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어르신들에게 스마트한 생활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1일, ‘서초 시니어 100초 영상제&메타버스 패션쇼’를 내곡느티나무쉼터에서 연다고 밝혔다.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특화사업인 ‘서초 스마트 시니어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르신 150분을 모시고 서초 시니어 100초 영상제, 메타버스 패션쇼, 문화공연 등의 순으로 오후 2시부터 90분 가량 진행된다. 먼저, ‘서초 시니어 100초 영상제’는 ‘액티브한 시니어의 일상을 보여주는 100세 시대 100초 영상’ 이라는 주제로 어르신들이 직접 기획, 촬영 및 제작한 5편의 영상이 상영된다. 이번 영상제는 어르신문화복합 공간인 느티나무쉼터(방배, 내곡) 2곳, 노인복지관(양재 ‧ 방배 ‧ 중앙) 3곳에서 교육을 받은 어르신들이 지금까지 배운 기량을 펼치는 장이 될 것이다. 이와 함께 ‘메타버스 패션쇼’에는 7팀의 시니어 모델들과...

서울특별시 서초구는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집중 발굴을 위해 동주민센터, 민간기관, 지역주민 등 민·관이 연합으로 금일부터 3일간 서초구 전 권역에서 ‘달고나 안부살핌 골목캠페인’을 동시 실시한다. ‘달려가 고민을 함께 나누는 안부살핌 골목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발굴하고자 지난해부터 시작한 사업이다. 서초구 5개 권역 고시원, 지하주택 등 주거취약지역에 민관 기관 실무자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방문해 안부를 묻고,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취약계층의 식생활지원 희망꾸러미(장조림세트, 캔·즉석식품, 화장품 등) 694박스도 전달한다. 특히, 지난해에는 방배권역, 서초권역, 반포권역 등 3개 권역 주민이 참여했던 것에서 올해부터 양재1권역, 양재2내곡권역을 포함한 전 권역 주민이 참여하는 것으로 확대했다.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복지플래너 등 동 특성과 지역환경 이해도가 높은 이웃들이 참여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과 복지자원 네트워크를 연계할...

서울특별시 서초구는 제5기(2023~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내달 1일까지 ‘지역주민욕구조사(지역사회보장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역주민욕구조사는 서초구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회보장 인식 및 관련 실태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복지욕구를 정확히 인식하기 위한 조사 사업이다. 조사방법은 조사원이 가정방문하는 오프라인 조사와 온라인 조사를 병행하여 실시한다. 지역주민 1,000가구를 대상으로 아동돌봄, 노인돌봄 등 13개 사회보장 욕구 영역과 사회보장서비스 이용경험 및 만족도에 대한 조사항목으로 진행된다.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수립되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서초구의 지역사회보장정책 이정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구는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회보장 대상자별·영역별 복지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서울시 서초구는 지난 5월 27일, 서초구청 대회의실에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전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민...

서울 서초구는 스마트 기술로 우리 동네의 문제를 해결하는 ‘2022년 서초 스마트도시 리빙랩’ 프로젝트팀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시 리빙랩’은 ‘생활 속 실험실’이라는 의미로,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발굴하고, 문제 정의부터 개선방안 도출까지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주민주도형 참여프로젝트다. 여기에 IoT(사물인터넷), AI(인공지능) 등 4차 산업 스마트기술을 활용해 교통체증, 환경오염, 안전문제 등 도시문제의 해결방안을 찾는 걸 말한다. 구가 이번 리빙랩 사업을 추진하게 된 데에는 정책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에서 관 주도가 아닌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수요를 반영하고, 주민만족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모집 대상은 구의 스마트도시 정책에 관심이 있는 주민, 지역 내 직장인, 학생이 5인에서 10인으로 구성된 팀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공모 과제는 ‘지정과제’와 ‘자유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서울특별시 서초구와 서초문화원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문화예술마당~양재음악산책길에서 아트플리마켓, 디저트콘서트, 쇼팽스테이션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초구 관내 일상 공간을 예술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관내 소상공인 지원 및 서초문화대학 내 강사·수강생들의 작품 전시 및 판매를 통해 참여자들의 자존감을 북돋고 나아가 생활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며, 일상 속 공유 예술로서 소규모 공연 활성화 및 구민들의 문화 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키고자 기획되었다. 우선 ‘아트플리마켓’은 서초문화예술회관 뒤편 야외주차장인 문화예술마당부터 양재음악산책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서초문화대학 수강생들의 다양한 핸드메이드 작품 전시부스부터 유기농 먹거리부스까지 설치해,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문화예술마당에서 함께 진행될 ‘디저트콘서트’는 전자 현악 ‧ 아카펠라 ‧ 팝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구성되었으며, 바쁜 일상 속 업무에 지친 인근 직장인과 주민들이 점심시간 이후 디저...

서울특별시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기부 받은 클래식 악기 중에 사용이 어려운 ‘유휴악기’를 예술작품으로 재탄생 시킨 ‘노래하는 나무들 展’을 11월까지 연다고 밝혔다. 서초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유휴 악기를 기증받아 서초구 청소년에게 무상으로 악기를 지원하는 ‘서초음악꿈나무 악기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이 중에 전시에 선보이는 작품들은 수리가 어려운 기부 악기들을 서초구 발달장애 청년작가인 연호석 작가의 손을 통해 재탄생시켰다. 전시되는 작품들은 꽃과 나무 등의 다양한 자연물들을 표현해 음악과 미술이라는 영역을 절묘하게 조화를 했다. ‘유휴 악기의 나눔’이라는 주제로 여는 이번 전시회는 보다 많은 주민들에게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내 도서관 등에서 순회 전시로 진행된다. 내달 3일까지 구립반포도서관에서 진행하며, 이후 7~8월은 구립양재도서관(3층 전시실), 8~9월은 서울나래학교(교내 복도), 9~11월은 내곡도서관(중앙계단) 순으로 릴레이 전시를 이어간다...

