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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운영

AI 요약서울 서초구는 장마철을 앞두고 고장 난 우산을 무료로 고쳐주는 ‘2018. 찾아가는 무료 우산수리센터’ 사업을 이달 말까지 운영한다. 공익형 자활근로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사업은 기존 양재동 구립양재사회복지관에 있는 ‘서초무료우산수선센터’가 원거리로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4개 권역 동주민센터에 수선 코너를 마련한다. 이에 우산 수리 기술자...

2018.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운영
서울 서초구는 장마철을 앞두고 고장 난 우산을 무료로 고쳐주는 ‘2018. 찾아가는 무료 우산수리센터’ 사업을 이달 말까지 운영한다. 공익형 자활근로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사업은 기존 양재동 구립양재사회복지관에 있는 ‘서초무료우산수선센터’가 원거리로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4개 권역 동주민센터에 수선 코너를 마련한다. 이에 우산 수리 기술자 2명이 해당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잠금장치 고장, 휘거나 부러진 우산살 정비 등 버려질 위기에 놓인 우산들을 수리해 준다. 권역별 일정을 살펴보면 지난 19일 반포권역(반포본동주민센터)를 시작으로 △22일 양재권역(양재1동주민센터), △25일 서초권역(서초1동주민센터), △27일 방배권역(방배4동주민센터) 순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운영된다. 한편 지난 2003년부터 시작한 구의 무료 우산수리센터 사업은 월평균 600여개의 우산을 고쳤다. 특히 장마철에는 한 달에 약 1,000여개를 수선하는 등 지금까지 무려 10만 여개의 우산에 새 생명을 불어넣었다. ‘찾아가는 무료 우산수리센터’ 사업은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 △나눔 실천까지 1석 3조의 효과를 거둔 다는 게 구관계자의 설명이다. 김영선 서초구 사회복지과장은 “장마철 필수품인 우산은 요즘 수리 비용과 우산 가격이 비슷해져 쓸만한데도 버려지는 경우가 많다”며 “자원절약 차원에서 무료우산수선센터를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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