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겨울 기습 한파 속에서 주민들의 한파대피소로 각광받았던 ‘서리풀이글루’가 ‘2018 그린애플 어워즈’에서 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지난 12일 오후 4시(현지시각)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국회의사당에서 개최된 '그린애플 어워즈(The Green Apple Awards)'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구가 작년 그린애플 어워즈에서 ‘서리풀 원두막’으로 은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유럽 최고 권위의 친환경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영국 친환경 비영리단체인 ‘그린 오가니제이션(The Green Organization)’이 주관하는 ‘그린애플 어워즈’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와 영국왕립예술협회(RSA), 영국 환경청이 인정한 세계 4대 국제환경상으로, 전 세계를 대표하는 친환경 우수사례를 선정해 각국의 친환경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구가 지난해 ‘서리풀 원두막’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게 ...

지난 4월부터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IOT(사물인터넷) ‘공사장 미세먼지‧소음 감시시스템’ 에 이어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을 뿌리뽑기 위해 구가 다시 한번 두 팔을 걷었다. 전국에서 재건축현장이 가장 많은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미세먼지‧소음 등 각종 민원을 최소화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항공촬영용 드론 3대를 투입해 주 1회 이상 공사장 단속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구가 이러한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게 된 것은 지난 1월 서울시 최초 운영 중인 공사문화정착TF팀의 IOT ‘미세먼지‧소음감시시스템’ 운영 결과 공사장 민원이 11월 현재 하루 평균 50여 건에서 10여 건으로 대폭 감소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으나 사전예방 차원의 공사장 내부 육안점검에는 한계가 있어 드론 촬영으로 위해요인을 적출, 사전제거하기 위해서다. 서초구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200여 곳의 공사장을 서초‧방배 등 5개 권역으로 나눠 점검한다. 단속반은 현장에서 공사장 환경 위해요인...

서초구 일대 가로수들이 도심의 예술작품처럼 네모반듯하게 정렬된 모습으로 지나가는 행인과 운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반포대로, 서초대로, 방배로 등 주요도로구간 버즘나무 가로수 1176주에 대해 사각 가지치기를 완료했다. 구가 이번에 사각 가지치기를 실시하게 된 데에는 아름다운 거리로 손꼽히는 프랑스 파리의 상젤리제 거리처럼 차별화된 가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사각 가지치기는 성장이 빠른 버즘나무의 특성을 살려 정형화된 네모 모양으로 정돈해 가로수가 일정 높이를 유지하도록 하는 조경방식이다. 무성하게 자란 가로수가 신호등이나 교통표지판 등을 가리는 안전상의 문제를 해소할 뿐 아니라 도심의 미관을 단정하고 아름답게 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전국 최초 음악문화지구지정에 발맞춰 문화예술 특화거리를 조성하는 반포대로, 내년 개통되는 서리풀터널과 함께 서울의 새로운 중심도로로 급부상할 서초대로, 지난 수년간 방배로 하수암거 공사를 마치고 전면 개통된 ...

