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가 식목일을 맞아 주민 300여 명과 함께 한강변 금호 나들목 인근 정원 산책로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미래를 심어요, 늘 그린(Green) 우리들의 정원'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표찰을 설치하는 등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성동구는 '5분 일상정원도시'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정원 조성 및 가드닝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들에게 녹색 여가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해 '맞춤형 복지포인트' 제도를 확대 개편했다. 기존 정규직 426명에게 연 10만 원을 지급하던 것을 정규직 및 비정규직 894명에게 연 20만 원으로 상향 지급한다. 또한, 지원 대상 시설 범위도 확대하여 더 많은 종사자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 성동구 송정동 송정벚꽃길에서 4월 4일부터 6일까지 '제8회 송정마을 벚꽃축제'가 축소 운영된다. 산불 피해 애도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무대 공연은 취소되었지만, 플리마켓, 체험부스, 푸드트럭 운영 등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서울 성동구는 '스마트포용도시' 비전 실현을 위해 주민 참여 플랫폼 '성동구민청'과 '주민소리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정책 제안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있다. 온라인 리빙랩 방식을 통해 주민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유아차 우선 주차구역 도입, 투명페트병 라벨제거봉 설치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서울 성동구는 4월 2일부터 11일까지 초등학생 학부모 대상 '성동 부모학당 26기'를 운영한다. 교육 트렌드, 수학 학습법, 성교육, 공부 습관 등 자녀 교육 관련 정보를 제공하여 학부모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서울 성동구가 4월부터 11월까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반려묘까지 포함한 ‘찾아가는 반려견·반려묘 홈클래스’를 운영한다.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가 가정 방문하여 1:1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분리불안, 공격성, 배변실수 등 문제행동 교정에 중점을 둔다. 총 2회 교육으로 구성되며, 매월 11~12가구씩 선착순 모집한다. 자택 방문 교육 외에도 교육기관 또는 야외 장소에서도 수강 가능하며, 온라인 교육 플랫폼 '성동구 반려동물 온라인 학교'도 운영 중이다.

서울 성동구가 ‘효사랑 건강주치의 사업’ 확대 운영을 통해 어르신과 건강 취약계층 가정에 직접 방문 진료를 제공하고 의료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2017년부터 운영 중인 ‘효사랑 건강주치의’는 만성질환 진료, 의료상담, 혈압·혈당 관리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제공하며, 2026년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의료, 요양, 돌봄 간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올해 3월부터는 ‘효사랑 장기요양 재택의료 시범사업’을 신설하여 장기요양 등급 어르신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재택의료 전담팀이 최대 1년간 진료, 간호, 복지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 성동구는 3월 24일부터 4월 16일까지 '2026년도 성동구 협치의제 온라인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 해결형 민관협력 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하며, 최종 선정된 사업은 2026년 성동구 민관협치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는 3월 23일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에서 '제1회 성동구청장배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를 후원하며, 전국 어린이 바둑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한다.

서울 성동구가 행정안전부 '2025년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성동구는 사전컨설팅, 우수공무원 포상, 주민참여 창구 마련 등 적극행정 제도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마장먹자골목 평화적 정비' 사업은 이해관계자 간 갈등 해결의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서울 성동구가 4월 1일부터 주민들에게 의료, 요양, 돌봄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돌봄 전담창구'를 운영한다. 17개 동 주민센터에 '통합지원창구'를 설치하여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관 및 보건의료기관 27개소에는 '통합안내창구'를 설치하여 조기 발견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지원한다. 전담인력을 통한 심층 상담으로 개인별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기관과 협력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 응봉동 주민들이 '응봉산 개나리 축제'를 앞두고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하여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특히 축제 장소인 응봉산 진입로와 공원 시설에 집중적인 환경 정비가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