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동구가 2026년 1월 1일부터 65세 이상 모든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는 고령층의 대상포진 발병 위험과 합병증을 예방하여 건강한 노년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 113개소에서 받을 수 있다.

서울 성동구가 노사 공동으로 '행복경영 시즌5'를 추진하며 직원 후생 복지와 근무 환경 개선에 나선다. 이번 시즌에는 시간외근무수당 연가 전환, 당직 근무 여건 개선, 민원인 적극 대응책 마련, 모션데스크 지원 등 9개 신규 사업을 도입한다.

성동구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구민들과 함께 새해 희망과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는 2,000여 명의 구민과 지역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정원오 구청장은 지난 12년간 성동구의 변화를 이끈 구민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성동구가 지역 창업가, 소상공인, 프리랜서 등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성동형 공유오피스 ‘성공 스페이스’를 오는 19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성공 스페이스’는 125석의 업무공간과 함께 키즈&워크 라운지, 크리에이터실, 스튜디오실 등 특화된 공유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모바일 앱을 통한 예약 및 QR 인증 시스템을 도입해 스마트한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여 정식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가 성수동 도시재생 성공 사례와 스마트포용도시 정책을 벤치마킹하려는 국내외 기관들의 방문이 연말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통해 성수동의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조례, 붉은벽돌건축물 지원 사업 등 지역 활성화 정책을 소개하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성동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도시 정책을 알리고 상생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가 '2025 성동형 ESG 실천 공모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추진된 ESG 실천 공모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친환경적으로 운영되었으며, 처음으로 진행된 ESG 어워즈를 통해 우수 사례를 선정하고 참여자 간 공감대 형성 및 ESG 실천 의지를 높였다. 성동구는 2022년부터 ESG 확산을 위해 선도적으로 공모사업을 추진해왔다.

서울 성동구가 전국 자치구 최초로 '스마트도시 인증' 2등급을 획득하며 3회 연속 인증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인증으로 성동구는 2027년까지 스마트도시 지위를 유지하게 되며, 인구 50만 미만 중소도시 중 유일하게 2등급을 받았다. 성동구는 '스마트포용도시' 비전을 바탕으로 다양한 스마트 기술과 주민 참여형 정책을 통해 스마트도시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가 '5분 일상정원도시, 성동'을 추진하며 2025년 한 해 동안 총 44개소, 29,279㎡ 규모의 일상정원을 조성했다. 노약자 및 어르신을 위한 동행가든 10개소, 생활권 정원 24개소, 하천변 물길 정원 10개소가 조성되었으며, 성동구의 정원들은 서울특별시 조경상 및 정원도시상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성동 가드닝센터 운영과 다양한 정원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형 정원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으며, 2026년에는 골목정원 확산을 목표로 정원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가 한국기원에서 열린 '2025 바둑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특별상'을 수상했다. 성동구는 지난 3월 개최한 '제1회 성동구청장배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바둑 저변 확대와 어린이 바둑 인재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성동구는 앞으로도 어린이·청소년 바둑 인프라를 강화하고 바둑 지원 정책을 꾸준히 펼쳐나갈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기관장 관심과 노력도, 부패방지 제도 구축 분야에서 만점을 받으며 전국 자치구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성동구는 조직문화 개선 커피차 이벤트, 청렴필사문 작성, 청렴도서 소개 영상 제작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청렴 문화 정착에 힘썼다.

서울 성동구가 자체 개발한 '성동형 위험거처기준'을 적용하여 2025년 위험 주택 83가구의 안전 등급을 '미흡(C등급)'에서 '보통(B등급)'으로 상향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기준은 국가 최저주거기준의 한계를 보완하며 침수, 화재, 위생 등 5대 분야 30개 세부 항목을 평가한다. 또한, 임대인과의 상생협약을 통해 임차인의 5년 거주를 보장하며 주거 안정성을 높였다.

서울 성동구가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를 활용한 '2025년도 안전통학로 리빙랩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4개 초등학교 284명의 학생이 참여해 통학로 안전 문제를 발굴하고, 가상 통학로 체험 및 IT 기술 접목을 통해 해결책을 마련했다. 경수초등학교 후문에는 AI 카메라와 지능형 전광판이 설치되어 보행자 안전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