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는 4월 11일부터 6주간 임신부를 위한 '숲속 태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숲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숲의 환경을 활용한 감각 활동을 통해 임신부의 심신 안정과 태아의 발달을 돕고,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지원한다. 3회 이상 참여 시 인센티브 제공 및 6회 완료 시 선물 증정 예정이며, 신청은 3월 20일부터 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서울 성동구가 아이사랑복합문화센터 내 창의예술놀터 체험존을 평일 오후에도 개방한다. 기존에는 평일 어린이집, 유치원 등 기관 대상으로만 운영되었으나, 가정 보육 및 하원 후 이용 수요 증가에 따라 평일 오후 시간에 개인 이용을 가능하게 했다. 개인 예약은 성동구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어린이 창의 미술, 발레, 바이올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가 행정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해 챗GPT 기반 인공지능 업무지원 시스템 '성동GPT'를 시범 운영한다. 성동GPT는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업무를 자동화하여 업무 부담을 줄이고 신속·정확한 행정 서비스를 지원한다. 최신 챗GPT 활용 질의응답, 보고서·계획서·보도자료 초안 작성, 외국어 번역 및 문구 교정, 이미지 생성·분석 등 기능을 제공하며, 맞춤형 AI 비서 생성도 가능하다. 구는 3월 10일부터 한 달간 시범 운영 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정식 도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 포용도시' 구현을 위해 AI 기반 민원안내 챗봇,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 스마트헬스케어센터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가 지역 예술가와 소상공인을 연결하여 가게 디자인 개선을 지원하는 '우리동네가게 아트테리어'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2021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예술가에게는 일자리 제공, 소상공인에게는 가게 경쟁력 강화 효과를 제공하며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13개 상점가 60개 점포를 지원하며, 3월 28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서울 성동구치매안심센터는 2월 4일부터 27일까지 대한노인회 성동구지회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551명을 대상으로 치매 검진과 ‘천만시민 기억친구’ 교육을 진행했다. 센터는 2022년 1월부터 (사)대한노인회 성동구지회와 협약을 맺고 매년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에게 치매 검진과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는 초등학생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늘봄지킴이' 사업을 추진한다. 늘봄교실(오후 돌봄)에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여 정규 수업 이후 교실 간 이동과 귀가를 관리하며, 저학년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진다. 성동구와 성동광진교육지원청의 협력으로 2025년 3월부터 8월까지 운영되며, 성동구 관내 20개 공립초등학교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2,600여 명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워킹스쿨버스' 사업과 함께 어린이 안전과 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지역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의 상생을 기대한다.

서울 성동구는 2022년부터 모든 여성청소년(11~18세)에게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 2024년 기준 4,300여 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연간 최대 14만 4천 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서울시 내 주요 편의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상반기 신청은 6월 말까지 성동구청 누리집 또는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단, 저소득층 지원 대상자는 중복 지원 불가하다.

서울 성동구가 '장난감누리 서비스'를 시행하여 관내 '장난감세상' 어디에서나 장난감 대여 및 반납이 가능하게 되었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장난감 선택의 폭을 넓혀 아이들의 놀이 발달과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성동구는 장난감 대여뿐 아니라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아이사랑복합문화센터 운영 등 다양한 출산 양육 정책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는 어린이들의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진료받을 수 있는 '우리아이 안심의원', '달빛어린이병원', '우리아이 안심병원'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아이들소아청소년과의원'은 평일 21시까지, '365다움의원'은 평일 24시, 주말 및 공휴일 24시까지 진료하며, '한양대학교병원'은 24시간 소아 응급 진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 환자와 보호자의 편의가 증진되고 응급실 과밀화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성동구는 제8기 성동적정기술연구회 출범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챗GPT 활용 특강을 진행했다. 연구회는 적정기술을 활용한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정책 추진을 목표로 하며, 외국 우수사례 조사, 아이디어 제안, 적정기술 발굴 등 3개 분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챗GPT 유료 버전 지원을 통해 회원들의 AI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성동구는 '성동형 모바일 전자정부', '민원 대기현황 안내서비스', '성동형 스마트 쉼터' 등 적정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구민 편의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는 주민 참여형 자원봉사 활동인 '나무돌보미' 사업 참여자를 연중 모집한다. 10세 이상 주민, 기업, 학교, 단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가로수 및 녹지대 청소, 잡초 제거, 물주기 등의 활동을 한다. 참여자들은 성동구와 관리협약을 맺고 활동하며, 구는 안전교육 및 용품을 지원하고 자원봉사활동 실적을 인정한다. 2024년에는 155명의 주민이 참여하여 420주 가로수를 관리했으며, 참여자들은 사업 참여에 대한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서울 성동구는 관내 6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391명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진로 학습검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월 19일부터 10월 16일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학습·심리 전문가가 학교를 방문하여 자기 조절 학습검사, 아동 강점 검사를 실시하고, 개인별 학습 방법 및 진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검사 결과 해석 강의와 6학년 대상 전환기 진로 연계 교육도 병행하여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