위치정보를 제공하고 긴급상황 시 신속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3,727개, 건물번호판 15,732개, 사물주소판 134개이다. 이번 일제조사에서는 스마트KAIS(주소정보관리시스템) 단말기를 활용하여 주소정보시설의 훼손 여부, 시인성 확보 여부, 설치 상태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구는 일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1월까지 망실·훼손된 주소정보시설과 설치된 지 10년이 경과되어 식별하기 어려운 건물번호판을 집중적으로 정비하여 도시미관 개선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편리하게 주소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로명주소 이용 활성화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32억 원을 확보해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서울시 자치구의 재원 조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자치구의 특별한 재정수요가 있을 때 교부되는 예산으로, 성동구는 청년창업공간 조성 26억 원, 성동형 스마트 흡연부스 확대 설치 4억 8천만 원 등 총 32억 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성동구는 성수동 뚝섬주변지역 특별계획구역 내에 청년창업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청년창업공간이 조성되는 뚝섬주변지역 특별계획구역은 인근에 뚝섬역, 서울숲역이 위치 해 있고, 성수동의 메인 상권인 연무장길과도 인접해 청년 유동 인구가 특히 많은 지역이다. 또한 패션·게임·K-POP 등 다양한 산업이 집적되어 있고, 청년들의 스타트업 창업이 활성화되어 있어 청년창업공간 조성될 경우 기존 산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