서울 서초구는 식품안전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위생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내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9일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8명을 신규 모집한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소비자가 직접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상태 지도·점검 및 수거검사 지원, 식중독 예방 및 음식문화개선사업 등 안내, 식품 위생 관련 각종 홍보활동 등에 참여해 주민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한 지킴이 역할을 수행한다. 지원 자격은 올해 5월18일 기준 서초구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소비자단체 장이 추천한 자, 식품관련 자격증 소지자, 관련 학과 졸업자, 1년 이상 식품위생행정에 관한 사무에 종사한 자로 서류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다. 다만, 모집공고일 현재 다른 지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위촉되어 있는 자 또는 식품위생관련업체의 영업자 또는 종사자(가족포함)는 제한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청 누리집의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서초구보건소 위생과...

서울 서초구는 ‘세계 환경의 날’ 50주년을 맞아 푸른서초환경실천단과 함께 자원재순환의 가치를 전달하는 ‘단 하나의 지구 : 서초 플라스틱 프리 캠페인’을 3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계 환경의 날은 매년 6월5일로, 국제사회가 지구환경보전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하자는 의미로 1972년에 제정되었다. 푸른서초환경실천단, 환경단체 등과 함께하는 구의 이번 캠페인은 일회용품·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및 자원재순환 문화조성 등을 위해 지난해부터 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3일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서초4동주민센터 앞, 방배4동 방배홈타운 1차~2차 사이, 양재2동 양재근린공원 등 총 3곳에서 진행되며, 주민들이 다 쓴 생수병 5개를 가져오면 다회용 유리 밀폐용기로 교환해준다. 이렇게 모아진 폐 생수병들은 지역 내 기업들에 전달되며, 기업들은 폐생수병을 섬유용 실로 재탄생시켜 가방이나 의류를 만드는 재생자원으로 활용된다. 지난해에는 1,200여 개의 폐생수병을 수거했으며, 올해는 ...

서울 서초구는 서래마을 이면도로 내 난립한 전선을 정리하고 소방도로의 기능을 확보하기 위해, 파리15구공원 주변 공중선 지중화사업을 완료했다. 파리15구공원 주변 지중화 사업은 총 사업비가 12억 원으로, 지난해 11월 착공해 올해 5월에 완료했다. 사업 구간은 서래마을 파리15구공원 주변 190m이며, 한전주 7본‧통신주 5본을 철거하고 공중선을 지중화했다. 구는 그동안 보행 환경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공중선 지중화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지난해 1월 동주민센터를 통해 주민들의 지중화 요청 지역을 추천받아 현장답사를 실시하고, 6월 ‘서초구 공중선 지중화사업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추경예산 28억 원을 확보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 결과 주요 간선도로 지중화율은 72.55%로, 서울시 평균(60.83%)을 상회하고 있다. 이번 파리15구공원 외에도 진행 중인 9개 구간 지중화 사업 역시, 올해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

서울 서초구는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미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 기간’을 이달 말까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구의 지방세 미환급금은 4월말 기준으로 2,980여건, 총 2억 7천여만 원에 달한다. 세목별로는 지방소득세가 1,318건에 1억7천2백여만 원(63.5%), 자동차세 1,568건에 9천여만 원(33.6%), 취득세·재산세 등 87건에 9백여만 원(2.9%) 등의 순으로 지방소득세와 자동차세가 전체 미 환급액의 97.1%를 차지했다. 금액별로는 1만원 이하의 소액 미환급금이 1,450여 건(50%)으로 가장 많았으며, 100만원 초과의 미환급액도 35건, 약 1억 원으로 총액대비 38.8%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이 중 1건당 가장 많은 미환급액은 법인 지방소득세 약 1천 7백만원으로 나타났다. 지방세 미환급금은 국세경정, 자동차세 연납 후 소유권이전·차량폐차 말소, 이중납부, 착오신고 등의 사유로 매년 발생하고 있으...

서울 서초구는 우울 등 정신질환자 및 육아·장애가구원의 돌봄 등으로 장기간 피로도가 높은 가족의 마음건강 회복을 위해 지난 11일, ‘내 마음속의 꽃 피워봄’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aT화훼사업센터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원예치료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이웃 간 관심이 줄어들고 은둔하는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장기간 가족 돌봄 등으로 높아진 피로도를 낮추고 다양한 외부체험 및 정서적 힐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총 5회기로 운영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가정의 달을 기념해 ‘나만의 반려식물 심기’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식물을 직접 심고 꾸미면서 이름도 지어주었다. 또, 참여자 모두 하루에 한 번 이상 식물의 이름을 불러주기로 약속했다. 구는 원예치료 프로그램이 생화를 통해 오감을 자극하는 접촉과 교감을 끌어냄으로써 심신 안정과 사회적 능력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한 A씨는 “식물은 말은 하지 않지만 보는 것 만으로도 ...

서울 서초구는 2022년 1월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4월 29일자로 결정.고시하고 오는 30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개별주택가격은 단독, 다가구 등 주택과 부속토지를 일괄로 산정되며, 재산세, 취득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조세의 부과기준 및 건강보험료 산정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는 만큼 주택소유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열람해 볼 필요가 있다. 이번 공시대상 주택은 관내 개별주택 5,633호이며, 올해 서초구 개별주택가격 평균 상승률은 12.45%로 전년(12.69%)과 유사하다.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홈페이지, 구청 재산세과 및 동주민센터를 통해 개별주택가격 열람이 가능하다.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구청 재산세과와 동주민센터로 방문 또는 우편, 팩스를 통해 3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또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제출...