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에서 열린 '2025 크리에이티브X성수' 축제가 23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축제는 456개 기업이 참여하고 약 1,527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으며, 향후 글로벌 문화창조산업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가 핼러윈을 앞두고 성수동 등 인파 밀집 지역의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3차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구청,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신속한 대응 및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국토교통부 장관과 성동구청장이 성수1구역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현재 서울시에 집중된 정비구역 지정 권한을 자치구로 위임해 중소규모 사업의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는 모든 사업이 서울시 단일 창구를 거치면서 발생하는 병목 현상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이에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인허가 지연 문제에 공감하며, 권한 분산을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

서울 성동구가 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11월 3일부터 공공시설 셔틀버스인 '성공버스' 4호선을 신설 운행한다. 이번 노선 확대로 성동구 17개 동 전체의 주요 공공시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주민들은 구청, 주민센터, 체육센터 등을 버스만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성동형 공공시설 일상생활권 교통체계'가 완성되었다. 신설된 4호선은 성동구청을 기점으로 옥수동 매봉산 유아숲체험원까지 순환하며,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교통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성동구가 공동주택 관리주체 200여 명을 대상으로 방범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동경찰서 및 소방서와 협력하여 보이스피싱 예방, 화재 대비 방법, 소화기 사용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되어 공동주택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서울 성동구는 HL 디앤아이한라의 후원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사랑의 빵' 400개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을 통한 아동 복지 네트워크 강화의 일환으로, HL 디앤아이한라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약속했다.

서울 성동구가 지난 10월 24일 언더스탠드에비뉴에서 지역 청년 상인들의 매출 증대와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한 '청춘상회' 축제를 개최했다. 청년 상인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이번 행사에서는 먹거리, 수공예품 등 다양한 상품 판매와 함께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서울 성동구가 김소월 시집 '진달래꽃' 출간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11월 1일 소월아트홀 야외 광장에서 '2025 소월문화제'를 개최한다. '진달래꽃, 백년의 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그림 그리기, 시 노래 감상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이 문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서울 성동구 성수1가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회적 교류가 단절된 취약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서울숲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웃 간의 관계 형성을 통해 1인 가구의 몸과 마음 건강을 증진하고,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울 성동구가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여 10월 17일 왕십리광장에서 '정신건강의 날 체험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체험부스와 작품공모전 시상식 등을 통해 약 300여 명의 구민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서울 성동구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경제(Economy)를 더한 'E+ESG 보고서'를 2년 연속 발간하고 공시했다. 국제 기준 준용 및 제3자 검증으로 신뢰성을 높인 이번 보고서는 일자리 창출, 온실가스 감축률 1위, 지역안전지수 1등급 유지 등 경제, 환경, 사회, 거버넌스 전반의 가시적인 성과를 담았다. 성동구는 ESG 행정을 통해 구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선도적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서울 성동구가 대민 접촉이 잦은 필수노동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11월 30일까지 무료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2020년부터 5년간 시행된 이 사업은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며, 돌봄·보육시설, 대중교통, 공동주택 관리원 등 3,500여 명의 필수노동자와 취약계층이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