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 성수2가제3동 주민자치회는 괴산군 소수면과의 자매결연을 통해 대학찰옥수수 직거래 장터를 개최하여 도농 교류 활성화 및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작년 대비 판매량이 50박스 증가한 200박스를 판매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양 지역 간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인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서울 성동구는 만성 정신질환자의 주거환경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리수납을 통한 마음치유 서비스’를 실시한다. 정리수납 교육, 맞춤 컨설팅, 사후 모니터링 등으로 구성된 이 서비스는 정신질환자의 자기 관리 능력 향상과 더불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성동구는 8월 1일부터 24일까지 '성동 서울숲 여름 캠핑장'을 운영한다. 서울숲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캠핑장은 1박 2일에 1만 원으로 이용 가능하며, 7월 23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에서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캠핑장 내 취사 및 음주는 금지되며, 개인 텐트 지참은 필수다. 또한, '여름 곤충 매미 이야기'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서울 성동구는 중대재해 ZERO 목표로 현장 중심의 자율안전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노사 공동 안전문화 실천 선언, 전 직원 안전 서한문 발송, 안전문화 실천 다짐 서약 등을 통해 안전의식 제고에 나섰다. 사업장 위험성 평가를 통해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성동 안전 10대 수칙’을 제작·배포하여 구민의 안전 실천 문화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 송정보건지소는 7월 16일부터 9월 3일까지 송정동 노인복지관과 협력하여 65세 이상 허약 노인 및 예비 장애인을 위한 "장애 예방 건강 증진 교실"을 운영한다. 8주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스트레칭, 근력 강화, 균형 운동 등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사전·사후 검사를 통해 건강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2024년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신체 기능 및 주관적 건강 상태가 유의미하게 개선되었다고 긍정적인 후기를 남겼다.

서울 성동구가 발달장애인의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 피해자 보상과 발달장애인 가족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을 시행한다. 성동구에 주민등록이 된 모든 연령의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단체보험 가입을 추진하며,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거나 본인이 다쳤을 때 최대 1억 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 가입은 7월 28일부터 발달장애인 단체 및 시설, 동 주민센터, 구청에서 신청 가능하다.

서울 성동구는 7월 15일 구청 대강당에서 직원 230여 명을 대상으로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대현 교수를 초청해 '일단 내 마음 먼저 안아주세요'라는 주제로 「친절·소통 콘서트」를 개최했다. 윤 교수는 스트레스 해소, 마음 돌봄, 행정현장에서의 마음 관리법 등을 강연했으며, 직원들은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와 마음 건강에 대한 고민을 나눴다. 성동구는 이번 콘서트 외에도 맞춤형 친절교육, 친절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친절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는 건설 현장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모바일 기반 다국어 안전교육 ‘안심 성동 프로젝트’를 도입했다. IT 기업 씨테크솔루션과 협력하여 외국인 근로자 언어장벽, 다국어 교육자료 부족 등 기존 안전교육 현장의 어려움 해소에 중점을 두었다. 현장 근로자는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여 17개 언어로 제공되는 5분 내외의 안전교육 영상에 접속할 수 있다. 7월 14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하여 8월부터 관내 모든 건축공사장에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 성수1가제1동 사단법인 인카나누미가 '2025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유공자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인카나누미는 인카금융서비스의 사내 봉사단체로, 17년간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해왔으며, 2020년부터 매년 1,000만 원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기부해왔다.

서울 성동구는 우유팩 무인회수기 3대를 추가 설치하고, 포인트 적립 및 사용처를 확대하여 자원순환 효과 극대화를 추진한다. 기존 '오늘의 분리' 앱 외에 'ezle' 앱 또는 교통카드를 통해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며, 교통비, 현금 환전, 롯데 계열사, 편의점 등 다양한 사용처를 제공한다. 또한, 성동구민 전용 친환경 설거지 비누를 추가하여 포인트 활용도를 높였다.

서울 성동구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워킹스쿨버스'를 방학 중에도 지속 운영한다. 2014년부터 시행된 워킹스쿨버스는 교통안전지도사가 초등학생들과 통학길을 동행하며 교통사고와 범죄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는 시스템이다.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도를 반영하여 2021년 겨울방학부터는 방학 기간에도 운영을 확대했고, 지난해 여름방학부터는 방과후교실 이용 학생들까지 대상을 넓혔다. 올여름에는 65명의 교통안전지도사가 432명 어린이의 등하굣길을 책임진다. 아이들의 등하교 상황은 실시간으로 보호자에게 공유되며, 운영 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현장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는 폭염과 폭우 등 이상기후에 대비하여 ‘기후변화 위험거처 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417가구를 지원했다. 반지하, 옥탑방 등 기후 위기에 취약한 가구에 냉난방꾸러미, 벽걸이 에어컨, 쿨루프 등을 지원하고, 물막이판, 역류방지기 등 침수 피해 예방 시설 설치 및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침수 취약가구 돌봄대 운영 및 임시주거시설 확보 등 폭우 대비책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