서울 서초구는 2016년 첫 시행된 거주자주차구획 공유주차장 사업이 당시에는 하루 평균 이용건수가 1건에 불과했지만 금년에는 하루 이용건수가 100여건에 달한다고 10일 밝혔다. 구의 공유주차장 사업은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을 배정받은 사람이 구에 공유주차 신청 등록을 하면 사용하지 않는 비어 있는 시간대에 한해 타인에게 주차면을 사용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현재 구에 등록된 주차구획은 800면으로 누구나 본인이 원하는 시간대에 인근 지역을 방문시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민영주차장의 20% 수준인 10분에 300원, 하루 최대 5,000원이다. 구의 이 같은 공유주차 사업은 주차장 1면을 조성하는데 드는 2억 원의 비용을 감안하면 24시간 전일제 주차면 대비 비용 측면에서 약 300여억 원의 간접적인 예산절감 효과를 가져왔다. 또 주민과 다툼이 되던 부정주차 차량들을 공유 주차토록 유도함으로써 지난해에 대비 단속건수가 1,921건에서 778건으로 6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청소년부터 학부모까지 다양한 세대가 한데 모여 그들이 겪는 갈등과 여러움을 함께 나누고 해소하기 위한 소통공간의 일환으로 팟캐스트 ‘통통팟’ 방송국을 방배유스센터 2층에 오는 2일 개국한다고 밝혔다. 11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주 1회 이상 학업, 이성문제 등 청소년기 고민상담부터 자녀 교육 노하우, 소소한 일상 나눔까지 다양한 테마의 프로그램이 준비 중인 한편 전직 방송국 PD, 아나운서 등 방송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프로그램에 완성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있다. 베이지톤 벽과 산뜻한 화분 등으로 아늑한 카페를 연상케 하는 5평 규모 방송국은 라디오 녹음을 위한 음향시설과 라이브 영상카메라 등을 갖추고 다양한 프로그램 제작에 최적화된 시설을 완비했다. 방송국의 진행 및 운영은 넘치는 끼와 통통 튀는 아이디어로 똘똘 뭉친 청소년 30여 명, 학부모 20여 명이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반에 걸쳐 나선다. 그 중 청소년들이 그들의 시각으로 직접...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2018 서리풀페스티벌 말죽거리 축제'를 양재동 말죽거리 일원에서 연다. ‘말죽거리’는 조선시대 여행자들이 타고 온 말에게 죽을 끓여 먹였던 곳이라는 데서 유래되었으며, 오늘날의 서초구 양재동 양재역사거리 일대를 가리킨다. 올해로 4회째인 이번 축제는 ‘말죽거리’의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말죽거리 소상공인연합회와 양재·내곡동 주민들이 말죽거리의 상징인 ‘말’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2018 서리풀 페스티벌’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11일 오후 4시부터 말죽거리 양재시장 일대(1.4km구간)서 펼쳐지는 ‘말 퍼레이드’다. 8개 색션, 50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퍼레이드는 먼저 말 6필(큰말 2필, 조랑말 4필)을 필두로 45만 서초구민의 상징인 빨간 삼륜차 3대가 리드한다. 이어 퍼레이드 차량과 함께 110명의 양재1동 주민, 상인, 어린이들이 말 머리띠,말 의상 등 다양한 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오는 1일 11시 서초문화예술공원에서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4차 산업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기회를 갖고자 '서초 4차산업 가족체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밝은 미래를 꿈꾸다’라는 주제로 총 3개 파트로 나눠진다. 4차산업 체험 Zone, 가족놀이 Zone, 유관기관 Zone로 구성되며 샌드위치, 아이스크림 등 먹거리를 갖춘 푸드트럭 Zone도 준비된다. 4차산업 파트는 나도 드론 파일럿, 햄스터 로봇 축구대전, 가상현실·VR랜드, 직접 그린 그림을 현실로 재현하는 증강현실 체험, 3D 프린팅 펜을 이용한 나도 3D 프린터 기술자 둥 10여개의 체험 부스를 마련한다. 가족놀이 파트는 휴머노이드 로봇댄스, 4D 및 VR 무비카, 워터타투, 삐에로 풍선아트 등 총 6개 체험 부스로 구성된다. 유관기관 파트는 서초문화예술정보학교의 스크래치 드론 비행, 상문고등학교 과학동아리의 로봇팔 체험 및 로봇 설계, ...

흔히 서초구하면 문화 인프라가 잘 갖춰진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인근에 공공도서관 하나 없어 수 km 떨어진 도서관을 이용해야했던 양재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곧 사라질 전망이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양재동 102-5·6번지에 총사업비 약 85억원을 들여 조성되는 ‘양재도서관’(조감도)이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양재도서관은 2019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연면적 2,985㎡,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들어서며, 총 87,000여권의 장서와 340석의 도서문화공간이 마련된다. 지하 1층에는 다목적실, 지상 1층에는 어린이자료실, 유아열람실, 지상 2층에는 Teen's 열람실, 종합자료실, 지상 3층에는 다목적강당, 문화교실 등 복합문화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 특히, 서초구는 민간자원의 기부를 통해 건립시 필요한 예산 중 40여억원의 예산절감 효과도 이끌어냈다. ㈜KCC에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설계 및 건축공사를 도맡아 결과적으로 설계·공사비를 아끼게...

