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가 2025년 지역특화 청년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어 수도권 최초의 성과를 달성했다. 성동구청년지원센터는 ‘성동구 청년 고립·은둔 예방 프로젝트: 2025 成同(성동) 생활밀착 All-in-One’을 통해 고립 청년들의 일상 회복과 자립을 지원하고, ‘청년 정책 사각지대 발굴 연구사업’을 통해 자립 의지를 지닌 청년을 위한 정책 기초자료를 개발할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는 8월 7일 성동구보훈회관에서 광복회 성동구지회 주관으로 ‘광복 8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광복회 회원, 성동구청장, 시·구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광복 80주년을 축하했다. 성동구는 보훈예우수당 인상, 참전유공자 위문금 추가 지급 등 실질적인 지원과 예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의 공공 교통수단 '성공버스'가 개통 300일 만에 마을버스와의 상생 효과를 입증하며, 공공 교통 인프라 공급을 통한 민간 대중교통 수요 확대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성공버스 도입 이후 성동구 마을버스 전체 승차 인원은 전년 동기 대비 7.18% 증가했으며, 이는 서울시 평균 증가율(2.36%)의 약 3배에 달하는 수치다. 성공버스와 노선이 일부 중복되는 마을버스의 승차 인원 증가율은 비중복 노선보다 높았으며, 성공버스를 통한 환승 흐름이 기존 마을버스 이용량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2024년 10월 1노선 개통을 시작으로 현재 3개 노선을 운영 중이며, 누적 이용객은 16만 명을 넘어섰다.

서울 성동구가 서울장애인부모연대 성동지회, 서울시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발달장애인의 자립 기회 제공을 위한 '치유농장'을 조성하고 8월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발달장애인 11명과 가족들은 옥상에서 채소와 허브를 재배하며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을 형성할 예정이다. 수확한 작물은 지역 복지기관 등에 나누며 지역사회와 교류하고, 가족들은 자조모임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정서적 지지를 얻는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는 겨울철 폭설에 대비하여 여름철에 '도로열선' 추가 설치를 완료했다. 도로열선은 도로 밑에 설치된 발열 케이블로, 강설 시 자동 또는 원격으로 작동하여 눈을 녹인다. 구는 2018년부터 도로열선 설치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51개소, 9.44km 구간에 설치했으며, 올해는 어린이집 및 학교 통학로 3곳에 추가 설치를 완료했다.

서울 성동구, 서울숲역 인근 카페서울숲 1호점 유휴공간에 보드게임 카페 운영 시작.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에서 운영하며, 1층 카페 음료 주문 시 무료 이용 가능. 최대 2시간 이용 가능하며, 연말까지 시범 운영 후 개선 예정.

서울 성동구는 7월 7일부터 8월 5일까지 '2025년 하반기 청년 행정체험단'을 운영하며 청년들에게 공공부문 실무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200명이 지원해 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70명이 선발되어 구청 및 유관기관 41개 부서에 배치됐다. 참가자들은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제안했고, '성공버스 개선 방안', '마음안심가게 지정 사업' 등 실현 가능성이 높은 제안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성동구는 2024년부터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참여 대상을 대학생에서 20대 일반 청년까지 확대했으며, '2026년 상반기 청년 행정체험단' 참여자도 모집할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는 8월 29일까지 '2025 더 행복한 성동'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일상행복, 도시행복, 민생행복 3개 분야를 포함, 성동구민의 행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하며, 성동구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접수는 성동구청 누리집, 우편, 방문 등으로 가능하고, 최대 1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서울 성동구는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놀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하반기 '모래놀이터 소독'을 실시한다. 구는 2018년부터 공원, 공동주택, 학교, 유치원 등의 모래놀이터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무료 소독을 지원해왔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58개소 소독을 완료했다.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오존수를 사용하며, 기생충 및 중금속 검사도 병행한다. 소독 신청은 8월 7일부터 18일까지 성동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공원녹지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서울 성동구는 8월 5일 전 직원 대상 ‘2025년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시각장애인 합창단 공연과 전문가 강연을 통해 장애인 인권과 인식 개선을 위한 심도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성동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가 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 92% 돌파를 발표하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로 소외계층 지원에 나선다.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장애인 등을 위해 동 주민센터 담당자가 직접 방문하여 신청을 돕는다. 성동구는 높은 신청률과 신속한 대응으로 구민 불편 최소화에 힘썼으며, 선불카드 적기 지급 및 이의신청 처리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서울 성동구가 운영하는 '성동힐링센터 휴(休) 여수캠프'에 카라반 6대를 추가 설치하여 운영을 시작한다. 기존 펜션동에 더해 카라반까지 다양한 형태의 숙소를 제공하여 구민들의 휴양 선택지를 넓혔다. 카라반은 최대 4인까지 이용 가능하며, 바다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최신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성수기 주말 기준 1박 4만 원으로, 국가유공자와 65세 이상은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