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가 2026년 예산을 올해 대비 5.89% 증가한 7,642억 원으로 확정하고, 전 세대에 걸친 균형 복지 확대와 주민 생활 밀착형 사업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주요 사업 분야는 도시·경제, 교육·보육, 복지, 문화·체육, 환경, 안전·교통, 소통생활밀착 등 7가지로 구성되며, 특히 일자리 창출, 교육 환경 개선, 복지 서비스 강화, 문화·체육 시설 확충, 환경 개선, 안전 및 교통 편의 증진, 주민 자치 활성화 등에 예산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성동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기후재난 대응 평가'에서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상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성동구는 폭염 종합대책 추진계획을 바탕으로 통계적 관리, 주민 친화 공간 무더위쉼터 운영, 무더위그늘막 및 스마트쉼터 설치, 살수차 운행 확대, 도심 물놀이장 운영 등 다각적인 폭염 대응 성과를 인정받았다.

성동구가 전국 최초로 자체 개발한 '하수도 원인자부담금 관리시스템' 시범운영을 통해 하수도 원인자부담금 산정 과정의 표준화와 업무 효율성 증대를 추진한다. 이 시스템은 건축물 정보를 기반으로 오수량 산정 및 공제 여부를 검토하고, 부과 내역과 변경 이력을 전산화하여 투명하고 정확한 행정 처리를 지원한다. 향후 AI 기반 업무 자동화까지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가 높은 호응 속에 올해 '토요 가족환경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내년에도 교육을 지속 운영하고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5세부터 10세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환경 보호 실천 방법을 배우고 친환경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특히 마지막 교육에서는 재생에너지와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었다. 참가 가족들의 높은 만족도와 교육 확대 요청에 따라 성동구는 2026년 2월부터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가 오는 1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살곶이체육공원과 중랑천 철새보호구역에서 '제2회 중랑천 버드 페스티벌 2025 성동원앙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유일한 철새 축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중랑천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성동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6관왕을 달성하고, 특히 '통합돌봄' 부문에서 전국 1위 대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의 복지 선도 지자체임을 입증했다. 성동구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등 6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특히 통합돌봄 분야에서는 방문형 통합돌봄 서비스 구축과 병원·시설 퇴원환자 연계 등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마련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 성동구가 주민들의 휴식 공간인 중랑천 산책로 일대에 악취 차단시설을 설치하여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시설은 하수 악취 발생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하천 경관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우수 배출 기능은 유지하도록 설계되었다.

서울 성동구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성동형 산책로 범죄예방시스템'이 2025년 12월까지 운영된 후, 서울시 안심이 앱의 '안심영상 서비스'로 통합 운영된다. 이는 주민 혼선 방지와 이용 편의성 증대를 위한 조치로, 성동구는 해당 시스템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에 대한 범죄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구축해왔다. 주민 만족도가 높았던 이 시스템은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기도 했다.

서울 성동구가 기후 온난화로 인해 겨울철에도 발생하는 모기와 유충을 제거하기 위해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월동 모기 집중 방제 작업을 실시한다. 이번 방제는 정화조, 집수정 등 지하공간에 서식하는 모기 유충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유충 1마리 제거 시 성충 700마리 발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성충 서식 공간 살충 방제와 맞춤형 방역 조치도 병행하며,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는 11월 22일 성동구가족센터 성과보고회 '성동온(on)가족한마당'을 개최하고, 가족사업 유공자 표창, 센터 성과 및 운영계획 발표, 다문화가족 공연, 아이돌보미 감사장 전달, 우수 주민 시상 등을 진행했다. 성동구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서울 성동구가 행정안전부 주최 '제17회 다산목민대상' 본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성동구는 청렴 행정, 주민 소통 강화, 사회적 약자 포용 정책 등 스마트 포용도시 정책을 통해 행정 효율성과 주민 삶의 질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성동구가 2026년 상반기 '청년 행정체험단'을 운영하며, 학력 제한 없이 19세부터 29세까지의 성동구 거주 청년 60명을 모집합니다. 참여자는 행정·복지 실무 체험, 워크숍 참여, 정책 아이디어 제안 활동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