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 친환경 회의 환경 조성 위해 '스마트 전자명패' 시범 도입. 스마트폰 앱으로 회의 참석자 정보 설정 및 변경 가능, 종이 절약 및 회의 준비 시간 단축 효과 기대.

서울 성동구가 가정 내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해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소형감량기 구매 지원 사업'을 하반기에도 시행한다. 상반기 245세대 지원에 이어 하반기 317세대를 추가 지원하며, 구매 비용의 40%, 최대 28만 원까지 보조금을 지급한다. 7월 7일부터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4인 이상 가구를 우선 선정한다.

성동구는 폭염 속 필수노동자와 이동노동자를 위해 ‘성동 필수‧플랫폼 노동자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쉼터는 폭염 대비 얼음 생수와 제빙기를 제공하며, 안마의자, 커피메이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97%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주 1회 이상 방문하는 높은 재방문율을 보였다. 또한, 매월 격주로 노무·심리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노동자들의 어려움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월 12일부터 8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6회에 걸쳐 ‘생존수영교육’을 운영한다. 초등학생 이상 성동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가족 단위 참여도 가능하다. 교육은 성동생명안전배움터 주관으로 마장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서 진행되며, 물놀이 안전수칙, 구명기구 활용법, 인명구조법 등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실습을 경험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6월 26일부터 성동구 신속예약 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서울 성동구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을 3회 연속 획득했다. 2019년 최초 인증 이후 꾸준히 시스템을 운영해온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MZ세대 직원들과 함께하는 현판 제막식 및 소통 테이블 톡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서울 성동구가 지역 자원 기반 사업모델 창출을 위한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공모사업' 선정 7개 단체와 업무협약 체결. 성수동 특색 살린 체험 워크숍, 지역 특화 체험관광, 전통시장 야시장 개최 등 다양한 아이디어 사업에 총 5천만 원 지원 예정.

서울 성동구가 ‘성동 4차산업혁명체험센터’를 ‘성동 AI·미래기술체험센터’로 리뉴얼 오픈했다. 센터는 최신 미래 기술 체험 콘텐츠를 추가하고, 융합체험관을 조성하여 몰입형 체험 환경을 구축했다. 재개관 기념 특별 체험 행사는 7월 8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며, AI, 로봇, 드론, 코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서울 성동구가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여름방학 특강 '건강한 방학을 부탁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7월 28일부터 8월 4일까지 총 6회차에 걸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뉴스포츠 활용 신체활동, 영양교육, 체성분 측정 등 어린이 건강 증진 활동과 학부모 대상 자녀와의 건강한 관계 형성 교육을 포함한다. 지난해 참여자들의 긍정적 반응에 힘입어 올해는 지역아동센터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더 많은 아동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 성동구는 폭염 취약 가구를 위해 옥탑방 등 폭염 취약 주택 20개소에 쿨루프 시공을 완료했다. 쿨루프는 특수 페인트 도포를 통해 옥상 표면 온도를 13~19도, 실내 온도를 4~5도 낮추는 효과가 있다. 성동구는 쿨루프 사업 외에도 냉난방 케어 지원 사업, 위험거처 개선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주거 개선 사업을 통해 기후 재해에 대비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는 여름철 침수 피해 가구를 대상으로 방역 소독을 지원한다. 침수 주택 및 주변 지역에 살충·살균 소독 작업을 실시하고, 정화조 유충 구제제를 투여하며, 필요시 가정용 살충제, 바퀴벌레약, 살균제 등 방역 약품도 지원한다. 침수 피해 주민은 '서울시 응답소(02-120)'를 통해 요청하면 성동구보건소 방역기동반이 방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 성동구가 여름철 폭염 대비를 위해 버스정류장 40개소에 '성동형 스마트 냉·온열의자'를 추가 설치하여 총 162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외부 기온에 따라 자동으로 냉·온열 기능이 작동하며, 이용객이 없을 때는 절전모드로 전환된다. 기존 온열 기능만 있던 의자 17개소도 냉·온열 기능을 겸비한 모델로 교체하여 활용도를 높였다.

서울 성동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교육 대상은 성동구에 거주하는 5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으로, 경로당, 노인복지센터 등에서 10명 이상 교육을 요청하면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무인단말기 사용법, 온라인 결제, 스마트폰 활용법 등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교육을 무료로 제공한다. 작년 120여 명이 교육을 받았으며, 올해는 30회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