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7일부터 260억 원 규모의 '성동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 할인율은 기존 5%에서 7%로 상향되었으며,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연말정산 시 30% 소득공제 혜택도 제공된다.

서울 성동구가 가을을 맞아 중랑천 피크닉장을 재단장하여 구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가을동화-도토리 줍줍 대작전’을 주제로 다채로운 조형물과 계절 식물을 활용한 이색 정원을 조성하여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성동구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정원을 누릴 수 있도록 도심 유휴공간을 활용한 정원 조성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는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 - 레드서클 캠페인’을 진행하여 구민들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확인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돕는다. 특히 20~40대에게 건강 위험 요인 관리 방법을 집중 안내하며, 센터 방문 시 무료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서울 성동구는 9월 6일부터 7일까지 여성한부모가족 18가구를 대상으로 '하모니 캠프'를 개최한다. 가평 켄싱턴리조트와 에델바이스 스위스 테마파크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집단상담, 개별상담, 관계 회복 프로그램, 레크리에이션, 관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유대 강화를 지원한다.

서울 성동구는 성수동 연무장길 일부 구간의 '성동형 보행 안전거리'를 9월 6일부터 일요일까지 확대 운영한다. 이는 주말 방문객 증가에 따른 보행 안전 강화 조치이며, 토, 일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고, 11월 30일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거주자 및 상근자 차량은 일부 통행 허용되며, 추석 연휴 및 기상 악화 시 운영이 중단된다. 또한, 9월 20일 '크리에이티브X성수' 축제로 성수이로와 연무장길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이 통제될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는 2025년 노인일자리 사업 활성화를 위해 수행기관 간담회를 개최하여 사업 진행 현황, 문제점,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고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일자리 제공을 위한 협력을 강화했다.

서울 성동구가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는 강릉시에 9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급수차 3대를 투입해 총 180톤의 생활용수를 지원한다.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 지원이며, 이재명 대통령의 전국 지자체 협조 당부에 따른 것이다. 성동구는 삼척시와 협력하여 하루 2~3회 급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 창의예술놀터가 9월 10일부터 12월 7일까지 하반기 정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금호동 아이사랑복합문화센터에 위치한 창의예술놀터는 유아동 대상 디지털 신체놀이 체험공간과 블록아트, 모래놀이 등 창작놀이 공간을 상시 개방하고, 영어동요 스토리 발레, 리틀바이올리니스트 등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대부분 프로그램은 부모 참여로 진행되며, 성동구청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주민 의견 적극 반영으로 이용자 수가 전년 대비 40% 증가했다.

성동구, 공무원 사칭 피싱 범죄 주의 당부… 납품 요구 수법 주의, 공식 연락처 확인 필수

서울 성동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하반기 총 60억 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한다. 융자는 중소기업육성기금 60억 원(구 자금 30억, 은행협력자금 30억)으로, 9월 12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성동구 내 사업장이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이며, 중소기업 최대 2억 원, 소상공인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성동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성동구가 육아, 간병 등 돌봄 경험을 경력으로 인정하는 ‘경력보유여성 지원사업’을 통해 누적 취·창업자 100명을 돌파했다. 2021년 전국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한 성동구는 ‘경력단절여성’ 대신 ‘경력보유여성’ 용어를 공식적으로 사용하며 돌봄 경력 인정, 취·창업 교육 등을 지원해왔다. 현재 34개 지자체에서 유사 조례를 제정했으며, 대통령 선거 공약에도 반영되는 등 국가적 정책으로 확산되고 있다.

서울 성동구는 8월 29일 제6회 성동장애인인권영화제 '지금 여기, 우리의 몫, 소리'를 개최했다. 5편의 영화 상영과 감독, 출연진과의 대화, 배리어프리 자막 및 수어 통역 등을 제공하여 장애인 인권과 권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