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가 9월 17일까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구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제27회 성동구민대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봉사, 효행, 모범가정, 용감한 시민, 환경보호, 문화예술, 체육진흥 총 7개 부문에서 3년 이상 성동구에 거주한 구민, 기업,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는 동 주민센터 또는 구청에서 가능하며, 10월 성동구민의 날에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 '성동 AI·미래기술체험센터'에 APEC 문화고위급대화 취재차 방한한 외신 기자들이 방문하여 AI 기반 교육 프로그램, 최첨단 미래기술 체험 등을 취재하고 호평했다. 외신들은 성동구의 체계적인 미래 기술 교육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APEC 회원국 간 문화·교육 교류의 모범 사례로 평가했다.

서울 성동구는 관내 초등학생 1~6학년 대상 원어민 여름방학캠프를 3주간 운영, 다채로운 주제와 세분화된 레벨 테스트로 학부모 만족도를 높였다.

서울 성동구는 은둔 청년 및 위기가구 지원 강화를 위해 비영리단체 킹십리, 방역업체 ㈜휘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킹십리는 은둔·고립 청년 발굴 및 사회참여 지원, ㈜휘성은 방역 현장에서 위기가구 발굴 및 제보 역할을 맡는다. 이는 기존 생활업종 5개 협회와의 협약에 이은 것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

서울 성동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통합돌봄 정책 전담 조직인 ‘통합돌봄국’을 10월 1일 신설한다. 이는 정부의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 국정과제 실현과 2026년 시행 예정인 관련 법률에 선제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 '통합돌봄국'은 복지·보건·주거 등 돌봄 기능을 통합하여 어르신, 장애인, 고립가구 등 다양한 대상에게 맞춤형 돌봄 정책을 제공하고, 지역 기반 돌봄 모델을 구축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성동구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성동형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며, 스마트헬스케어센터 확충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 무학중·무학여고 인근 노후 방음벽 교체…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서울 성동구가 8월 28일부터 9월 12일까지 '제5기 성동구협치회의' 위원 11명을 공개 모집한다. 11월 출범 예정인 제5기 협치회의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기후 환경 등 미래 지향적 의제 분과를 신설하고, 'AI 협치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데이터 기반 정책 제안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성동구민 또는 생활권자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성동구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신속예약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울 성동구는 9월 3일부터 도로 하부 공동 탐사 및 복구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GPR 공동탐사·복구 지도 서비스'를 공개한다. 이 서비스는 지표투과레이더(GPR) 장비를 활용한 탐사 및 복구 과정을 지도로 시각화하여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정보를 제공하고 지반침하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2022년부터 현재까지 성동구는 선제적인 공동 탐사 및 복구를 통해 '싱크홀 제로'를 달성했으며, 이번 서비스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행된다.

서울 성동구는 결핵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해 관내 집단시설 대상 ‘찾아가는 결핵예방교육’을 연중 운영한다. 교육은 학생, 노인, 노숙인 등 결핵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결핵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며, 원인, 증상, 전파 경로, 예방 수칙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성동구는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홍보를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는 8월 26일과 28일 양일간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전면 시행된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변화된 입시 제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회차 강의에서는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이의진 교사가 고교학점제의 개념과 2028학년도 대입개편안, 내신 평가 방식의 변화 등을 설명했다. 2회차 강의에서는 입시 전문가 최승해 소장이 2028 대입 구조 변별 방식과 선택과목 결정 방법 등 실질적인 입시 전략을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가 9월 6일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2025 서울숲 힙합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3회째를 맞는 이번 페스티벌은 스컬&하하, 팔로알토, 호미들, 레디, 플로우식, 설레게 등 유명 힙합 아티스트들이 출연하여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 신청은 성동문화재단 누리집과 예스24 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서울 성동구가 8월 학교 주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그린푸드존)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100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위생관리, 소비기한, 무표시 식품 및 마약류 의심 식음료 제공 모니터링,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판매 여부 등이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했다. 구는 앞으로도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