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가 폭염에 대비하여 이동노동자를 위한 폭염안전 캠페인을 전개한다. 7월부터 8월까지 얼음생수, 쿨토시 등 안전용품을 제공하고 온열질환 증상 시 대처방법을 홍보하며, 이동노동자 배려문화 확산 및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성동구는 캠페인 외에도 필수·플랫폼노동자 쉼터 운영, 노동상담 프로그램 등 이동노동자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는 지역 창업기업의 투자유치와 성장지원을 위한 네트워킹 행사 '성수ON: Meet-up 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양대와 공동 주최한 이 행사에는 창업기업 35개사와 투자사 및 대기업 등 26개사가 참여하여 활발한 교류를 펼쳤다. 성동구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기업과 대기업·투자사 매칭, IR자료 보완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투자유치 검토 및 정책자금 지원 등 17건의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행사는 리버스피칭, 1:1 비즈니스 미팅,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성동구는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의 '성동형 스마트쉼터'가 세계적 디자인 공모전 'A'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수상했다. 폭염, 한파, 미세먼지 등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해 Io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쉼터는 국내 지자체 최초 공공부문 플래티넘 수상으로 혁신성과 공공디자인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성동구는 스마트쉼터를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K-행정 위상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는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 등을 위해 '효사랑 건강주치의'를 통해 5월 중순부터 9월까지 집중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43명의 전문인력이 가정 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 확인, 폭염 대비 교육, 무더위 쉼터 안내 등을 제공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지원 연계를 실시한다. 경로당 등 어르신 이용시설 방문을 통해 폭염 대비 행동 요령 안내 및 쿨링 물품도 지원한다.

서울 성동구는 7월 24일부터 8월 18일까지 청소년 대상 온라인 걷기 챌린지 ‘청소년, 매일 60분! 건강한 움직임’을 운영한다. 경수중학교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하며, 방학 동안 12만 보 달성을 목표로 한다. 이는 신체 활동 감소와 불규칙한 생활에 노출되기 쉬운 방학 기간에 건강을 지키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서울 성동구는 1인 가구 비율이 88%에 달하는 사근동 지역에 마을활력소 주민공모사업을 시작한다. 1인 가구 주민들을 위한 소통 및 협력 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6개 팀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마을활력소는 주민들이 관계를 맺고 심리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공간으로, 주민공모사업 외에도 상담 멘토링, 웰다잉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서울 성동구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소셜벤처 기업을 발굴하고자 『제9회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창업 7년 이내의 전국 소셜벤처 기업을 대상으로 스타트 부문(창업 3년 이내)과 스케일업 부문(창업 3~7년 이내)으로 나눠 모집하며, 총 1.2억 원의 사업개발비 지원, 멘토링, 액셀러레이팅 참여 기회, ‘성동 ESG 펀드’ 투자 검토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서울 성동구가 성수동 뚝섬역 인근 성수 산업혁신공간에서 8월 25일까지 ‘공공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급격한 발전으로 인한 임대료 상승, 팝업스토어 증가에 따른 생활쓰레기 문제 등에 대한 해결책으로 마련된 이 공간은 저렴한 비용으로 팝업스토어 운영을 지원하며, 1층은 브랜드 전시 및 판매, 2층은 코워킹 플레이스와 네트워킹 라운지로 운영된다. 야외 공개공지는 휴식 공간으로 꾸며져 방문객 유입을 유도하고, 바스켓, 북스톤, 데스커 등 중소 브랜드가 입점하여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한다. 성동구는 운영 성과 분석 후 성수동 내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공공 팝업스토어’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는 지난 10일 한양대학교에서 ‘제24기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성동구상공회와 한양대학교가 공동 운영하고 성동구가 예산을 지원하는 이 과정은 10주 동안 중소기업 성장전략 교육을 제공했다. 이번 수료식에는 42명이 수료했으며, 서울대 주영섭 교수의 ‘대전환 시대의 패러다임 혁명과 기업 경영혁신 전략’ 특강이 진행되었다. 성동구는 앞으로도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가 여름방학에도 '워킹스쿨버스' 운영, '우리아이 안심동행센터'를 통해 병원 동행 및 병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성동구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 조사에서 2년 연속 서울시 자치구 1위를 차지했으며, 2024년 합계출산율 증가율 또한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를 기록했다.

서울 성동구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지반침하(싱크홀) 발생 0건을 기록하며 ‘싱크홀 제로’ 자치구를 달성했다. 2017년부터 선제적으로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도로 하부 공동탐사, 노후 하수관로 교체 등 예방 체계를 갖춘 결과다. 특히 지표투과레이더(GPR) 장비를 활용한 공동탐사로 지반침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있으며, 노후 하수관로 정비에도 철저히 하고 있다. 또한, 사물인터넷(IoT) 기반 '지하공간 안전관리시스템'과 '지하공간 누수진단시스템'을 구축·운영하며 땅 꺼짐 현상 예방에 선제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는 6월 5일부터 7월 24일까지 8주간 구민 70명을 대상으로 '국민체력 100 헬스업 운동교실' 1기를 운영한다. 성동구민종합체육센터에서 매주 화·목요일 오후 3시부터 50분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초·중급자 맞춤형 전신 순환 운동, 코어 트레이닝, 유·무산소 복합 운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가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프로그램 개선 및 확대 운영, 10월 2기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