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의 '성동형 스마트 횡단보도'가 보행자 교통사고 인명 피해를 절반 가까이 줄이는 등 탁월한 안전 효과를 거두고 있다. 2019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이 횡단보도는 집중조명, 차량번호 자동인식, 보행신호 음성안내, 바닥신호등 등 8가지 스마트 기술을 적용하여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안전을 강화했다. 설치 이후 보행자 교통사고는 52.6% 감소했으며, 정지선 위반 건수도 40.7% 줄어들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성동형 스마트 횡단보도'는 국내외에서 모범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서울 성동구가 9월 17일과 24일 성수동 은행나무터 어린이공원에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과 금연‧절주 캠페인’을 실시한다. 성수동 지역의 간접흡연 피해 증가와 건강한 생활 실천 유도를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전문 금연상담사의 맞춤형 상담, 금연보조제 지급, 알코올 체질 검사, 금연 인식 개선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성동구는 성동경찰서와 협력하여 금연 및 금주구역 합동점검, 만취예방 거리 조성 캠페인 등을 통해 쾌적하고 건강한 거리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서울 성동구가 ‘2025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서울시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 주민 자율점검 참여, 재난 및 사고 우려 시설 점검, 높은 후속 조치 이행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총 81개소의 안전취약시설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 금호1가동 주민자치회는 남양주 평내동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하여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 평내동 주민자치회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특화사업 사례를 공유하며 금호1가동의 특색에 맞는 의제 발굴 및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금호1가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방문을 통해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건강, 돌봄, 환경, 축제 등 다양한 마을의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는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인형극을 운영하여 어린이들의 올바른 손 씻기와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도왔다. 인형극은 '올바른 손씻기 1830'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구는 향후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는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2025년 하반기까지 무단투기 상습 지역 7곳에 CCTV 8대를 추가 설치한다. 올해 상반기에도 17곳에 18대를 설치한 바 있으며, 현재 총 253대의 CCTV와 85대의 로고젝터를 운영 중이다. 실시간 촬영 및 녹화 기능을 갖춘 CCTV는 24시간 단속을 가능하게 하고, 경고 방송을 통해 계도 효과도 높다. 또한, 주·야간 현장 단속반을 운영하여 민원 대응과 홍보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제9회 소셜벤처 엑스포'를 개최한다. '성동 소셜벤처의 10년,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소셜벤처의 성과 공유 및 미래 전망, 컨퍼런스, 혁신경연대회 시상식, 청년 대상 프로그램, 팝업스토어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는 9일 소월아트홀에서 '제26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지역 사회복지 증진 유공자 21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민간기관 사회복지사 10명에게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장 표창을 수여했다. 가야금 연주자 오현지, 소프라노 유다현, 가수 백인태의 축하 공연도 진행됐다.

서울 성동구 행당제2동은 8월 12일부터 28일까지 ‘2025년 행당 아카데미’를 운영, 아동, 청년,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아동 대상 ‘티셔츠 만들기’, 청년 대상 ‘향수/가죽공예’, 어르신 대상 ‘힐링 꽃꽂이’ 등이 인기를 끌었다. 총 12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내년에도 참여 의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성동구는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한 '성동청년 창업이룸센터'를 개관했다. 센터는 성수동에 위치하며, 창업 7년 이내 청년 창업가와 예비 창업자에게 저렴한 사무공간, 컨설팅, 네트워킹 기회 등을 제공한다. 다양한 규모의 독립 오피스와 코워킹 스페이스, 회의실,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입주기업은 최소 6개월에서 최대 3년간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가능하다. 성동구는 센터를 통해 청년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성수동을 청년 창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 행당제1동은 9월 20일 행당 어린이꿈공원에서 ‘제2회 행일 달보드레 축제’를 개최한다. ‘달보드레’는 ‘입에 당길 정도로 조금 달다’라는 뜻으로, 주민 화합과 소통을 위한 축제다. 풍물, 라인댄스, 초대가수 공연, 마술쇼 등 다채로운 무대와 함께 키링, 가죽공예, 티셔츠 커스텀 등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주민 참여형 노래방 참가비는 지역사회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는 가을철 서울숲 일대 교통혼잡 및 불법주정차 문제 해결을 위해 9월부터 10월까지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전담 인력 배치, 이동식 CCTV 단속, 주차 정보 제공, 문자알림서비스 등을 통해 보행자 안전과 편의를 확보하고 쾌적한 서울숲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