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가 5월부터 9월까지 관내 음식점 약 2,800곳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 세척사업’을 시행한다. 전통시장 등 15개 구역 내 일반식당을 대상으로 월 2회 세척 서비스를 제공하며, 세척 용액과 고온 스팀 분사, 친환경 소독제 살균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소한 지역은 거점 세척 방식을 운영하며, 음식물쓰레기 배출 방법 안내 및 전용 용기 스티커 배부 등을 병행하여 청결 관리 인식 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는 6월 4일 제2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여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79건을 심의하고 주민총회 상정을 결정했다. 3월부터 4월까지 공모를 통해 접수된 122건 중 동 지역회의 심사와 사업 적격성 검토를 거쳐 최종 79건이 선정되었으며, 주민총회 투표를 거쳐 최종 예산안이 구 의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성동구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는 14일 왕십리역 광장에서 '성동 가족愛플리마켓'과 '성동 마을명랑운동회'를 개최한다. 플리마켓은 108팀이 참여해 중고물품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자율 기부하며, 명랑운동회는 주민기획단 주도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같은 날 '성동 생활밀착의 날' 행사도 열려 다양한 서비스와 체험을 제공한다.

서울 성동구는 6월 10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다채로운 야시장 행사를 개최한다. 각 시장의 특색을 살린 문화행사,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 유입을 유도하고 골목상점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반기에도 뚝도시장, 행당시장, 송정시장, 용답시장 등에서 야시장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 '출생축하금 스마트 관리시스템' 구축으로 행정 효율성과 편의성 향상 및 개인정보 보안 강화. 2009년부터 약 40억 원의 출생축하금 지원, 셋째아 이상 지원금 대폭 상향. 시스템 도입으로 분할지급 누락 방지 및 사전 안내 가능. 2024년 합계출산율 0.711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최고 상승폭 기록.

서울 성동구가 6월 14일 옥수나들목 한강공원에서 ‘2025 두모포 뮤지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조선시대 포구였던 ‘두모포’를 배경으로 '두모포 출정식'의 역사적 의미를 재현하는 문화·예술 복합축제다. 출정 퍼포먼스, 뮤지컬 갈라쇼, 체험 부스, 아트마켓, 푸드트럭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6월 7일부터 14일까지 옥수역 하부에 축제 관련 전시도 마련된다.

서울 성동구가 6월 13일 배우 김석훈의 '환경 문제는 소비의 문제이다' 강연과 7월 2일 가수 션의 '지금은 선물이다' 강연으로 구성된 2025년 상반기 '성동명사특강'을 개최한다. 배우 김석훈은 환경보호 실천 방법을, 가수 션은 가족의 행복과 나눔의 기쁨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 금호1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31일 대현산 장미축제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어려운 이웃 우리가 함께 찾아주세요'라는 내용의 리플릿을 배포하며 위기가구 발견 시 금호1가동 주민센터 복지팀에 제보를 당부했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긴급복지, 맞춤형 급여 지원 등 공공 및 민간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는 디자이너와 봉제업체를 직접 연결하는 온라인 플랫폼 '성동누빔'을 운영하여 지역 의류·봉제산업 활성화에 나섰다. '성동누빔'은 의류 생산 과정에서 필요한 파트너를 연결해주는 공공 일감연계 플랫폼으로, 현재 59개 봉제업체가 등록되어 있으며, 디자이너는 수수료 없이 제작 의뢰를 할 수 있다. 누구나 회원가입 없이 이용 가능하며, 봉제업체 등록도 상시 가능하다.

서울 성동구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융복합혁신 교육특구’로 2차 재지정되어 2026년까지 총 12년간 교육특구 지위를 유지하게 되었다. 성동구는 전통역사, 생태문화, 미래인재 육성, 글로벌 시민 역량 강화 등 4개 특화 분야, 22개 세부 사업에 3,040억 원을 투입하여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환경을 구축해왔다. 특히 ‘성동 미래교육지구’, ‘AI·미래기술체험센터’, ‘아이사랑복합문화센터’ 등을 통해 미래 교육 자원을 연계한 교육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가 1인가구와 여성 등 안전 취약계층을 위해 '안심생활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안심홈세트 설치 지원, 안심귀가스카우트 운영,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시민감시단 운영 등을 통해 주민 안전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는 2025년 풍수해 및 폭염 대비 관내 가스 공급시설 17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6월 9일부터 7월 10일까지 4주간 실시한다.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풍수해 및 폭염으로 인한 가스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가스공급을 위해 시행된다. 점검 대상은 고압가스, 액화석유가스, 천연가스 공급시설이며, 사업장 옹벽 붕괴, 가스시설 이탈, 화재 발생 요인, 안전설비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결함은 행정조치를 통해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성동구는 수방시설 및 수해취약지역, 대형공사장 하수시설물, 하천 시설물 등에 대한 사전점검을 마쳤으며, 폭염저감시설 587개소를 운영하여 폭염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