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는 지난 22일 경기도 용인에서 ‘2025년 민·관 통합사례관리 워크숍’을 개최하여 사례관리 담당자 간 소통 확대 및 협력체계 강화를 도모했다. 워크숍에는 공공 및 민간기관 담당자 42명이 참석하여 인문학 특강, 원예 테라피 등을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성동구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소통 강화 및 복지 담당자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경제적 가치가 2024년 1조 5,497억 원으로 평가되어, 2014년 대비 약 3.5배 증가했습니다. 이는 성동구의 도시재생, 기업 유치,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의 성과로, 내·외국인 방문객 증가, 카드 매출액 증가, 사업체 및 종사자 수 증가, 법인 관련 소득세 증가 등으로 이어졌습니다. 사회적기업과 소셜벤처도 크게 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공시지가 상승과 GRDP 증가로 이어졌습니다. 성동구는 붉은 벽돌 건물 보존과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정책을 통해 성수동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상생 기반을 다졌습니다.

서울 성동구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2025년 다문화가족 자녀 기초학습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3월부터 12월까지 성동구가족센터 분소 등에서 한글, 수학 맞춤형 수업을 제공하고, 아동과 부모 상담을 통해 학습 효과를 점검한다. 또한, 부모교육 및 체험학습 프로그램도 병행하여 자녀 학습 지원과 가족 단위 활동을 지원한다.

서울 성동구는 ‘꿈과 희망의 공부방’ 사업을 통해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4가구에 맞춤형 공부방을 조성했다.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주거환경 조사를 바탕으로 아동의 정서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파악하고, 쾌적한 공부방 마련을 최우선 목표로 사업을 추진했다. 아동별 맞춤형 책상, 책꽂이 등을 지원하고, 곰팡이 핀 벽지를 교체하는 등 쾌적한 학습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화장실 노후와 외부 냄새 문제를 겪던 아동 가정에는 단열, 창호, 환기 공사를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했고, 반지하 거주 아동에게는 한국해비타트와 협력하여 방수공사, 맞춤 가구 지원 등 대대적인 개선을 진행했다.

서울 성동구는 구민고충처리위원회를 통해 주민 생활 불편 및 고충 민원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전문가 위원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2025년 1월부터 7월까지 245건의 민원을 접수받아 조사 및 조정, 중재 역할을 수행하며 주민 권익 보호에 힘쓰고 있다. 위원회의 전문적 검토와 부서 간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주민 불편 해소와 적극 행정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가 제3회 '2025 성동 시니어 청춘 노래자랑' 참가자를 모집한다. 성동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9월 5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예선은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본선은 10월 21일 '제4회 어르신 한마당 축제'에서 열릴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후되거나 파손된 보행자용 방호울타리를 정비하고, 동호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매봉길 위험 구간에는 차량용 방호울타리를 설치하여 어린이 통학로 안전을 강화했다.

서울 성동구가 발행하는 구정소식지 '성동소식'이 구민들의 주요 정보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민 여론조사 결과, 정책사업 정보 습득 경로로 '종이 소식지'가 38.4%로 가장 높았다. 성동소식은 매월 종이와 모바일 형태로 발간되며, 모든 세대가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점자 및 음성 소식지도 제공한다. 최근 모바일 소식지 구독자 확대 이벤트를 통해 구독자가 3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울 성동구는 폭염 속 주민 안전을 위해 구청 1층 '성동책마루'를 무더위쉼터로 운영한다. 3만여 권의 장서, 북카페, 어린이 도서 공간 등을 갖춘 성동책마루는 평소 문화공간으로 활용되지만, 폭염경보 발령 시 24시간 무더위쉼터로 전환된다. 에어컨, 선풍기, 침구류 등 편의시설을 제공하며, 필요시 3층 대강당까지 개방하여 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안전한 휴식처를 제공한다.

서울 성동구는 성수동의 역사적 가치와 감성을 담은 붉은벽돌 건축물 보전을 위해 '붉은벽돌 건축물 지원사업' 대상지를 8월 28일부터 성수동 전역으로 확대한다. 기존에는 서울숲 북측 아틀리에길 일대 등 특정 지역에 한정되었던 지원 대상을 성수동 전체로 확대하여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서울숲과 성수전략정비지구는 제외되며, 지원 대상은 성수동 전 지역 거주자 및 건축주로 건축 또는 대수선 시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서울 성동구, 크래프톤 'PUBG 성수'에서 로컬 메이커 커뮤니티 '위메이크성수' 기획 몰입형 워크숍 프로그램 'MATERIAL LAB' 8월 한 달간 운영. 도시 재료 활용 오브젝트 제작, 창작자 관점·실험방식 체험 제공. 청소년·청년 대상 3개 팀, 8회 운영. 친환경 재료, 폐현수막, 레진 등 활용.

서울 성동구는 어르신들의 편리한 정보 접근을 위해 ‘2025 성동구 어르신 생활안내서’를 제작, 배포한다. 안내서에는 기초연금, 노인 일자리, 여가, 건강, 돌봄, 안전 등 6개 분야 69개 항목의 정보를 담았으며, 책자와 e-book 형태로 제공되어 어르신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