서울시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3/4분기 중소기업육성자금으로 20억원을 저리로 융자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서초구에 공장등록된 제조업체 또는 주사무소(본점)가 서초구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이다. 융자조건은 시설자금, 운전자금, 기술개발자금에 대하여 업체당 최대 2억원까지 신청가능하며 연 2.0%(고정금리), 1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단, 서초구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받은 업체로서 현재 상환중이거나 상환기간이 경과되지 않은 업체는 제외된다. 융자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재무상태와 신용도 파악을 위해 은행 및 신용보증기관과 사전 검토 후, 서초구청 지역경제과에 7월 9일부터 9월 5일까지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융자신청서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여부가 결정된다. 육성자금은 선정된 업체의 변제능력 등을 우리은행 서초구청 지점...

서울 서초구는 장마철을 앞두고 고장 난 우산을 무료로 고쳐주는 ‘2018. 찾아가는 무료 우산수리센터’ 사업을 이달 말까지 운영한다. 공익형 자활근로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사업은 기존 양재동 구립양재사회복지관에 있는 ‘서초무료우산수선센터’가 원거리로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4개 권역 동주민센터에 수선 코너를 마련한다. 이에 우산 수리 기술자 2명이 해당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잠금장치 고장, 휘거나 부러진 우산살 정비 등 버려질 위기에 놓인 우산들을 수리해 준다. 권역별 일정을 살펴보면 지난 19일 반포권역(반포본동주민센터)를 시작으로 △22일 양재권역(양재1동주민센터), △25일 서초권역(서초1동주민센터), △27일 방배권역(방배4동주민센터) 순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운영된다. 한편 지난 2003년부터 시작한 구의 무료 우산수리센터 사업은 월평균 600여개의 우산을 고쳤다. 특히 장마철에는 한 달에 약 1,000여개를 수선하는 등 지금까지 무려 10만 여개의 ...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취객의 폭력행사 등 위험상황을 감지해 관제요원에게 영상을 팝업창 형태로 전송하는 ‘차세대 지능형 영상 관제 시스템’을 오는 7월 강남역 일대 및 스쿨존 등 사고 가능성이 높은 200여곳을 대상으로 적용해 9월부터 시범운영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가 추진하는 ‘차세대 지능형 영상관제 시스템’은 기존에 설치된 CCTV 통합관제 시스템에 배회, 유기, 쓰러짐 등 객체의 다양한 자세를 분석하는 지능형 감지 모듈과 비디오 요약 감지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CCTV를 구축하는 것이다. 구의 지능형 CCTV가 구축되면 지금까지 6명의 관제 요원이 2,800여대의 모니터 화면을 살피며 1인당 470여대의 화면을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사건에 대한 인지율을 높여 신속‧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다. 구체적인 시스템의 기능을 살펴보면 △CCTV 영상 속 이상행위 감시 분석으로 관제공백 최소화, △표준 운영절차 프로그램을 통한 상황별 대처방법 안내 △데이터...

서울 25개 자치구에서 유일하게 서초구만이 자유한국당 후보로 나선 조은희 현 서초구청장이 45만 서초구민의 선택을 받았다. 52.4%를 얻어 재선에 성공한 조은희 후보는 41.1%로 2위인 더불어민주당 이정근 후보를 25,000여 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되었다. 이 같은 결과는 민주당 바람이 거센 이번 선거에서 지난 4년전 49.8%를 얻은 것보다 오히려 유권자의 지지를 더 받아 구민들로부터 일 잘하는 구청장으로 인정을 받았다는 평가다. 조은희 구청장 당선자는“12년 만에 서초에서 재선 구청장을 만들어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에 제게 주신 표의 의미를 잘 알고 있다. 더욱 열심히 잘 하라는 격려와 채찍으로 겸허히 생각하며 서초의 품격을 더욱 높여달라는 뜻으로 알고 잘 받들겠다. 다시 한 번 45만 구민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저를 지지 안하신 분들의 마음도 더욱 소중히 헤아려 두 번째 4년, 서초를 활짝 꽃피워‘서초에 산다는 것이 구민 여러분의 자부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